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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생계 수단과 운동 (6)

2023.10.13 13:43

文學 조회 수:35


  504. 탁구에 대하여 관심을 갖지 않고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운동 이라고만  생각하고 가급적이면 영향을 들 받으려고 했었다. 그런데 차차 탁구에 대한 감정히 높아지게 된 것과 관련하여 탁구 실력도 늘었다.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탁구를 치게 된지 그만한 기간 동안 탁구를 치는 데만 관심을 갖았던 건 아니었다. 그러다보니 실력을 높이려고 애쓰지 않았으면 제자리를 멤돌았다고 보면 된다. 갑자기 탁구 실력이 늘게 된 것은 우연히 레슨을 받으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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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5. 탁구에 대하여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았다는 점. 가령 기계 제작이라는 직업에 영향을 최소한으로 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였던 초기에 내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알았다면 결과 그렇게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았을지도 몰랐다. 위에서 타구 레슨을 받게 된 2018년 8월의 경우를 보면, 2015년 12월 15일부터 탁구를 치게 된 뒤 3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탁구에 대한 기본기를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 기본기를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는 탁구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사실을 무엇보다 깨닫게 되는 시점이 그만큼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 그에 따라 탁수 실력을 높이게 된다는 걸 뜻하기 때문이다. 그 전까지는 전혀 탁구의 기본기를 알지 못하고 있던 상태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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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