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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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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새로 바뀐 작업 상황.

2023.05.04 11:37

文學 조회 수:55

어제 이후로 전혀 다른 상황으로 전환된다.


  Schedule 의 변화  


  1. 변화.

  며칠 전에(4월 29일)는 <스포츠 생활체육 지도자 2급 학과 시험>을 보러 갔었는데 그 때 받은 충격적인 변화에 대하여 많은 느낌을 받았다고 할 수 있었다. 

 

  2. 새로운 환경.

  늘 새로운 입장이다. 단 하루가 지나도 모든 게 바뀌어 잇다. 물론 바뀌지 않은 상태 같아도 내 생각이 달라져 있다고 볼 수도 있었다. 그러므로 그건 모든 새로운 환경이 내 안에 있었다. 내가 기계제 집중하는 것도 어쩌면 매번 달라져 있었다. 예전보다 지금은 더 집중력과 능률이 떨어지는 걸 느낀다. 10년이 지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아무래도 이 기계 제작이라는 직업을 계속 연장하여 할 지 미지수다. 불가능하다고 판다이 미리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걸까? 그만큼 나는 늙어 가고 있었으니까? 그 때는 73세가 되는데 어떻게 같은 입장으로 몰입하겠는가! 도저히 불가능하지 않는가!

 

  3. 어제 기계를 납품한 게 중요한 계기가 된다. 

  기계를 마침내 납품하였는데 너무 힘들고 어렵게 작업했었다.


  4. 시간은 왜, 달라질까? 기계를 납품할 때, 어제 울산에 출앙을 나가면서 시간의 촉박함에 쫒기면서 자동차를 운행하였였는데, 집에서 보내던 시간과는 완전히 달랐다.

  5. 어제밤에 1시까지 유튜브로 동영상을 감상하였다. 

  기계를 싣고 출발할 때의 시간과 공장에서 기계 제작에 임할 때의 시간이 매우 달랐다.

  6. 어제 기계를 납품하고 돌아온 뒤부터 집에 퇴근하지 않고 저녁 식사 후에 동영상을 보기 시작하여 밤 1시까지 지난 뒤에 퇴근을 하였는데... 그렇게 계속해 왔던 한 달 동안 매우 피곤함이 가중되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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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