---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돌발적으로 유도되어 쓰여지는 글의 내용 (The content of an article written unexpectedly)


많은 내용의 글을 쓰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걸 다 글로 쓸 수는 없습니다. 단지 마음에 울리는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으려고 우선하지요. 그런데 간혹 다른 편향적(偏向的 한 쪽으로 치우 침)인 형태의 돌연변이처럼 튕겨져 나오는 글로 인하여 마음이 바뀌기도 합니다. 원칙적인 기준은 늘 불변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 날의 기분에 따라 의도가 달라지고 덩달아 글을 쓰는 내용도 천차만별이니까요 이것은 내가 의도하지 않았던 돌발변수이기도 합니다. 이곳에 출석체크를 하기전에는 지금의 글을 쓰려고 하지 않았었지요. 그러나 즉흥적으로 번쩍이는 아이디어에 의하여 순간적으로 변화를 갖게 되었고 전혀 다른 내용으로 글이 쓰여 졌답니다. 


I want to write a lot of content, but the reason I can't is because I don't have enough time. And you can't write everything down. I just give priority to expressing in writing the feelings that resonate in my heart as a standard. But sometimes, like any other form of biased mutation, you may change your mind due to an article that bounces off you. Principled standards are not always constant. Since my intention always changes depending on my mood that day, and the content of what I write varies greatly, this is also an unexpected variable that I did not intend. Before checking attendance here, I didn't intend to write this article. However, due to an impromptu flash of an idea, there was an instantaneous change and the writing was written with a completely different content.


이렇게 특별한 내용은 내 자신이 그만큼 유도한 마음 속의 내용임에는 틀립없겠지만 그것은 전혀 다른 종입니다. 애초에 쓰고저 했던 내용은 '보이스피싱(5)' 에 관한 거였지요. 그러나 마음이 이끈 건 종합적인 혼합용 내용이었습니다. 이것을 인지한 건 또 다른 깨닫음에 의한 새로운 종류의 글이지요. 우연치 않게 시작된 글은 마치 자연에서 일어나는 현상처럼 내 마음을 흐르는 사상이지요. 그것은 나의 특별한 능력이기도 하고요. 


There is no doubt that this special content is something I derived from my own mind, but it is a completely different species. What I originally wanted to write was about ‘Voice Phishing (5)’. But what my heart was drawn to was comprehensive mixed-use content. Recognizing this is a new type of writing based on another realization. The writing that started by chance is an idea that flows through my mind like a phenomenon that occurs in nature. That is also my special abilit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86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260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73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334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404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74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25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92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73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366 0
5504 녹즙기의 구입 文學 2011.11.16 4240 0
5503 생각 모음 (127) 文學 2011.11.16 3871 0
5502 생각 모음 (128) 文學 2011.11.16 3902 0
5501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만들 필요가 있었다. 文學 2011.11.17 3899 0
5500 책을 출간하는 것도 고행의 연속이다. 文學 2011.11.19 3952 0
5499 내일은 책을 출간하는 심정으로 마늘을 심으리라! 文學 2011.11.20 4032 0
5498 마늘밭에서... file 文學 2011.11.21 3522 0
5497 마늘밭에서... (2) file 文學 2011.11.21 3732 0
5496 마늘밭에서... (3) file 文學 2011.11.27 3837 0
5495 예식장에서... file 文學 2011.11.28 3933 0
5494 야간 잔업 시간에 기계 부속품을 가공한다. 文學 2011.11.28 4179 0
5493 오늘은 대전에 나가서 부속품을 구입한다. 文學 2011.12.01 3934 0
5492 너무나 많은 일거리가 한꺼번에 들어 왔다. 文學 2011.12.03 4209 0
5491 올 한 해, 내게 무엇이 그토록 바쁘게 했나? file 文學 2011.12.05 3160 0
5490 연속적으로 밤 늦게까지 잔업을 한다. 文學 2011.12.05 4341 0
5489 기계 만드는 일이 바빠서 이틀에 한 번씩 걷기 운동을 나간다. 文學 2011.12.06 4377 0
5488 작업 방법과 2/1의 확률에 대하여... 文學 2011.12.07 4025 0
5487 전기 장판을 구입하고... file 文學 2011.12.09 4469 0
5486 전기 장판을 구입하고... (2) file 文學 2011.12.09 4295 0
5485 생각 모음 (130) 文學 2011.12.11 4491 0
5484 다음 책의 구상 文學 2011.12.11 4342 0
5483 계속 잔업이 이어진다. 文學 2011.12.17 4017 0
5482 방법론 文學 2011.12.17 4358 0
5481 기계 납기를 연기하였다. 文學 2011.12.19 4378 0
5480 최종적인 마무리 중에... 文學 2011.12.20 4266 0
5479 부산출장 (140) 2011년 12월 22일 文學 2011.12.22 3656 0
5478 눈이 오면 생각나는 것 file 文學 2011.12.25 4386 0
5477 눈이 오면 생각나는 것 (6) file 文學 2012.01.01 3660 0
5476 새 해들어서면서... 文學 2012.01.03 4189 0
5475 눈이 오면 생각나는 것 (7) file 文學 2012.01.06 4218 0
5474 인과응보 文學 2012.01.14 4266 0
5473 파이프 열처리, 원통연마, 도금, 의뢰 [1] 文學 2012.01.17 4754 0
5472 2012년 1월 18일 쌀튀밥을 두 번이나 튀겼다. file 文學 2012.01.20 4628 0
5471 어긋난 인생 file 文學 2012.01.25 3323 0
5470 영화 '부러진 화살'을 보았다. file 文學 2012.01.29 3745 0
5469 12월 부터 1월까지 기계 납품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12.01.30 0 0
5468 김포 G.J secret 文學 2012.01.31 0 0
5467 기계 뚜껑의 주문 file 文學 2012.02.07 3910 0
5466 세 버째, 기계의 납품 날자를 연기하였다. 文學 2012.02.23 4019 0
5465 습관적인 버릇은 늘상 같은 행위를 낳는다. 文學 2012.03.02 4372 0
5464 올 해의 계획 文學 2012.03.04 4745 0
5463 밀양 출장 secret 文學 2012.03.04 3015 0
5462 어젯밤에는 기계를 색칠하였었다. file 文學 2012.03.09 3860 0
5461 어제는 꽃 배달 서비스로 꽃을 양주시의 개업 공장에 보냈다. file 文學 2012.03.11 4160 0
5460 오늘 출장 file 文學 2012.03.19 3832 0
5459 2012년 3월 25일 일요일 文學 2012.03.25 4066 0
5458 며칠 전의 기억을 떠올려 보며... 文學 2012.03.26 4144 0
5457 위기의 극복에 대하여... 文學 2012.03.27 3464 0
5456 오토케드를 배우면서... 文學 2012.03.27 4121 0
5455 대구 출장 (24) 文學 2012.12.06 3462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