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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휴대폰으로...***

2023.03.03 16:23

文學 조회 수:45

  312. 휴대폰에서 홈페이지에 게시글 쓴다는 것.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 있는줄 몰랐었다.

  두 번 째로 시도를 해 본다. 휴대폰으로 홈페이지에 글을 쓰는데 연결 되게는 쓰지 못하겠겠다. 계속하여 새 글로 쓸 수 밖에...


  간혹 짧은 글을 휴대폰으로 쓸 대가 있다. 메모장에 기록하던가 날짜 목록에 짧게 올려 놓았다가 나중에 복사해서 인터넷의 홈페이지( http://www.munhag.com )에 다시 올리곤 했었다. 그런데 그게 생각만큼 잘 되는 게 아니다. 휴대폰으로 홈페이지에 직접 글을 쓸 수는 없을까?


  궁리를 하다가 오늘은 구글을 통하여 홈페이지를 엡으로 넣었다. 하지만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건 다른 문제였다. 쓰기를 누른 뒤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눌러야만 하기 때문인데... 이것도 한 번은 직접 넣은 뒤에 두 번 째부터는 자동으로 인식되게 하였더니 무척 편리해졌다. 


  그렇게 하여 게시판을 이용하게 되었다. 


이렇게 하면 항시 글을 쓸 수 있으리라고 본다.

'이렇게 휴대폰을 이용하여 글을 쓰자!'

엇쭈, 요것 봐라! 댓글은 계숙 해서 써진다. 차라리 댓글로 계속해서쓰는게 나을 것같다.

그렇다면,댓글은 어떨까?


  313. 2급 생활스포츠지도자 학과 시험이 드디어 공지 되었다. 작년과 제 작년도에는 시험을 너무 바쁜 나머지 시험 공부를 하지 못하여 그만 놓쳐 버리고 말았었는데 올 해는 그러지 않기 위해서 준비를 한다. 시험은 4월 29일날 치르고 원서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다. 

  첫 번 째 치른 시험에서 떨어진 3년 전의 기억. 그리고 작년에는 비록 시험을 보지 않았지만 연습을 하지 않은 탓이라고 여겼었다. 다시 올 해 시험을 치를 날짜가 다가 왔고...


  이렇게 자격 시험을 치르려고 하는 이유는 탁구 레슨을 가르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었다. 내 탁구장을 차리게 되면 직접 레슨을 가르켜야만 할 필요성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레슨비를 받아서 운영비에 충당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까지 '기계 제작'이라는 개인 영세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가장 고려한 사항은 내가 할 수 없는 기계는 만들 수 없다는 점이었다. 그러다보니 처음부터 차근차근 쌓아 온 연구를 바탕으로 직접 모든 작업을 손수 하지 않은 기계는 절대로 판매하지 않는다는 목적의식을 갖고 왔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절대로 지금의 내가 성공할 수 있었으리라는 보장이 없었다. 그렇게 확신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N.C 기계를 제작함에 있어서 직접 프로그램을 짜 넣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큰 비중을 찾이한다. 


  탁구장 운영도 마찬가지였다. 직접 레슨을 가르치지 않으면 운영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예상한다. 그래서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않을 계획이다. 


일기(日記)_new - 시험날 (7월 4일 토요일) (munhag.com)


일기(日記)_new - 2급 생활스포츠 지도자 시험 (2) (munhag.com)


일기(日記)_new - 2급 생활 스포츠 지도사 자격증 시험 날짜 (munha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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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