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육체와 정신. 육체가 우선인가! 정신이 먼저인가? 진정한 육체적인 모습에 대한 성원과 바램. 그 모든 건 결국 자신과의 유일한 결속력의 영향에 따라서 차이점을 갖을 수 있습니다. 육체와 정신은 한 몸에 하나의 존재 가치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가 모두 하나로 결합되어 융화될 수 있으며 그로 인해서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있으면 결국 완전체가 아니게 되지요. 그러므로 한 사람이 갖고 있는 존재성에 있어서 육체는 그만큼 정신을 위해서 중요한 구실을 제공합니다. 결국 나이가 들게 되면 육체가 시들해지고 정신도 그에 따라 소멸 단계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게 나은지에 대하여 구별한다는 건 전혀 무의미하다고 보여집니다. 


  786. 오늘은 육체만을 논의 할 것이다. 정신적인 부분은 곧 육체에 딸린 또 다른 인격의 형성체지만 그것은 보이지 않는 존재성을 갖고 있다.


  그러니 육체가 소멸하면 정신력도 함께 사라지게 된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었다. 때론 사람들은 착각을 하기 마련이다. 육체에 정신이 기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육체적인 능력을 발휘하여 기계제작이라는 직업을 선택하여 개인 사업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중요한가! 결국에 그로 인해서 내 정신 세계기 실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않는다면 그 존재 가치에 대하여 존립될 수 없다. 그만큼 육체가 건강해야만 함을 강조하고 싶다. 


  787. 어제 탁구를 치러 국립탁구장에 갔었다.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그런데 이렇게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며 육체를 튼튼하게 하는 이유는 바로 정신를 품는 그릇이 튼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과거의 뇌졸증 전조 증상을 격어 왔던 기억이 늘 불안감을 심어 왔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과거 기억에 얽매인다는 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 다는 걸 뜻했다. 또한 그 계기를 통하여 얼마나 육체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는지도 알 게 되었고... 마침내 동호호 탁구를 치게 되면서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육체적인 의미는 최고의 선택을 위해서 가장 우선시한다. 이건 곧 내 생활에 전반적인 영향을 가져다 주웠다. 그만큼 탁구를 치면서 최고의 육체적인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본다. 그런데 여기서 탁구장에 일어난 사람들 간에 관계과 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었다. 


  사람들마다 다른 위치와 존재감을 갖고 대면을 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감정을 바꾸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로인해서 일어나는 인간성의 충동. 

  아, 그 세계에서 내가 겪는 여러가지 감정의 기복. 

  그런 모든 게 지금까지 엄청난 감정의 격정을 불러 일으켰었다. 그리고 내 글의 모든 것을 불태울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영향을 일으켰는데 모두 3권의 책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한데 또 다시 현재의 상황을 갖고 다른 각도에서 한 권의 책을 구상 중이다. 탁구장을 개설하여야만 한다는 정당성을 갖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아직 미래에 있을 그 계획을 구상하여 글을 쓴다. 이 내용들은 상상적인 근거에 의하여 미래 지향적이다. 사뭇 여러 요소에 총체적인 상상력이 깃들어 있었다. 그러다보니 부정적인 부분도 들어 있다. 영웅적인 묘사다. 

  "나의 왕국"

