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꽃 길 (2) Flower Road (2)

2024.03.03 18:47

文學 조회 수:14

  오늘 집에 있는 금영 노래방 기계로 꽃길을 불러 본다. 그리고 그것을 영상으로 촬영해서 다시 확인했지만 이상하게도 음질이 깨졌다. 귀가 찢어지게 들려 오는 소음. 그래서 노래망 기계의 마이크 소리를 낮춰서 다시 시도했다. 그래도 소리가 깨졌다. 

  '다른 가수들처럼 고음질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없을까? 또한, 고급스러운 녹음실도 아닌 집에서 그저 부르는 노래가 오죽할까?'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도 여러 차례 다시 반복해서 연습을 해 본다. 그런데 내 홈페이지에서 불러들이는 것이 쉽지 않다. 개인 홈페이지에 영상을 올려 놓으니 불러 들이는 것도 느리다. 할 수 없이 유튜브에 올려 놓고 이곳으로 불러 들여 본다. 그렇게 해서 이렇게 영상을 올리는 것이고...

  무척이나 기발한 생각이다. 그렇지만 깨끗한 음질이 아니고 깨지는 고음대로 인하여 듣기가 민망한 게 사실이다. 앞으로 이런 부분을 음악을 하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개선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Today, I will sing Flower Road on the Geumyoung karaoke machine I have at home. I then recorded it on video and checked it again, but strangely the sound quality was broken. A noise that hurts my ears. So I lowered the microphone volume of the song net machine and tried again. Still, the sound was broken.

  'Is there a way to maintain high-quality sound like other singers? Also, wouldn't it be great to just sing a song at home rather than in a luxurious recording studio?'

  While thinking this way, try practicing again and again. However, it is not easy to load it from my homepage. Since the video is posted on a personal homepage, it is also slow to load. I have no choice but to upload it to YouTube and upload it here. That's why I'm uploading a video like this...

  It's a very ingenious idea. However, it is true that it is embarrassing to listen to because the sound quality is not clear and the high notes are broken. I hope to be able to improve this area in the future with the help of people who make music.


DSCF0002 (youtube.com)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3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3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2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8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48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2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00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9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3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25 0
5822 뜻 밖의 수확 file 文學 2009.09.01 4609 0
5821 뜻 밖의 수확 file 文學 2009.09.01 5378 0
5820 홈페이지를 개편한다. 생각 file 文學 2009.09.03 4684 0
5819 기술의 진보 file 文學 2009.09.05 4584 0
5818 기술의 진보 file 文學 2009.09.05 5011 0
5817 일을 하는 것과 도(문학)를 닦는 것은 하등의 연관성이 없다. 文學 2009.09.06 5524 0
5816 일을 하는 것과 도(문학)를 닦는 것은 하등의 연관성이 없다. 文學 2009.09.06 5614 0
5815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file 文學 2009.09.07 4655 0
5814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file 文學 2009.09.07 5403 0
5813 어떤 경치 file 文學 2009.09.08 3629 0
5812 어떤 경치 file 文學 2009.09.08 4409 0
5811 기술의 진보 (2) file 文學 2009.09.08 4833 0
5810 기술의 진보 (2) 文學 2009.09.08 5378 0
5809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2) 꼬리가 길면 잡힌다. file 文學 2009.09.09 4634 0
5808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2) 꼬리가 길면 잡힌다. file 文學 2009.09.09 6060 0
5807 공장이 문을 닫는 것도 인간의 생로병사와 같았다. file 文學 2009.09.12 5367 0
5806 우리 집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택지 개발 지역 file 文學 2009.09.29 5057 0
5805 내가 최근에 구입한 옥션 상품들 file 文學 2009.10.01 4376 0
5804 둘 째네.. file 文學 2009.10.07 6000 0
5803 경산역 앞의 PC 방에서... file 文學 2009.10.09 5668 0
5802 일요일 하루 놀면 안되는가? 文學 2009.10.19 5905 0
5801 검색란에서 '생각' 모음 file 文學 2009.10.22 4529 0
5800 고주파 열처리 file 文學 2009.10.24 9356 0
5799 NC 기계의 마무리 작업 file 文學 2009.10.25 5583 0
5798 결혼 청첩장 file 文學 2009.10.25 8040 0
5797 글을 쓰려고 하는 의지는 사그러들고... file 文學 2009.11.06 6265 0
5796 경기도 송우리에 기계를 납품하면서... file 文學 2009.11.25 6127 0
5795 미쓰시비 홈페이지에 올린 글 [1] file 文學 2009.12.01 6849 0
5794 시간은 없는데 기계 주문이 촉박하게 들어왔다. file 文學 2009.12.04 6009 0
5793 옆 집 전선드럼 쌓아 놓은 곳에서 폐드럼을 갖고왔다. file 文學 2009.12.05 6155 0
5792 옆 집 전선드럼 쌓아 놓은 곳에서 폐드럼을 갖고왔다. (2) file 文學 2009.12.10 5714 0
5791 왜, 작업 능률이 나지 않을까? file 文學 2009.12.11 4609 0
5790 일요일이지만 기계 납품을 한다. file 文學 2009.12.14 5656 0
5789 화물차 안에서 잠을 자다 file 文學 2009.12.14 6172 0
5788 천막 기계 색칠을 하고 file 文學 2009.12.17 4783 0
5787 사무실에서 기계를 만들다 file 文學 2009.12.18 5432 0
5786 기계 색칠을 하고...(2) file 文學 2009.12.19 5813 0
5785 꼬리뼈를 다쳤다. file 文學 2009.12.20 5536 0
5784 옥션에서 구입한 제품들 file 文學 2009.12.20 4621 0
5783 '아, 제주도여!' 에 대하여... file 文學 2009.12.21 5268 0
5782 꼬리뼈를 다쳤다. (2) file 文學 2009.12.23 5351 0
5781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5) file 文學 2009.12.25 6251 0
5780 진공관의 구조 file 文學 2009.12.26 6328 0
5779 진공관 기계 (2) file 文學 2009.12.29 4935 0
5778 새 해 새 아침... file 文學 2010.01.01 5277 0
5777 새 해 새 아침...(2) file 文學 2010.01.02 4505 0
5776 새 해 새 아침...(3) file 文學 2010.01.02 5046 0
5775 기계 만드는 직업과 문학적인 공존에 대하여... file 文學 2010.01.05 5590 0
5774 사업적인 수단 file 文學 2010.01.05 5495 0
5773 월요일까지 안산 시화공단의 S.W에 기계를 하기 위해... file 文學 2010.01.07 5675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