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작업방법 (90) 인생에 대한 견해 24
2023.02.02 07:51
어제는 탁구장에 갔습니다. 대략 6명 정도되는 사람에게 청첩장을 돌렸습니다. 군립 탁구장에서 동호회에 가입을 하여야 했지만 4년 전 탈퇴를 한 뒤, 어느 클럽에도 가입하지 않았으므로 전에 다니던 클럽의 사람들과는 완전히 인연을 끊었지만 몇 사람과는 계속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므로 연락을 취했던 것이지요. 그렇게 청첩장을 받은 사람들과 한 팀을 이루워 어제는 탁구를 쳤었지요. 그리고 함께 차 한 대에 함께 15km 떨어진 대전 예식장으로 같이 가자고 약속하는 것을 보고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325. 이 번에 새로 제작하는 기계의 제작에 총력을 기울여야만 한다는 위기 의식은 머리 속을 복잡하게 만듭니다. 그 뒤에 또 다른 기계를 주문 받아 놨지만 두 번째 기계를 제작한 뒤에 작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서 이런 다음 기계의 제작을 예상하는 것보다 앞에 납품한 기계를 무려 4개월 만에 제작하였다는 게 가장 큰
문제거리였습니다. 수입이 줄고 적자를 면치 못했다는 사실. 그래서 그 원인을 분석하고 다시 되살아 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새로운 변신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으니까.
새벽 6시에 기상을 한다. 그리고 저녁에는 가급적이면 일찍 수면을 취한다. 이렇게 변화를 한 결과 낮 시간동안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400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19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100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253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316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687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181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862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501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297 | 0 |
940 | 크리스마스 날에... | 文學 | 2013.12.27 | 1152 | 0 |
939 | IP Time 공유기를 사용하면서... (3) | 文學 | 2013.12.16 | 1433 | 0 |
938 | 잘 살고 못사는 건 | 文學 | 2013.12.15 | 1664 | 0 |
937 | 나무를 절단하는 전기톱의 손질 | 文學 | 2013.12.15 | 1551 | 0 |
936 | IP Time 공유기를 사용하면서... (2) | 文學 | 2013.12.15 | 1527 | 0 |
935 | 공장 사무실에서... | 文學 | 2013.12.14 | 1271 | 0 |
934 | 한 번 뻥쟁이는 영원한 뻥쟁이 일까? | 文學 | 2013.12.14 | 1334 | 0 |
933 | IP Time 공유기를 사용하면서... | 文學 | 2013.12.13 | 1446 | 0 |
932 | 니콘 서비스 센타에서... (2) | 文學 | 2013.12.13 | 1851 | 0 |
931 | 예전보다 작아진 수익을 보면서... | 文學 | 2013.12.13 | 1404 | 0 |
930 | 니콘 서비스 센타에서... | 文學 | 2013.12.12 | 1641 | 0 |
929 | 새로운 작업(기계제작 일)을 시도하면서... | 文學 | 2013.12.12 | 1346 | 0 |
928 | 기계 납품 중에... | 文學 | 2013.12.11 | 1403 | 0 |
927 | 무선 인터넷 관리 | 文學 | 2013.12.10 | 1382 | 0 |
926 | 기계 제조에 관한 구상 | 文學 | 2013.12.10 | 1376 | 0 |
925 | 약속. USB 포트에서 씨리얼 포트로 | 文學 | 2013.12.09 | 1535 | 0 |
924 | 잉꼬새를 분양 받고... (2) | 文學 | 2013.12.07 | 2259 | 0 |
923 | 'IP Time 공유기'를 구입하고 난 뒤... (2) | 文學 | 2013.12.06 | 1417 | 0 |
922 | 자동차가 빵구(펑크)가 난 것 | 文學 | 2013.12.06 | 1678 | 0 |
921 | 'IP Time 공유기'를 구입하고 난 뒤... [1] | 文學 | 2013.12.06 | 1815 | 0 |
920 | 하천 복개 공사로 인한 천변도로의 단절을 보면서... [1] | 文學 | 2013.12.06 | 1848 | 0 |
919 | 겨울의 얼굴 | 文學 | 2013.12.07 | 1267 | 0 |
918 | 혼자 사는 연습 [1] | 文學 | 2013.12.06 | 1506 | 0 |
917 | 기계의 납기일을 미뤄지는 이유에 대한 재고 [1] | 文學 | 2013.12.04 | 1345 | 0 |
916 | 나이가 들면서 새벽 잠이 없어지는 것과 동시에 많은 상념이 떠오른다. [1] | 文學 | 2013.12.04 | 1467 | 0 |
915 | 드디어 양파를 심다. (3) | 文學 | 2013.12.03 | 1535 | 0 |
914 | 잉꼬새를 분양 받고... [1] | 文學 | 2013.12.03 | 1967 | 0 |
913 | 32" LED TV의 구입 (3) | 文學 | 2013.12.03 | 1404 | 0 |
912 | 혼자 사는 법 [3] | 文學 | 2013.12.03 | 1479 | 0 |
911 | 농사 일 때문에... [1] | 文學 | 2013.12.02 | 0 | 0 |
910 | 드디어 양파를 심다. [1] | 文學 | 2013.12.01 | 1749 | 0 |
909 | 어제 주문한 32" LED TV 가 오늘 배달되어 왔다. | 文學 | 2013.12.01 | 1475 | 0 |
908 | 2013년 11월 29일 토요일 | 文學 | 2013.12.01 | 1606 | 0 |
907 | 32" LED TV의 구입 | 文學 | 2013.11.30 | 1330 | 0 |
906 | 병원에서... | 文學 | 2013.11.30 | 1489 | 0 |
905 | 삼성 센스 Q45 노트북의 구입 [2] | 文學 | 2013.11.30 | 2295 | 0 |
904 |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 文學 | 2013.11.29 | 1517 | 0 |
903 | 눈이 온 뒤에... [1] | 文學 | 2013.11.28 | 1655 | 0 |
902 | 오늘 하루 무엇을 하였는가! | 文學 | 2013.11.26 | 1787 | 0 |
901 | 바람이 몹시 부는 날 [1] | 文學 | 2013.11.25 | 0 | 0 |
900 | 고장난 두 대의 엔진톱 (2) [1] | 文學 | 2013.11.18 | 2073 | 0 |
899 | 혼자서의 생활 (2) [1] | 文學 | 2013.11.19 | 0 | 0 |
898 | 혼자서의 생활 [1] | 文學 | 2013.11.19 | 0 | 0 |
897 | 고장난 두 대의 엔진톱 [1] | 文學 | 2013.11.18 | 2024 | 0 |
896 | 일다운 일이란 무엇일까? (2) | 文學 | 2013.11.21 | 1731 | 0 |
895 | 일다운 일이란 무엇일까? | 文學 | 2013.11.20 | 1727 | 0 |
894 | 울고 넘는 박달재 | 文學 | 2013.11.19 | 2034 | 0 |
893 | 지하수 [1] | 文學 | 2013.11.18 | 1696 | 0 |
892 | 오늘도 밥을 했지만... [1] | 文學 | 2013.11.18 | 2039 | 0 |
891 | 아내의 쌍꺼풀 수술에 대하여... [1] | 文學 | 2013.11.18 | 189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