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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일요일 출근 Sunday work

2024.03.03 13:17

文學 조회 수:10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공장에 출근해야만 합니다. 우선 기계 제작이라는 개인사업에 충실하는 게 최고의 선택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워서지요.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으니까요. 그래서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일을 하기 위해 출근을 하지만 현재 시각은 오후 1시를 넘겼습니다. 작업하는 시간도 늘 원하는 만큼을 하지 못하는 건 비단 다른 곳에 신경을 쓰게 되어서지요. 그건 문학적인 시간을 할애한다는 게 가장 큰 무제겠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그만 인정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걸 겸해서 한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인정하니까요. 


Although today is Sunday, I have to go to work at the factory. First of all, I kept in mind that the best choice was to stick to my personal business of machine manufacturing. Because it was the only way to make money. So, even though it is a holiday, I go to work, but the time is now past 1 PM. The reason I can't always do as much work as I want is because I have to focus on other things. The biggest problem is that I am devoting my time to literary work, but I admit that it is an unavoidable situation. Because I recognize that being able to do what I want to do is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else.


  878. 공장에 출근하는 건 의무적이다  그것도 일요일에.... 

  일을 하여 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은 그나마 지금오로서는 최고의 선택이다. 왜냐하면 이 일을 함으로서 돈을 벌게 되고 그 돈을 가지고 다른 곳에 투자한다는 조건이 성립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내 삶은 그런 생활의 과정을 계속이어져 왔다고 할 수 있었다. 적어도 지금의 안정화를 갖기 위해서 꾸준히 돈을 벌어왔고 그것을 다른 곳에 투자한 게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된 최고의 결과를 가져다 왔다고 확신한다.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에 따른 수입을 창출한다는 사실은 얼마나 위대한 업적인가! 그리고

  '그 다음에 그 수입을 어떤 곳에 투자할 것인가?' 하는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878. Going to work at the factory is compulsory, even on Sundays....

  The fact that I can work and earn an income is the best option for me right now. This is because by doing this, you earn money and the condition of investing that money elsewhere is met.


  Until now, I could say that my life has continued along that path. At least in order to have the stability I have now, I am confident that I have steadily earned money and invested it elsewhere, which has finally paid off and brought about the best results. What a great achievement it is to take your work seriously and create an income for it! and

  'Then where should the income be invested?' This fact is very important.


  나와 아내는 현재 함께 공장에서 기계제작이라는 자영업을 운영한다. 물론 처음부터 함께 하였던 건 아니었다. 초창기는 아이 둘을 낳고 아내가 혼자서 키워야 했으며 내가 혼자서 개인사업을 운영하면서 기계를 연구하던 어려운 금전적인 부족을 겪었던 시기를 기억한다. 그렇지만 조금씩 기계를 개발하는 과정을 견뎌내면서 어느 정도 완별한 생산 단계에 이르면서 수입이 늘어 났고 돈을 모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 돈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과 다르게 투자를 했다. 법원 경매로 통하여 부동산을 저렴하게 구매한 뒤, 그것을 수리하여 임대를 놓았던 것이다. 


My wife and I currently run our own business, manufacturing machinery in a factory. Of course, we weren't together from the beginning. I remember the early days when I had two children, my wife had to raise them alone, and I went through a difficult financial shortage while running my own business and researching machines. However, as we endured the process of developing machines little by little and reached a certain level of complete production, our income increased and we were able to save money. However, in the process of utilizing that money, I invested differently than other people. After purchasing real estate at a low price through a court auction, they repaired it and rented it out.


  이것은 내가 가장 잘 하는 방식을 통하여 효과적으로 재 생산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임대수입이 발생하였다. 여기서 두 가지 선택을 놓고 효과적인 장점만을 살렸다. 그건 경매로 저렴하게 구입한 건물을 구입하여 직접 수리하는 과정을 거쳤다. 내가 가장 잘하는 철공소의 자질을 쉽 분 활용한 덕분에 많은 재건축 비용을 줄였다. 그러다보니 스스로 미장 기술을 습득하고 벽돌을 쌓을 정도로 실력도 갖추게 된다. 이것은 직접 모든 작업을 주관하여 건축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따른 것이다. 물론 직접 경험을 했던 게 없잖은 도움을 주웟던 것도 사실이다. 군대에 입대하기전에 노동일로 건축일을 하던 경험이다.  


This was effectively reproduced using the method I know best, thereby generating rental income. Here, between the two choices, only the effective advantages were highlighted. It was a process of purchasing a building purchased at a low price at an auction and repairing it directly. Thanks to the ability to easily utilize the skills of the ironworks workshop, which I am best at, I was able to reduce a lot of reconstruction costs. As a result, he acquired plastering skills and became skilled enough to lay bricks. This is due to the confidence that one can conduct the construction by directly conducting all the work. Of course, it is true that my direct experience helped me a lot. My experience was working as a construction worker before joining the 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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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