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2023.05.13 10:46
기계 제작 일을 하면서 홈페이지(http://www.munhag.com)에 글을 남기는 것이다. 휴대폰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철판을 프라즈마 절단기로 자른 뒤에 기계의 머리 부분의 부품으로 4대분을 만들면서 여러 차례 핸드폰으로 게시글을 남긴다.
그 방법에 있어서 과거에는 핸드폰 자체의 날짜 난에 메모 형식으로 글을 쓰는 방식으로 남겼다면 지금은 가끔씩 번쩍 떠 오르는 생각을 홈페이지 게시글 난에 올리는 것이다. 이 방법이 유용한 건 컴퓨터를 켰을 때 얼마든지 옮겨다가 다시 연결하여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문자를 보내듯이 내가 핸드폰으로 적어서 무심코 게시글이라던가 댓글로 올릴 수 있게 되면서 많은 편리함을 찾게 되었다.
그중에 하나는 첫 째, 펜으로 종이에 메모를 적던 걸 이렇게 핸드폰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처럼 홈페이지에 글을 올릴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런데 그 장점 중 하나가 종이에 펜으로 쓴 글씨처럼 다시 컴퓨터 작업을 할 때, 옮겨 적는 불편함을 갖지 않게 된 것이다. 이미 내 홈페이지 게시글로 올라와 있었으므로 그것을 복사하여 옮겨가던가 다른 난으로 이동을 시키면 간단하게 바뀌는 것이다.
우연히 이 방법을 찾아 냈다가 계속 그 뒤에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그 잇점을 누리게 된다.
대구로 기계를 납품하던 중에 우연히 핸드폰으로 홈페이지에 글을 쓰는 방법을 찾게 된 경우 --->
일기(日記)_new - 나는 누구인가! (33) *** (munhag.com)
일기(日記)_new - 나는 누구인가! (30) *** (munhag.com)
일기(日記)_new - 나는 누구인가! (29) (munhag.com)
605. 홈페이지에 모든 게 담겨 있었다. 그것을 덜어 내기만 해도 책이 된다. 아주 먼 길을 돌아 온 듯한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 전에는 이런 사실을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자료를 보관하는 장소로 지금까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적어 놓고 보관해던 모든 게 이처럼 책으로 바로 튀어 나오는 것같은 효과를 볼 줄 몰랐었기 때문이다.
"방금, 따끈따끈한 책이 나왔어요! 둘이 먹다가(읽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는 그런 맛있는 음식(마음의 양식)입니다."
이처럼 신비로운 현상을 발견하 건 결코 우연일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400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19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100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253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316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687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181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862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501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297 | 0 |
3691 | 괴로운 순간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 마련인가! 2017.05.05 | 文學 | 2017.05.08 | 84 | 0 |
3690 | 왜 우리는 정치인들의 부합된 인품을 보아왔는가! 2017.05.06 | 文學 | 2017.05.08 | 79 | 0 |
3689 | 오늘 일요일은 느긋해지고 싶다. 2017.05.07 [1] | 文學 | 2017.05.08 | 120 | 0 |
3688 | 어제로 3일째 탁구장을 찾았었다. | 文學 | 2017.05.08 | 82 | 0 |
3687 | 비가 내리는 화요일 (2017. 5. 9) | 文學 | 2017.05.17 | 77 | 0 |
3686 | 5월 8일. 어버이 날에 즈음하여... 2017. 5. 10) | 文學 | 2017.05.17 | 81 | 0 |
3685 | 아침 기상 시간의 단축 (2017. 5. 11) | 文學 | 2017.05.17 | 84 | 0 |
3684 | 마술과도 같은 세월의 흐름 (2017. 5. 12) | 文學 | 2017.05.17 | 94 | 0 |
