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동면탁에서...

2023.11.02 08:20

文學 조회 수:45

  569. 어제 동면탁에서 탁구를 치면서...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동면탁에서 탁구를 치면서 느낀 점은 파워를 갖는 중요성이다. A라는 여성분과 탁구를 치는데 첫 번째 경기에서는 3대 1로 졌었다. 그런데 두 번 째 재 도전에서 3:0으로 이기게 된다. 그리고 크게 깨닫는다. 두 번 째 겨기에서 밀고 들어 간 경기라는 점이다. 강력한 파워로 점이다. 저돌적일 정도라고 할 수 있을, 미칠 듯한 경기력을 보였으니까. 이처럼 두 번의 경기를 하면서 겪은 느낌은 공격력이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으로 부각한다는 사실이다. 


  신이 모습이 내게 내린다. 

  그처럼 놀라운 바램이 한 때는 꿈이었는데 붕붕 날아 다니는 것처럼 전장을 누비로 다니는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90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26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7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34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40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745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25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93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76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374 0
1305 아내의 계 모임 文學 2022.06.19 74 0
130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9) 文學 2022.06.20 51 0
1303 6월 19일 일요일 출근 [1] 文學 2022.06.20 91 0
130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9) 文學 2022.06.21 45 0
1301 번개장터에서 <맥북프로 2014> 노트북 컴퓨터를 구매한다. (14) 文學 2022.06.21 117 0
1300 장마 전선과 농사 일 *** 文學 2022.06.21 93 0
1299 발안, 천안 두 곳의 출장 文學 2022.06.22 68 0
1298 감자를 캐면서... 文學 2022.06.23 189 0
129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50) 文學 2022.06.24 63 0
1296 감자를 캐면서... (2) 文學 2022.06.24 180 0
1295 감자를 캐면서... (3) 文學 2022.06.24 73 0
1294 탁구장 앞에서... 文學 2022.06.25 84 0
1293 감자를 캐면서... (4) *** 文學 2022.06.25 105 0
1292 탁구치는 세 명의 친구들과 회식자리를 갖으면서... *** 文學 2022.06.26 100 0
1291 6월 26일(일요일) 오늘 계획 文學 2022.06.26 44 0
1290 2022년도 청성의 아래 밭에서... 文學 2022.06.27 74 0
1289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으면서 생긴 일 文學 2022.06.27 55 0
1288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으면서 생긴 일 (2) *** 文學 2022.06.29 54 0
128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51) *** 文學 2022.06.29 50 0
1286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으면서 생긴 일 (3) 文學 2022.06.29 68 0
1285 근심 걱정 文學 2022.06.29 43 0
1284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으면서 생긴 일 (3) *** 文學 2022.06.29 53 0
1283 번개장터에서 <맥북프로 2014> 노트북 컴퓨터를 구매한다. (15) *** 文學 2022.06.30 144 0
1282 탁구장에서... (20) *** 文學 2022.06.30 35 0
1281 감자를 캐는 날 (5) *** 文學 2022.07.01 47 0
1280 탁구장에서... (20) 文學 2022.07.02 58 0
1279 후반기 농사 文學 2022.07.02 37 0
127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52) secret 文學 2022.07.02 0 0
1277 감자를 캐면서... (6) 文學 2022.07.03 47 0
1276 예초기에 부착하는 로우터리 *** 文學 2022.07.03 163 0
1275 농사를 짓기 위한 체력 文學 2022.07.03 149 0
1274 검은콩을 심으면서...(22) 文學 2022.07.03 86 0
1273 부산 출장 (150) 文學 2022.07.03 32 0
1272 나와 연결된 모든 할 일들이 직간접적으로 내게 관계되어 있다. secret 文學 2022.07.04 0 0
1271 文學 2022.07.05 68 0
1270 청성의 아랫밭에 검은 콩을 심으면서... *** 文學 2022.07.05 190 0
1269 청성의 윗밭에서 검은 콩을 심는다. (2) *** 文學 2022.07.06 156 0
1268 청성의 윗밭에서 검은 콩을 심는다. (3) 文學 2022.07.07 95 0
1267 청성의 윗밭에서 검은 콩을 심는다. (4) 文學 2022.07.07 113 0
1266 청성의 윗밭에서 검은 콩을 심는다. (5) *** 文學 2022.07.07 82 0
1265 청성의 윗밭에서 검은 콩을 심는다. (6) 文學 2022.07.08 179 0
1264 2022년 7월 8일. 군서의 산밭에서 들깨모를 심는다. 文學 2022.07.09 72 0
1263 2022년 7월 9일. 군서의 산밭에서 들깨모를 심는다.(2) *** 文學 2022.07.09 106 0
1262 2022년 7월 9일. 군서의 산밭에서 들깨모를 심는다.(3) 文學 2022.07.10 43 0
1261 2022년 7월 9일. 군서의 산밭에서 들깨모를 심는다.(4) 文學 2022.07.10 52 0
1260 2022년 7월 10일. 군서의 산밭에서 들깨모를 심는다.(5) 文學 2022.07.11 130 0
1259 비가 내리는 월요일 아침 *** 文學 2022.07.11 69 0
1258 나의 농사 일지 文學 2022.07.11 58 0
1257 밭에 심어 놓은 콩과 들깨를 보호하기 위해... 文學 2022.07.12 65 0
1256 청성의 옥수수 밭에서... 文學 2022.07.13 74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