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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453. '<날아가는 오리 (3)>편의 편집 작업을 계속하면서 식음을 전폐한다.' 는 것은 그만큼 가능성이 희박하다. 대신 그 표현을 쓴다는 건 매우 집중하여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표현이라고 궂이 말하겠다.


  '모든 것을 달곤한다.'는 표현?

  사실상 개인사업조차 벗어 던지고 매일 반복되는 작업이 바로 컴퓨터였다. 자나깨나 눈을 뜨면 책상 앞에 앉아서 꺼 놓지 않는 노트북을 다시 연다. 

  그렇지만 아직도 멀었다. 내용을 수정하는 과정이 절반 정도였다. 물론 앞의 내용을 다루는 건 쉽지만 뒤의 내용이 더 힘들다. 새로 꾸미고 장면 상황 설정을 구상한 내용과 맞춰서 기술해 나가기 시작했다는 게 중요하다. 어제까지는 앞에 내용을 맞춤법으로 고쳤었는데 그 중에 따오표와 생각할 때 표헌하는 '...'의 내용을 여섯 개에서 세 개로 모두 바꿨다. 이렇게 글을 쉉하고 새로 구성하여 써나가는 것 외에 정리하고 맞춰 나가는 것도 무첫 벅거로운 작업으로 부각되는데 그 중에 그림 그리는 게 더 많은 시간을 잡아 먹는다고 한다면 이해할 수 있을까?

  그렇다 그림을 그리는 건 아직 뒤로 미룬 상태다. 

  글 쓰는 걸 모두 끝낸 뒤, 그림을 다시 그려야만 할 듯하다. 





  -인 디자인에서 왼 쪽과 오른 쪽의 두 그림이 겹쳐 보이는 경우를 서로 살리지 못하여 오려내기로 오른 쪽 그림을 다시 넣고 싶었다. 그래서 오려 내기를 한 뒤, 다시 밑 바탕다 그림을 가져오기로 해 보았는데 어디에 있는 그림이지 착을수가 없었다. -


 


- PDF 파일 전환을 하여 그림을 자세히 바다보았다. 축소를 하여 4페이지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한 뒤, 부분적으로 잘 못된 부분을 수정하는 것이다. 한 꺼번에 4페이지로 볼 수 있게 한 뒤, 화면켑쳐를 하여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 


 


- 이 방법은 그림을 그려 놓고 내용에 넣고 난 뒤, 잘못되었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게 한다. 그러다보니 매우 다양하게 그 쓰임이 자주 쓰이곤 했다. 그림을 그려 놓고 다시 그리기 전에 잘못된 부분을 찾아내게 하기도 하고, 내용과 그림이 매칭이 잘 되어 있는지 유무를 알 수 있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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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