  의 모든 내용들이 바로 지금까지의 내 주장과 사고력에 의한다면 가장 행복한 결말이기도 했다. 그것이 현실적인지 아니면 가상에 불과한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내가 탁구장으로 3층으로 건립할 예정인 창고 건물. 조만간 돈을 모아서 이곳에 3층으로 건물을 증축하여 3층에 탁구장을 개설하려고 계획 중인데 그전에 글을 써서 상상적인 내용을 기술하여 나갈 예정이다. 우선 제목은 "나의 왕국"으로 정하고...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9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9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9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5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314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85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8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59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99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93 0
5687 내원사로 가는 길목에 있는 다른 절의 대문에 있는 탱화 file 文學 2010.10.26 4605 0
5686 2010년 11월 7일 file 文學 2010.11.07 5476 0
5685 필요없는 내용을 잘라 내고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면서... file 文學 2010.11.08 4760 0
5684 내가 쓴 글을 수정하는 일 file 文學 2010.11.08 5028 0
5683 밤 열시에 운동을 나선다. file 文學 2010.11.11 5231 0
5682 이틀간에 걸쳐 소막에서 나무를 해왔다. file 文學 2010.11.12 5454 0
5681 최소한의 활동을 자제하고 오직 탈고에만 집중한다. 文學 2010.11.13 5357 0
5680 매킨토시 컴퓨터로 PDF 파이로 전환하는 것 때문에 이틀씩이나 보내다니! 文學 2010.11.17 6214 0
5679 '날아가는 오리 2' 편을 인디자인으로 다시 편집을 하면서... 文學 2010.11.21 5705 0
5678 Q에게... 文學 2010.11.26 5537 0
5677 날아가는 오리 (3) 文學 2010.11.28 5214 0
5676 쇼필몰 신청에 즈음하여... file 文學 2010.11.30 5075 0
5675 출판사 등록 확인하는 곳 file 文學 2010.11.30 5630 0
5674 진성이네 file 文學 2010.12.08 4756 0
5673 오랫만에 기계 주문이 들어 온다. secret 文學 2010.12.10 1 0
5672 성환 출장 文學 2010.12.10 5195 0
5671 쇼핑몰에는 모두 두 가지 종류의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文學 2010.12.11 5327 0
5670 중고 목재 전선 드럼 쌓아 놓는 옆 집의 이전 文學 2010.12.11 6728 0
5669 내가 갖고 있는 도메인은 두 개인데...(3) file 文學 2010.12.14 4412 0
5668 내가 갖고 있는 도메인은 두 개인데...(4) file 文學 2010.12.15 4609 0
5667 씀씀이를 줄여야만 한다. 文學 2010.12.16 6543 0
5666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文學 2010.12.21 5143 0
5665 삽화를 그려나가다보면 표지의 그림은 자연스럽게 얻어진다. 文學 2010.12.23 5304 0
5664 즐겨찾기 모음 secret 文學 2010.12.26 14 0
5663 기계 제작에 대한 계획 文學 2010.12.28 5417 0
5662 눈이 내리는 산책로를 따라 걷기 운동을 하면서... file 文學 2010.12.29 4605 0
5661 의지를 세우고 신년(新年)을 맞는다. file 文學 2011.01.02 5072 0
5660 올 한 해,「아, 제주도여!」1, 2, 3편을 출간할 계획이다. file 文學 2011.01.05 4972 0
5659 생각 모음 105 文學 2011.01.08 5617 0
5658 어제도 운동을 한다. file 文學 2011.01.10 5382 0
5657 기계 만드는 작업의 속도가 너무 느리다. file 文學 2011.01.10 5277 0
5656 생각 모음 (106) 文學 2011.01.11 5372 0
5655 산만함은 주의력을 집중 시키지 못한다. 文學 2011.01.11 5883 0
5654 내일은 일산(탄현면 문송리)로 출장을 나가는데... 文學 2011.01.11 5191 0
5653 글을 쓰고 책으로 만든다는 것은 많은 시간을 요구한다. file 文學 2011.01.16 5088 0
5652 청북에서... 文學 2011.01.18 5797 0
5651 청북에서... (2) file 文學 2011.01.20 5396 0
5650 국가 간호사 자격증 시험 file 文學 2011.01.21 5651 0
5649 어제는 부산의 J.I 에서 보내온 부속품을 수리했다. 文學 2011.01.22 6377 0
5648 2009년 3월 14일 토요일 file 文學 2011.01.22 3187 0
5647 2009년 3월 14일 토요일 (2) 文學 2011.01.26 4847 0
5646 둘 째 동생의 고질병 文學 2011.02.04 5869 0
5645 왜, 항상 시간에 쫒겨서 책을 만드는가! 文學 2011.02.04 5544 0
5644 이틀만에 아침 걷기 운동을 한다. 文學 2011.02.05 6165 0
5643 운동 중에... 文學 2011.02.06 5226 0
5642 책을 만들 때 주지할 일. file 文學 2011.02.06 4918 0
5641 가급적이면 내게 주워진 저녁 시간, 아침 시간에 많은 글을 쓰자! file 文學 2011.02.08 5801 0
5640 명절(설날, 구정) 뒤에 일주일 간 「날아가는 오리 3 」을 완성해야만 한다. 文學 2011.02.09 5373 0
5639 삽화를 그리는 것에 대하여... 文學 2011.02.10 5158 0
5638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文學 2011.02.14 5079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