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바다와 같은 넓고 유혹이 많은 유튜브에 세계 ***
2023.05.07 16:07
어제까지 이틀 째 비가 내렸습니다. 축축히 젖어 버린 분위기에 마음까지도 온통 적어 있다가 밤이 되면 싸늘하게 내려간 기온으로 인하여 추위에 달달 떨린 지경이었는데 밤 2시에 공장에서 퇴근합니다. 너무나 많이 떨었덭 탓에 집에 돌아와서 작업복을 벗고 재빨리 난링수가 팬티 바람에 내복을 주워 입게 됩니다. 그러자 떨리던 몸이 진정됩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500미터 거리를 힘차게 패달를 밟았와서 그런지 숨이 찼습니다. 이렇게 밤 늦게 계속 집으로 돌아오는 일이 잦았는데 그나마 점심을 먹고 1시간 정도 낮잠을 잤기 때문에 피곤함이 반감을 되는 건 아니가 싶스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정신과 몸이 정상적이지 않았을 테니까요. 이상하게도 이렇게 새롭게 변화가 무리한 신체를 악화일로에 빠트렸지만 그것을 체념하게 됩니다. 계속하여 밤 늦은 시각까지 유튜브에 빠져 있었으니까요. 그리곤 자신이 그 함정에 바져 버리는 느낌이 듭니다. 내가 만든 덧에 스스로 올가미를 던져서 빠져 버리는 격이지요.
529. 어제(5월 6일 토) 도 밤 2시에 공장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 왔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9시경에 대전으로 나갔다. 일요일이여서 원래는 대전으로 물건(자재)을 사러 나가지 않는 날이다. 그런데 2년 전에 납품한 기계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반품 받기 위해 역부러 가는 것이다.
세상에는 별별 일이 많고 미스터리한 일이 발생한다고 하지만 몇 일
상기 기계를 납품하던 날 ---->일기(日記)_new - 청성의 밭에서... (3) *** (munhag.com)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233 | 0 |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033 | 0 |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924 | 0 |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83 | 0 |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148 | 0 |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528 | 0 |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007 | 0 |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92 | 0 |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331 | 0 |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125 | 0 |
| 5222 | 최선책이 무엇인가 하는 논의 | 文學 | 2024.01.20 | 19 | 0 |
| 5221 | 현실과 비현실의 차이 (6) | 文學 | 2024.02.27 | 19 | 0 |
| 5220 | 손녀 딸 Granddaughter *** | 文學 | 2024.03.05 | 19 | 0 |
| 5219 | 그 겨울의 찻 집 (3) | 文學 | 2024.04.15 | 19 | 0 |
| 5218 |
동호회 탁구 (107)
 | 文學 | 2019.02.25 | 20 | 0 |
| 5217 |
고독한 글 쓰는 작업 2021.1.16. 06:33
| 文學 | 2021.01.17 | 20 | 0 |
| 5216 |
목적에 거는 기대
| 文學 | 2021.12.07 | 20 | 0 |
| 5215 |
다음 출간할 책의 표지 (6) ***
| 文學 | 2022.01.25 | 20 | 0 |
| 5214 |
작업방법 (52) 글을 쓰는 방법론?
