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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독일제 이동용 ssd 16TB 구입 ***

2023.10.25 10:55

文學 조회 수:37

이동용 SSD 16TB 를 구입하였는데 작업 속도가 너무 느렸습니다. '싼게 비지떡인가!' 하고 방법을 강구해 봅니다. 아무래도 파티션을 1TB 로 16개로 분활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파티션 분할을 하기 위해 관리도구로 들어 가려고 했지만 이상하게도 내 컴퓨터에서는 관리 목록이 나오지가 않았습니다.


  546. 자료 보관용으로 갖고 있는 1TB SSS 도 충분했지만 우연히 16TB SSD 를 저렴하 판매하는 광고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15일 전에 3개를 해외 직송으로 구입해었다.   


  해외 직송으로 구입했으므로 10일 이상을 기다리지 않을 수 없었다. 기간이 너무 장기간 동안 이어지자,

  '너무 저렴해서 구입을 했지만 속은 것 같아! 열 흘이 넘었는데도 배송이 되지 않는 걸 보면... 취소할까? 아니, 지금까지 기다렸으니 좀더 기다려 보자.' 그렇게 생각하고 기다렸다. 물론 구입한 상점을 다시 찾아가서 확인해 보는 걸 잊지 않았다. 아직도 그 가격으로 판매하는 걸 보면 속은 건 아니 듯 싶었다.


  마침내 어제 주문한 물건을 받았는데, 

  '웰걸 복사하는 속도가 너무 거북이처럼 느린 게 아닌가!'


  '파티션을 나눠 보면 어떨까?'

  그래서 관리자 파티션 모드로 들어가서 분할을 하려고 했지만 파티션축소를 할 수 없었다. 


  번거롭게 용량을 쪼개서 복사 후 저장하는 방법 밖에 없는 듯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의외로 많이 걸렸다. 지금까지 내가 갖고 있던 USB 저장용 SSD 는 1TB 가 최고로 높은 거였다. 그런데 16TB 라니... 그리고 가격도 터무니 없이 저렴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속도였다. 속도가 너무도 느려서 도무지 작업할 수가 없을 지경이다. 그래서 전체 내용을 옮길 수 없다는 판단으로 각 부분적으로 나뉘어진 상태로 하나씩 복사를 한다. 어제부터 내 컴퓨터오 SSD 1TB 에 있는 내용을 시험삼아 옮겨 보려고 하다가 그만 포기하기에 이른다. 전체 용량을 한꺼번에 옮기려고 하였지만 실패하였기 때문이다. 심지어 밤에 잠을 자는 동안 컴퓨터를 작동시켜서 옮기려고 하였지만 그것마저 실패하였었다. 계속하여 잠자히 모드로 들어가서다. 


  복사하는 속도가 느려도 보통 느린 정도가 아니었다. 물론 내 컴퓨터에서 USB 복사 속도가 2.0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게 문제가 될 수도 있었다. 그래서  Type-C 의 속도라면 괜찮을 수 있으리라고 보아지지만... 포트가 C 포트가 아닌 USB 로서는 한계점에 도달할 수 밖에 없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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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