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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맥 OS 에서 작업 ***

2023.07.28 10:18

文學 조회 수:39



1. 오늘 아침은 맥에서 사파리로 이 글을 씁니다. 이 뜻은 맥에서 편집 작업을 하고 있어서 <윈도우 10> 이 아닌 <macOS Big Sur 버전 11.2.3> 으로 컴퓨터로 들어와 있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하면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일반 윈도우 컴퓨터 실행이 아닌 맥에서 작업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다보니 쓸데없이 다른 용도로 컴퓨터 작업을 하지 못합니다. 특히 인터넷익스플로워가 아닌 샤파리로 유튜브에 음악을 듣게 됩니다. 그리곤 두 개의 창을 띄우 놓고 그곳에 글을 불러 와서 편집 작업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이렇게 맥에서 컴퓨터 작업을 시도하게 되는 이유는 편집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서지요.

그럼, 간단한 아래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음악을 듣기 위해서 우선 <베네데타 카레타Benedetta Caretta>의 유튜브 방송을 틀어 놓아습니다. 두 번째는 지금의 글을 쓰는 네이버 카페고... 그 외의 것은 한컴 오피스 2014 맥용 프로그램으로 <윤 정희>에 대한 내용을 쓰고 있는 또 다른 창입니다.





 2. 작업하는 컴퓨터는 <맥북프로 2014> 입니다. 부트캠퓨로 <윈도우 10>을 설치했습니다. 그 내용은 내 홈페이지(http:// www.munhag.com)에 있으니 참조하시고요. 


 


 3. '왜, 편집 작업을 맥용 컴퓨터로 고집하는냐?' 하는 점은 예전부터 매킨토시 G4, G5 을 이용하여 <날아가는 오리1>, <날아가는 오리 2>의 내용을 편집하여 왔던 습관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선명한 화질을 이용한 집중도와 편안함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눈의 피로도가 줄어드는 건 보너스지요. 





4. 현재, <윤정희>, <글 쓰는 법> 이라는 내용으로 두 권의 책을 올 해 출간할 수 있도록 편집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으로 낮에는 개인사업에 종사하므로 편집 작업은 야간과 아침에만 이루워 집니다.

5. '<맥북프로 2014 노트북 컴퓨터>를 가장 이상적인 컴퓨터로 생각하고 있는 이유를 든다'면 뒤에 커버를 따고 SSD(하드디스크)를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을 듭니다. 그리고 앞에 애플의 사과 마크에 불이 들어 오는 것도 좋았고 전체적인 성능이 매우 빠르고 다루기 쉽다는 장점을 들겠습니다.

참고로 이 노트북 컴퓨터를 LG 4K 42인치 모니터와 연결하여 고선명 모니터로 보면서 작업합니다.

이런 고성능의 퀄러티 컴퓨터를 완성하기까지 오랫동안 이에 맞춰진 여러가지 발전된 과정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구형의 <맥북프로 2014년도의 노트북 컴퓨터>에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심어야만 하니까요. <맥북프로 2010년도의 노트북 컴퓨터>도 갖고 있는데 이건 보물과도 같습니다. 이곳에는 <한컴오피스 2014> 외에 <인디자인>도 설치되어 있는데 두 프로그램의 콤비가 글을 쓰고 작업하는데 최상의 품질을 제공합니다. 인디자인으로는 편집작업을 하기도 하지만 구형이여서 제약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것으로는 인터넷으로 쓴 글의 따옴표를 자동 변경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텨넷에 쓴 글을 불러 들여서 이곳에 복사해 놓으면 자동으로 따옴표가 바뀝니다. 인터넷의 따음표들은 앞 뒤가 없어서 책으로 출간할 수 없는데 한컴오피스에서 번거롭게 하나씩 수정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지요.

모든 건 맘 먹기에 달렸습니다. 오랫동안 한 작업에 매달리면 최고가 되는 건 시간만 필요하지요.

세상에서 한 인간이 추구하는 자신만의 공간에서의 작업. 어쩌면 최고의 노력과 함께 막강한 컴퓨터의 도움이 필요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지요. 내겐 구형의 <맥북프로 2014>를 구입한 뒤, 우선 SSD(하드디스크)를 1TB로 바꿉니다. 1TB의 SSD를 여러개 구입하여 모두 똑같이 복사해 놓고 그걸 꽂으면 컴퓨터가 둔재에서 천재로 바뀌지요.

모두 똑같은 복사본의 컴퓨터가 나를 사로 잡습니다. 그 모두에는 같은 작업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나의 뜻과 함께할 컴퓨터를 완성할 수 있다는 사실. 그것을 다시 말하면 언제든지 똑같은 상황으로 만들 수 있게 됨을 뜻합니다. 그리곤 내 홈페이지(http:// www.munhag.com)와 함께 나의 애장품중 하나로 등록 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지금 올린 내용의 모른 건, 맥용에서 사파리로 올린 내용들입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내가 이룩한 모든 게 아직은 위대해 보이지 않지만 곧 최고가 될 것이니까요. 이 방식대로 따라오십시요. 그럼 당신도 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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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