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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기계 제작이라는 개인 사업에 충실하는 것

Being faithful to my personal business of machine building


오래 전, "하루 한 편의 내용을 쓰자!" 고 결심을 한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 한 편의 글을 써야만 했다. 그래서 오늘 쓸 글을 내일로 넘기지 않겠다는 자정을 넘기면서까지 버티다가 이 글을 씁니다. 그래서 아침에는 의무감에서 벗어 날 수 있었으니까요. 날씨가 추워졌는데 바람이 불어서 체감기온은 더 춥게 느껴집니다. 어제는 오전은 집에서 보내다가 오후에 공장으로 출근하여 부속품 하나를 가공하다가 그만 재 가공하기 위해 용접으로 다시 베아링을 끼워 넣을 원형의 중심축의 동력을 전달하는 풀리 쪽을 올려서 붙여 놓고 퇴근하였습니다. 사람들 심리가 추우면 저녁에 동호회 탁구를 치러 나오지 않는 걸까요? 단 두 사람이 군립 탁구장에 나와 있네요. 그렇지만 한 사람이 밤 9시에 돌아 간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A long time ago, “Let’s write one piece of content a day!” And make a decision. And to keep that promise, I had to write a piece today. So, I decided not to leave anything to be written today until tomorrow, so I held on until past midnight and wrote this. So I was able to free myself from my sense of duty in the morning. The weather has gotten colder, but the wind is blowing, making the temperature feel even colder. Yesterday, I spent the morning at home and went to the factory in the afternoon to process one of the parts. In order to reprocess it, I raised and attached the pulley that transmits the power of the central axis of the circle where the bearing will be inserted again by welding, and then left work. If people feel cold, don't they come out to play club table tennis in the evening? There are only two people at the county table tennis court. However, one person said he would return at 9pm, so I had no choice but to return home.


  금으로서는 이렇게 하는 게 최선책이다. 

 '문학에 대한 기대는 갖지 말고 기계 제작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자!' 그렇다면,

  "어떻게 이렇게 생각을 굳히게 되었느냐?" 하고 묻게 될 것이다. 

  "뻔하지 않은가? 문학을 지양한다고 자처한 사람이 관년된 일을 하지 않고 다른 고리타분한 일에 전력투구를 다 하고 있으니까 당연하게 의문을 갖는 것이고..."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점, 즉 시사하는 바는 생계를 해결하는 문제였다. 

  "돈을 버는 게 어떤 게 가장 빠른 길이냐! 글을 쓰는 것이냐? 아니면 지금까지 삼십년을 유지해 왔던 개인사업에 대한 기대치냐?"

  바로 이 점에 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러다보니 개인 사업에 충실해 왔던 게 무엇보다 생활의 안정을 가져다 주웠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This is the best option for now.


  'Let's not have expectations about literature, but stick to our original mission of making machines!' then,

  “How did you become so determined?” you will ask.

  “Isn’t it obvious? Since a person who claims to avoid literature is not doing the routine work and is putting all his effort into other boring things, it is natural to have doubts...”

  The most important point here, or the implication, was the problem of making a living.

  “What is the fastest way to make money? Writing or the expectations of a personal business that I have maintained for 30 years now?”

  It wa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we were at a crossroads on this very point. As a result, I do not deny the fact that being faithful to my personal business has brought me stability in life more than anything else.


  그렇다면,

  "왜 문학에 관한 책의 출간은 전혀 수입을 창출하지 못하는가?"

  이 점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상황을 분석하고 새로운 대처 방안을 모색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다음 출간을 할 때는 한국어 출판과 함께 영어로 번역본을 함께 출간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then,

  “Why does publishing books about literature generate no income at all?”

  In this regard, we had no choice but to analyze the situation intensively and seek new ways to deal with it. So, for the next publication, I decided to publish the English translation along with the Korean version.


  무엇보다 한국의 상황이 책을 전혀 보지 않는다는 데 무엇보다 책을 구입하지 않는 가장 큰 원이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다보니 한국어로 출간하던 지금까지의 방책에서 벗어나 영어로 판로를 개척하겠다는 아무진 계획을 세웠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영문과 함께 글을 쓰는 걸 고려하게 된다. 

  "영어로 함께 집필을 하여 탄탄한 영어 실력을 갖추자!" 하는 의도가 다분히 담겨 있게 된다. 

  "한국어로 책을 출간하는 것보다 영문으로 글을 올리게 될 때 더 많은 독자층을  유지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그렇게 의도적으로 또 다른 방법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겠다는 야무진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그건 보이스 피싱을 당한 것과 다분히 연관이 있었다. 레바논에 파병되었다는 미군 여자에게 영어를 배우겠다는 의도를 내 세웠던 것도 그 이유다. 


Above all, it can be said that the biggest reason for not purchasing books is that the situation in Korea is that people do not read books at all. As a result, Amujin decided to break away from its current policy of publishing in Korean and develop sales channels in English. So from now on, I will consider writing in English.

  “Let’s build solid English skills by writing together in English!” There is a lot of intention involved.

  “Wouldn’t we be able to maintain a larger readership if we published in English rather than in Korean?”

  So I intentionally made a bold plan to find a new breakthrough in another way. However, it had a lot to do with being subjected to voice phishing. That is why I expressed my intention to learn English from an American woman who was deployed to Leb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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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