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대출 메시지

2023.03.08 15:02

文學 조회 수:36

(광고)대상자 선정 알림
【2023년도 새정부 민생안정 대책안 긴급 추가예산 편성 *저소득 근로자 및 취약계층 가구 생활안정자금(융자) 생계비대출* 지원 안내】

안녕하세요 고객님
장기화 된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근로자 및 취약계층 대상으로 일정 수준의 생활 보장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정책 지원금 지원 대상"입니다.

경제난으로 인해 피해 계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규모를 확대 지원하오니, 마감전 빠른 신청하시어 어려운 일상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융자상세조건
-주관기관 : 기획재정부
-추경예산 : 총 4조 2천억 원 규모
-보증기관 : 신용보증재단, 보증비율 100%(전액보증)
-취급기관 : NH농협은행
-대출금리 : 연 2.46% ~ 3.68%대 내외
-대출한도 : 최대 1억원 이내
-긴급자금 : 최대 3천만원(신용·소득 등에 대한 심사 없이 신속 지급)
-대출기간 : 10년 만기(거치 4년, 상환 6년)
-상환방법 : 원(리)금분할상환, 만기 일시상환
-만기도래시 당행에서 정한 일정요건을 갖춘 경우 기간연장 가능합니다.

(신청 및 상담센터)
: ☎1660-4843
·수신번호로 전화 ☞ 1번☞ ARS에 따라 상담예약 신청
·상담가능시간: 09:00~18:00(토,일,공휴일제외)

※기타사항
*본 안내문자는 해당 지원금의 대상자와 저소득 근로자 및 취약계층 예비 지원 대상자에게 동시 발송됨을 알려드립니다.
*자금신청에 관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문의처(문의 및 상담)을 통해 상담신청을 남겨주셔야만 진행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NH농협은행]
무료거부080-870-0869



  오늘 대출 메시지를 핸드폰으로 받았다. 물론 대출을 하려고 계획한 건 아니었다. 그런데 대출 금리가 만만치가 않다. 은행 대출을 받고 싶다는 요구는 창고 건물에 2층으로 증축을 하여 탁구장을 건립하고 싶어서였지만 돈이 없어서 공사를 못하고 망설이는 상태다. 그러나 대출 이자가 비싸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포기를 한다. 무엇보다 빚을 지고 싶지가 않았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3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3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2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86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48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2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00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9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3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25 0
5173 통념의 세월 secret 文學 2021.09.16 24 0
5172 작업방법 (77) 인생에 대한 견해 10 secret 文學 2023.01.23 24 0
5171 시골 쥐와 도시 쥐 文學 2024.01.22 24 0
5170 과일주를 담궜는데... *** 文學 2023.06.16 24 0
5169 내 몸 전상서 文學 2023.08.24 24 0
5168 탁구장에서 회원가입을 하는 조건 (3) [2] 文學 2023.10.22 24 0
5167 사람 구실을 하고 살자! 文學 2023.11.07 24 0
5166 겨울의 문턱에서... (3) *** 文學 2023.12.22 24 0
5165 앞으로 구상 文學 2023.07.05 25 0
5164 2020.12.25 secret 文學 2021.01.20 25 0
5163 야간 작업을 끝내고... secret 文學 2021.10.22 25 0
5162 시간과 공간을 활용하는 문제 (4) *** secret 文學 2022.03.25 25 0
5161 2022년 5월 25일 저녁 식사 후 탁구장을 가면서... 文學 2022.05.25 25 0
5160 혐오스러운 아내 모습 2 文學 2022.10.11 25 0
5159 작업 방법 (20) 文學 2022.12.10 25 0
5158 나는 누구인가! (31) *** 文學 2023.03.28 25 0
5157 사람과 사람 간에 부정적인 견해 차이 (2) 文學 2023.02.19 25 0
5156 이렇게 쓸 수 잏는 줄 몰랐었다. 핸드폰 글 [2] 文學 2023.04.04 25 0
5155 직업에 따른 개인 능력 개발에 대하여... 文學 2023.04.28 25 0
5154 개선 장군 (2) 文學 2023.05.16 25 0
5153 오늘 청성의 윗 밭에서 검은콩을 심는다. 文學 2023.06.25 25 0
5152 서울 출장 (110) 文學 2023.07.04 25 0
5151 드디어 오늘 기계를 납품하는 날 (2) *** 文學 2023.07.18 25 0
5150 시간적인 여유를 다시 반납한다. *** 文學 2023.08.31 25 0
5149 반성과 원인 분석 *** 文學 2024.01.11 25 0
5148 산다는 건 Living means *** 文學 2024.03.18 25 0
5147 최악의 상황을 빠져 나가는 길 secret 文學 2019.12.26 26 0
5146 오늘은 글 쓰는 방법을 바꾼다. 2020.08.27 secret 文學 2021.01.13 26 0
5145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3) secret 文學 2021.09.06 26 0
5144 작업 방법 (33) *** 文學 2022.12.26 26 0
5143 나는 누구인가! (27) 탈모 방지제 구매 *** 文學 2023.03.24 26 0
5142 작업방법 (64) 이해할 수 없는 작업 연장 [1] 文學 2023.01.16 26 0
5141 나는 누구인가? (3) 文學 2023.03.07 26 0
5140 <날아가는 오리 3>의 인디자인 편집 작업 (5) *** 文學 2023.09.28 26 0
5139 어제 벌초를 하면서... *** 文學 2023.09.28 26 0
5138 고속도로 청주 휴게소(상행) 체증 [1] 文學 2023.09.19 26 0
5137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제 1탄 文學 2023.12.04 26 0
5136 딸의 집들이와 내 생일잔치를 겸해서 하게 되는 이유 *** 文學 2024.03.11 26 0
5135 무주공산(無主空山) 2020.12.26 secret 文學 2021.01.20 27 0
5134 내가 가고자 하는 길과 하고자 하는 길 (2) secret 文學 2021.11.24 27 0
5133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7) 9/23 文學 2022.10.03 27 0
5132 작업 방법 (3) 文學 2022.11.28 27 0
5131 작업방법 (56) 처녀 사회 출전 secret 文學 2023.01.10 27 0
5130 능률과 비능률적인 차이와 격차 *** secret 文學 2023.02.14 27 0
5129 작업방법 (68) 아내의 유방암 진단과 치료, 그리고 결과2 文學 2023.01.20 27 0
5128 작업방법 (88) 인생에 대한 견해 21 김포 경기 지관 기계 납품 [3] 文學 2023.01.29 27 0
5127 벌에 쏘인 손 등... [2] 文學 2023.06.20 27 0
5126 드디어 편집 작업을 시작한다. (2) 文學 2023.07.16 27 0
5125 좋은 일과 나쁜 일 (8) *** 文學 2023.12.18 27 0
5124 12월 초순에... 文學 2023.12.01 2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