3683 | 조카, 예식이 있는 날 (2017. 5. 13) | 文學 | 2017.05.17 | 64 | 0 |
3682 | 추억의 의미 (2017.05.15) | 文學 | 2017.05.17 | 87 | 0 |
3681 | 대전 오월드 놀이공원에서... (2017. 5. 15) | 文學 | 2017.05.17 | 176 | 0 |
3680 | 대전 오월드 놀이공원에서... (2) 2017.5.15 | 文學 | 2017.05.17 | 94 | 0 |
3679 | 대전 오월드 놀이공원에서... (3) 2017.5.15 | 文學 | 2017.05.17 | 337 | 0 |
3678 | 우연히 찾아간 오월드 놀이공원에서... (2017.5.16) | 文學 | 2017.05.17 | 172 | 0 |
3677 | 현실주의 | 文學 | 2017.05.17 | 58 | 0 |
3676 | 우연한 만남 중에... | 文學 | 2017.05.17 | 0 | 0 |
3675 | 바이킹 놀이기구를 탔을 때... (2017.5.18) | 文學 | 2017.05.22 | 422 | 0 |
3674 | 어제는 군서의 산밭에 들깨를 심었다. | 文學 | 2017.05.24 | 105 | 0 |
3673 | 옥천 군청 자유게시판에 쓴 글 | 文學 | 2017.05.25 | 196 | 0 |
3672 | 되찾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2017.05.25 | 文學 | 2017.05.26 | 70 | 0 |
3671 | 마른 가뭄 | 文學 | 2017.05.26 | 91 | 0 |
3670 | 어제는 군서의 산밭에 들깨를 심었다. (2) 상단부분 | 文學 | 2017.05.28 | 92 | 0 |
3669 | 어제는 군서의 산밭에 들깨를 심었다. (3) 중단부분 | 文學 | 2017.05.28 | 97 | 0 |
3668 | 어제는 군서의 산밭에 들깨를 심었다. (4) 하단부분 | 文學 | 2017.05.28 | 106 | 0 |
3667 | 자금이 부족할 때마다 겪는 문제 | 文學 | 2017.05.30 | 75 | 0 |
3666 | 경운기 수리 (2) 2017.05.29 | 文學 | 2017.05.30 | 318 | 0 |
3665 | 내게 수입 창출의 근간을 이루는 건... | 文學 | 2017.06.04 | 62 | 0 |
3664 | 내일은 문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2017.06.08 | 文學 | 2017.06.12 | 69 | 0 |
3663 | 내일은 문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2) 2017.06.07 | 文學 | 2017.06.12 | 51 | 0 |
3662 | 내일은 문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3) 2017.06.10 [1] | 文學 | 2017.06.12 | 75 | 0 |
3661 | 모든 게 답보 상태다. 2017.06.13 | 文學 | 2017.06.17 | 50 | 0 |
3660 | 가뭄으로 인한 식물의 태도 2017.06.14 | 文學 | 2017.06.17 | 52 | 0 |
3659 | 건강에 대한 고취 2017.06.15 | 文學 | 2017.06.17 | 54 | 0 |
3658 | 동문서답 2017. 06. 16 | 文學 | 2017.06.17 | 51 | 0 |
3657 | 부산 출장 (110) | 文學 | 2017.06.19 | 68 | 0 |
3656 | 서울 출장 (132) 2017.06.20 | 文學 | 2017.06.21 | 142 | 0 |
3655 | 이틀 출장으로 엉망이 된 몸 상태 | 文學 | 2017.06.21 | 61 | 0 |
3654 | 대구 출장 (64) | 文學 | 2017.06.22 | 81 | 0 |
3653 | 세 번의 출장 이후 몸 상태의 비교 | 文學 | 2017.06.23 | 105 | 0 |
3652 | 어제 일요일과 오늘 월요일에 한 일 | 文學 | 2017.06.26 | 79 | 0 |
3651 | 단비가 내리는 날 [1] | 文學 | 2017.06.27 | 57 | 0 |
3650 | 어젯밤에는 장대비가 내리는데... 2017.06.28 | 文學 | 2017.06.30 | 70 | 0 |
3649 | 대구에 납품할 기계를 작업하는 중에... 2017.06.27 | 文學 | 2017.06.30 | 108 | 0 |
3648 | 에어콘 설치 | 文學 | 2017.06.30 | 122 | 0 |
3647 | 내 마음의 상념 | 文學 | 2017.07.01 | 76 | 0 |
3646 | 어제 일요일 에어컨 설치 작업을 하면서... | 文學 | 2017.07.03 | 273 | 0 |
3645 | 네이버 클럽에서 홈페이지로 글 쓰고 있는 지금의 모든 내용을 옮긴다. | 文學 | 2017.07.03 | 117 | 0 |
3644 | 현풍에서 동고령까지... 2017. 07. 04 | 文學 | 2017.07.05 | 83 | 0 |
3643 | 살인적인 더위와 여러가지 주변 생활의 변화 | 文學 | 2017.07.05 | 47 | 0 |
3642 | 에어컨 설치 (2) | 文學 | 2017.07.05 | 9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