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글을 편하게 쓰는 법

2023.05.30 08:15

文學 조회 수:65

홈페이지에서 직접 글을 쓰고 내용을 수정 잡어하려고하는 이유는 그만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방법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여 글을 쓰고 수정 작업까지 할 요량으로 계속하여 도전 중입니다. 이렇게 방법을 논의하는 이유는 직업과 문학이라는 또 다른 과제를 함께 병행하기 위한 탈출구라고 할 수 있었지요. 한마디로 고육지책과도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계속 그 어떤 노력에도 책을 출간하지 못하고 있는 현재의 실적을 그냥 바쁘다는 핑게로 출간을 미루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대로 한계성에 발목을 잡힐 수 만은 없는 처지 어떻게 해서든지 다른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었으니...


  635. 믹셔기로 여러가지 자료를 넣고 갈아 넣는 방법. 지금까지 갖고 있던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최상의 장소(게시판)를 모색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자료를 배합하는 최적의 장소' 인 셈이다. 

  '글을 쓸 수 있는 새로운 게시판이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시도라고 본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개해 나갈 필요성에 입각하여 계속하여 전화해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다. 

  이 속 뜻을 궂이 설명하자면, 글을 쓰게 될 때 모든 걸 집약 시키는 방법이다. 물론 지금까지 내가 홈페이지를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점과 너무 방대한 내용으로 인하여 금방 질려서 포기했던 다른 소설의 내용들이 너무도 방대하여 그 자료를 한 눈에 (일목요연) 들어오게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아래 그림 설명.

  1. 윤 정희 라는 게시판위 상단 부분에 계속 글을 쓴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필요하다면 그림을 넣기도 할 것이다. 

  2. 아직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늘어 나는 분량을 한 눈에 놓고 링크할 수 있도록 계속하여 추가할 예정이다. 

  3. 글은 가급적이면 쉽게 쓰고 흥미를 유발한 내용으로 유도할 것이다.   

  이곳에 모든 자료를 넣고 믹셔기로 갈아 넣는 것처럼 혼합하여 올려 놓을 것이다. 앞으로 계속하여 새로운 시도를 하여 한 눈에 일목요연하게 자료를 찾아낼 수 있도록 장식장.책꼳이 형태로 만든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00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9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00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52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31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86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8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60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0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96 0
1888 맥북프로 노트북의 사용에 대하여... 2020.12.17 文學 2021.01.19 166 0
1887 모진감내 文學 2015.04.05 167 0
1886 기계 납품 후에... 文學 2015.06.26 167 0
1885 비오는 날 추억에 젖어... 文學 2015.11.15 167 0
1884 점심 식사를 하러 J 건축으로 왔다. 文學 2016.02.11 167 0
1883 이천휴게소(하행선) 포토죤에서... file 文學 2018.09.08 167 0
1882 청성의 밭에서 콩을 심는데... (2) 文學 2020.06.01 167 0
1881 난로 사용으로 허벅지에 피부가 건조해 진 것 文學 2021.01.19 167 0
1880 인디자인 활성화 문제 (6) 文學 2015.01.29 168 0
1879 기계 제작에 관한 통찰 (5) 文學 2015.02.21 168 0
1878 4월 말에 즈음하여... 文學 2015.04.30 168 0
1877 서울 출장(153) 文學 2015.07.05 168 0
1876 맥북프로 노트북의 활용 (10) [2] 文學 2016.11.05 168 0
1875 마찌꼬바 文學 2018.10.25 168 0
1874 4k 모니터 (3) file 文學 2020.01.31 168 0
1873 하천부지 (3) *** 文學 2022.04.22 168 0
1872 살면서 겪는 근심 걱정 (2) 文學 2022.09.19 168 0
1871 이틀간의 편집 작업. 번개장터. 文學 2022.10.23 168 0
1870 작업방법 (67) 아내의 유방암 진단과 치료, 그리고 결과*** 文學 2023.01.19 168 0
1869 아침에 글을 올리고 분류하는 방법 [1] 文學 2018.06.18 169 0
1868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2) 文學 2018.07.20 169 0
1867 4k 모니터를 구입하고 컴퓨터를 바꾸게 된 동기 file 文學 2020.02.22 169 0
1866 하천부지 文學 2022.04.10 169 0
1865 오늘 유방암 수술을 받게 된 아내 20220812 文學 2022.09.20 169 0
1864 책을 만들기 위해 최적화 한 사람 文學 2016.04.26 170 0
1863 서울 출장 (104) 文學 2016.08.12 170 0
1862 개인적인 독특한 모습 文學 2016.09.01 170 0
1861 능률과 비능률의 차이 文學 2015.02.05 171 0
1860 걷기 운동을 하는 중에... 文學 2015.09.03 171 0
1859 서울 출장 (100) 文學 2015.12.23 171 0
1858 일요일 근무 文學 2016.02.14 171 0
1857 뜻과 다른 현실 세계에서 文學 2016.06.08 171 0
1856 며칠 전에 찾아간 중학교 교정 file 文學 2016.08.08 171 0
1855 기계의 페인트 칠 (12월 11일) 文學 2016.12.12 171 0
1854 야간 작업 (4) 2017.11.30 文學 2017.12.02 171 0
1853 맹모삼척지교 ( 孟母三遷之敎 ) 文學 2018.03.24 171 0
1852 연초록의 무늬 (부산 출장) [1] file 文學 2019.04.21 171 0
1851 예초기로 풀을 베면서... 文學 2019.05.02 171 0
1850 성욕의 포로 (남자들의 세계) [1] file 文學 2020.08.11 171 0
1849 단비가 내리는 날 文學 2015.06.14 172 0
1848 승부욕과 실력 (탁구) secret 文學 2016.10.07 172 0
1847 우연히 찾아간 오월드 놀이공원에서... (2017.5.16) file 文學 2017.05.17 172 0
1846 성공의 비결 文學 2015.08.13 173 0
1845 충돌에 대한 견해 文學 2015.06.27 173 0
1844 경산 출장과 천우신조 文學 2015.09.21 173 0
1843 흐른 시간에 대한 후회 文學 2016.01.21 173 0
1842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해갈이 될까? (2) file 文學 2018.08.24 173 0
1841 <대우 써보모터와 오퍼레터>라는 단종된 부품 文學 2019.02.27 173 0
1840 대전 진잠의 우리 탁구장 송년회를 참석하면서... (2) [1] 文學 2022.12.19 173 0
1839 작업방법 (61) 눈에 들어간 쇠가루 3 [2] 文學 2023.01.15 173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