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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제 의뢰 받은 기계 수리 ***

2023.11.21 23:53

文學 조회 수:41

오늘 아침에는 대변을 눟지 않고 공장으로 출근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배가 무겁고 대변이 마려웠지요. '이건 무슨 현상을 유발하느냐?' 하면 아침 나절이 바쁘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아침에 왜 바쁠까요?' 새벽에 출장을 나갈 때와 아침부터 할 일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부랴부랴 출근을 하게 되어선데... 가까운 곳에 식품회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대구로 출장을 나갔을 때 전화가 왔었지요. 공장장이라는 사람이, "기계가 고장이 나서 그러는데 출장을 와 줄 수 없습니까?" 하였었고, "그런데 대구로 출장을 나왔는데 돌아가면서 한 번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여 어제 4시쯤 식품 회사를 방문하여 고장 난 기계 부속품을 뜯어서 갖고 왔던 것이지요.


  636. 오늘 저녁부터 달라진 점이 있었다. 그건, 책상 앞에서 모니터를 보면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 이블 속에서 앉은 뱅이 책상을 다리 위로 펴 놓고 노트북만으로 컴퓨터 작업을 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우선 추워서였다. 이블 속에서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걸 찾다보니 선택한 방법이다. 왼 쪽 관절이 아픈 것도 도움이 된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는데 공장의 3층 사무실 이건 집에서 책상 앞에 앉게 되면 우선 다리가 덜덜 떨린다. 공장에서야 전기세가 누진세가 적용이 되지 않아서 전기 히터와 온풍기를 틀어 놓으면 되지만 집에서는 그럴 수가 없었다. 결국 추위와 싸움이 어쩔 수 없이 이불 속으로 나를 밀어 넣게 된 계기였다. 


  637. 두 번째 달라진 점은 디지털 카메라를 갖고 다니게 된 사실이다. 그동안 폰카를 주로 사용하였으므로 디카를 묻어두고 전혀 사용하지 못했었지만 오늘부터 다시 꺼내게 된다. 


  638. '맥북프로 2014년도 15인치 노트북 컴퓨터' 을 선호하는 이유는 이유는 이 제품에서도 두 가지로 구분을 하게 되어 있어서다. 비디오카드가 다른데 인텔 제품과, NVDIA 제품으로 다시 나뉘었다. 여기서도 그러다보니 인텔제품이 두 대, NVDIA 제품이 한 대, 그렇게 4대나 구입하게 된다. (처음에 13인치를 구입했었는데 물론 15인치보다 크기가 작아서 갖고 다니기 편리할 듯 해서 구매) 그런데 성능면에서 15인치가 훨씬 빠르고 CPU, 배터리 까지도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뒤, 여차여차해서 구입하다보니 벌써 4대나 갖게 된 것이다. 


  그런데 15인치 제품들 중에서 비디오 카느가 인텔제품과 NVDIA 제품으로 나뉘었다. 그 차이점을 서술해 놓은 글이 있으므로 주소지를 공유하게 되면,


3저녁형에서 아침형으로 바꾸려는 시도 ***[레벨:30]文學2023.10.2840
2새로 구입한 맥북 프로 2014년 15인치 노트북 컴퓨터[레벨:30]文學2023.08.11100
»생활 주기가 바뀌면 글 쓰는 게 어려워 진다.***

 


이런 차이점을 갖는다고 봐야했다. 그래서 앉은뱅이 책상에서는 노트북 컴퓨터 화면으로 글을 쓰고 편집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NVDIA GeForce Experience 제품을 사용한다. 인텔제품은 모니터와 연결해서는 화질이 고화질인 반면 모니터 화면을 사용할 때는 선명도가 너무 높았지만 전체적으로 글씨들이 너무 작고 모든 게 눈이 아플 정도로 축소되어 버린 느낌이 들 정도로 구분이 되지 않았으므로 외출용으로 갖고 다니지 못하겠다고 포기를 한 상태였다. 그래서 방 안에서도 모니터 화면으로 컴퓨터 작업을 할 때는 비록 선명도는 떨어지지만 화면이 엉성해 보이지만 크게 확되된 듯한 NVDIA 제품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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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