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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615. 계란을열 두 개 넣었지만 그 중에 여섯 마리의 병아리만 부화를 한다. 

  벌써 3년 째 병아리들이 부화를 한 것이다. 처음에 3마리 였던 병아리가 커서 부화를 하여 다섯 마리가 되어서 다음해에는 아홉 마리가 되었으며 이제 다시 여섯 마리가 더 늘어난 것이다.


  새끼가 있는 암닭은 몸을 한껏 부풀린다. 부피를 넓게 만들어서 다른 닭으로부터 새끼를 보호하기 위한 행동이다. 어미의 본능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새끼를 부화한 뒤로는 일체 먹지도 않고 20일을 버텨서 결국에는 알에서 새끼를 부화시킨 모성이 위대함을 새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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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