| 文學 | 2023.01.06 | 20 | 0 |
| 5213 | <윤정희>에 대한 편집 작업 *** [2] | 文學 | 2023.06.28 | 20 | 0 |
| 5212 | 휴대폰으로 <날아가는 오리 3>파일을 저장한다. | 文學 | 2023.09.08 | 20 | 0 |
| 5211 | 오늘은 탁구장에 가는 날 | 文學 | 2023.09.11 | 20 | 0 |
| 5210 | 일요일 하루를 보내면서... *** | 文學 | 2023.09.18 | 20 | 0 |
| 5209 | 발안 출장 (2) *** | 文學 | 2023.09.20 | 20 | 0 |
| 5208 | 겨울의 문턱에서... (2) *** | 文學 | 2023.12.22 | 20 | 0 |
| 5207 | 어떤 존재성 | 文學 | 2023.12.31 | 20 | 0 |
| 5206 | 기계의 헤드(Head) 부분의 척(Chuck) 가공 *** | 文學 | 2024.01.05 | 20 | 0 |
| 5205 | 오전 내내 글을 쓴 내용 | 文學 | 2024.01.19 | 20 | 0 |
| 5204 | 부산 출장 (103) *** | 文學 | 2023.09.23 | 21 | 0 |
| 5203 |
기계 제작 일에 모든 게 달라 지는 이유
| 文學 | 2021.06.24 | 21 | 0 |
| 5202 |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
| 文學 | 2021.09.28 | 21 | 0 |
| 5201 | 작업 방법 (50) 후회 2 | 文學 | 2023.01.05 | 21 | 0 |
| 5200 | 편집 작업을 시작하는 과정과 절차 *** [1] | 文學 | 2023.07.03 | 21 | 0 |
| 5199 | 새 해, 새 아침을 갖는 의미 | 文學 | 2024.01.01 | 21 | 0 |
| 5198 |
글 쓰는 방법
| 文學 | 2020.04.28 | 22 | 0 |
| 5197 |
안과 밖 2020.11.12
[1] | 文學 | 2021.01.18 | 22 | 0 |
| 5196 |
글을 쓰는 방법론 적인 동기부여 (10)
| 文學 | 2022.06.17 | 22 | 0 |
| 5195 |
작업방법 (53) 글을 쓰는 방법론? ***
| 文學 | 2023.01.07 | 22 | 0 |
| 5194 | 나는 누구인가! (17) *** | 文學 | 2023.03.17 | 22 | 0 |
| 5193 | 작업방법 (74) 인생에 대한 견해 7 | 文學 | 2023.01.22 | 22 | 0 |
| 5192 | 건강을 가장 우선으로 삼을 수 밖에 없는 이유 (2) | 文學 | 2023.03.01 | 22 | 0 |
| 5191 | 벌에 쏘인 손 등... (2) *** | 文學 | 2023.06.21 | 22 | 0 |
| 5190 | 서울 김포 출장 (201) | 文學 | 2023.08.21 | 22 | 0 |
| 5189 | 서울 출장 (200) | 文學 | 2023.09.15 | 22 | 0 |
| 5188 | 최선책에 대한 답 | 文學 | 2024.01.21 | 22 | 0 |
| 5187 | 대전 초상집에 갔다 오면서... [1] | 文學 | 2024.04.04 | 22 | 0 |
| 5186 |
동호회 탁구 (109-2)
| 文學 | 2019.02.28 | 23 | 0 |
| 5185 |
쓴 글의 수정 작업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 文學 | 2021.12.10 | 23 | 0 |
| 5184 | 기계 수리 (7) | 文學 | 2022.03.05 | 23 | 0 |
| 5183 | 나는 누구인가! (24) | 文學 | 2023.03.21 | 23 | 0 |
| 5182 | 나는 누구인가! (27) | 文學 | 2023.03.23 | 23 | 0 |
| 5181 | 시간의 관념 *** | 文學 | 2023.06.30 | 23 | 0 |
| 5180 | 감자를 캐면서 인생의 고달픔을 느낀다. | 文學 | 2023.07.22 | 23 | 0 |
| 5179 | 이번에는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을 것인가! | 文學 | 2023.09.06 | 23 | 0 |
| 5178 | 모든 게 돈이 든다. 돈이 없으면 못 사는 세상... *** | 文學 | 2023.12.02 | 23 | 0 |
| 5177 | 김포 대곶 출장 (105) | 文學 | 2023.12.26 | 23 | 0 |
| 5176 | 탁구장을 차리기 전, 탁구장을 가장 염두에 두는 이유 | 文學 | 2024.01.07 | 23 | 0 |
| 5175 |
우리도 사람인데 어쩔 것인가! (2)
[3] | 文學 | 2018.10.06 | 24 | 0 |
| 5174 |
고독한 글 쓰는 작업 2021.1.16
| 文學 | 2021.01.20 | 24 | 0 |
| 5173 |
통념의 세월
| 文學 | 2021.09.16 | 2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