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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이틀 째 비가 내렸습니다. 축축히 젖어 버린 분위기에 마음까지도 온통 적어 있다가 밤이 되면 싸늘하게 내려간 기온으로 인하여 추위에 달달 떨린 지경이었는데  밤 2시에 공장에서 퇴근합니다. 너무나 많이 떨었덭 탓에 집에 돌아와서 작업복을 벗고 재빨리 난링수가 팬티 바람에 내복을 주워 입게 됩니다. 그러자 떨리던 몸이 진정됩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500미터 거리를 힘차게 패달를 밟았와서 그런지 숨이 찼습니다. 이렇게 밤 늦게 계속 집으로 돌아오는 일이 잦았는데 그나마 점심을 먹고 1시간 정도 낮잠을 잤기 때문에 피곤함이 반감을 되는 건 아니가 싶스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정신과 몸이 정상적이지 않았을 테니까요. 이상하게도 이렇게 새롭게 변화가 무리한 신체를 악화일로에 빠트렸지만 그것을 체념하게 됩니다. 계속하여 밤 늦은 시각까지 유튜브에 빠져 있었으니까요. 그리곤 자신이 그 함정에 바져 버리는 느낌이 듭니다. 내가 만든 덧에 스스로 올가미를 던져서 빠져 버리는 격이지요. 


  529. 어제(5월 6일 토) 도 밤 2시에 공장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 왔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9시경에 대전으로 나갔다. 일요일이여서 원래는 대전으로 물건(자재)을 사러 나가지 않는 날이다. 그런데 2년 전에 납품한 기계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반품 받기 위해 역부러 가는 것이다.


  세상에는 별별 일이 많고 미스터리한 일이 발생한다고 하지만 몇 일 


  상기 기계를 납품하던 날 ---->일기(日記)_new - 청성의 밭에서... (3) *** (munha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