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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독일제 이동용 ssd 16TB 구입 (4) ***

2023.10.28 23:09

文學 조회 수:41

  556. 한 개도 아닌 세 개 씩이나 구입했던 이유는 전혀 의심하지 않아서다. 

  그런데 전혀 쓸모가 없었다. 아무리 사용을 하려고 해 봐도 외장형 메모리보다도 더 못한 16TB 외장형 메모리가 이처럼 사용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하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으니까. 거기다 세 개씩이나 이 모양이다. 

  '설마 사용하지 못하겠어?'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미치고 팔짝 뛰다는 표현'이 이런 것이었다. 아래처럼 메시가 계속 뜬다. 그러다가 아예 '인식 불가'라는 다른 팟업창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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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