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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제 저녁 7시에는 군립탁으로 갔습니다. 엇그저께는 동면탁에서 정모가 있었으므로 전체 회원들의 대부분이 모여서 복식으로 탁구 경기를 했었다. 그런데 어제는 군리탁에서 전체 나온 동호인들 중 한 두 명만 상대하여 탁구를 치곤 했다. 두 곳의 분위기는 현저하게 차이가 난다. 그것이 현재 나의 눈 앞에서 격변의 사건이 되었을 정도로... 이 엄청난 차이점을 바라보면 한 쪽은 어두운 그늘로 보였고 다른 한 쪽은 밝은 태양이 내려 쪼이는 곳이었다. 그것이 바로 현실의 차이였고 역역히 그 내막에 대하여 깨닳음을 준다. 


  538. 두 곳의 탁구장에 관한 다른 점이 여실히 차이가 난다. 마치 천국과 지옥과도 같이...


  이 차이점에 대하여 나는 누누히 설명을 하고 앞서 3권의 책으로 출간할 정도로 많은 내용을 써 놓았다고 했었다. 그래서 그런 사실에 대하여 이미 말 해 두웠듯히 내 탁구장을 설립하겠다고 굳게 다짐하였던 이유도 군립탁에 대한 불만이 그만큼 컸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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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