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세 번 째, 맥북 프로 2014 15인치

2023.02.11 13:50

文學 조회 수:95

  347. '맥북프로 2014년도 15인치 노트북 컴퓨터' 사용하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최고라고 치는 이유는 그 나름대로 일반컴퓨터에서 편애하던 맥켄토시를 한 다름에 끌어 올리게 만들었다. 그래서 부트캠프라는 별도의 작업을 거쳐서 맥용 컴퓨터에 다시 윈도우 실행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함께 병행하면서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그만큼 호환성이 커진 것이다. 


  하지만 같은 2014년 노트북 컴퓨터의 경우 13인치와 15인치의  차이가 현저했다. 메모리의 경우 8기가 바이트와 16기가 바이트의 크기로 커지고 인텔 코어도 i 5에서 i7로 바뀌었다. 이렇게 속도면에서 차이가 나게 되면서 그동안 사용하던 4대의 13인치를 15인치로 다시 바꿀 수 밖에 없었다.


  

  지금까지 수많은 종류의 컴퓨터를 사용해 왔지만 한 가지로 선택을 하여 계속하여 사용하게 된 사연을 보면 그만큼 많은 경험과 노력이 바탕이 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한 가지만을 고집하고 있었다.

  내가 컴퓨터 하나에 이렇게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 왔고 계속하여 다른 방법을 통하여 지금에 이르렀는지 이해한다면 가히 눈물이 겹다고 할 수 있었다. 모든 게 내가 선택한 방법으로부터 시작하였으며 그것이 전체적인 방법을 도통하여 계속하여 창난을 했다고 볼 수 있었다. 그러므로 내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을 통하여 컴퓨터를 사용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그만큼 내가 잘 아는 식으로 최대한의 똑같은 구성요소를 가지고 있는 3대 정도의 똑같은 컴퓨터를 갖고 있게 됨으로서 이상적인 방식으로 꾸준히 글을 써야만 한다.' 는 인식 덕분이다.


  이제 3대의 맥북프로 <2014년 15인치 노트북 컴퓨터>가 3대인 셈이다. 한 대는 공장에서 다른 한 대는 집에서 그리고 나머지 한 대는 외부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늘 갖고 다닐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언제 어느 때건 글을 쓸 수 있다는 게 최고위 바램이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00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9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00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5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31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86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8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60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0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96 0
2890 어제는 군서에서, 오늘은 청성에서... 文學 2019.07.23 204 0
2889 달밤에 체조 文學 2019.07.24 60 0
2888 어제는 모친의 1년 상 文學 2019.07.25 48 0
2887 출장도 예전처럼 많지 않다는 건 기회일까? 文學 2019.07.25 47 0
2886 느낌의 변화, 생각의 변화,그리고 환경의 변화 文學 2019.07.25 80 0
2885 달밤에 체조 (2) file 文學 2019.07.26 63 0
2884 오늘 수원역에서 11시 48분 출발하는 1211호 열차 승무원님께 감사드립니다. file 文學 2019.07.27 263 0
2883 수원 출장 文學 2019.07.27 87 0
2882 수원 출장 (2) 文學 2019.07.28 108 0
2881 u3415w secret 文學 2019.07.28 0 0
2880 델 모니터 고장 <DELL U2913WM> 文學 2019.07.29 111 0
2879 돈, 돈, 돈...오...온! 文學 2019.07.30 91 0
2878 어머니의 초상에 관한 편집작업 文學 2019.07.30 59 0
2877 7월의 마지막 날 file 文學 2019.07.31 87 0
2876 돈, 돈, 도... 오... 온! (2) secret 文學 2019.08.01 0 0
2875 19인치 구형 모니터의 재사용 文學 2019.08.02 92 0
2874 불편한 심기와 들깨 밭에 가는 것의 연관성 file 文學 2019.08.03 239 0
2873 8월 첫 번째 일요일 file 文學 2019.08.04 147 0
2872 어제 일요일 하루 文學 2019.08.05 46 0
2871 맥북 프로 노트북으로... secret 文學 2019.08.06 38 0
2870 간이역의 설음 (김포 출장) 文學 2019.08.08 123 0
2869 Sex와 건강의 바로미터 secret 文學 2019.08.09 0 0
2868 8월의 군서 산밭. 들깨밭 풍경 file 文學 2019.08.09 131 0
2867 금요일 저녁 대전의 탁구장에서... 文學 2019.08.10 145 0
2866 금요일 저녁 대전의 탁구장에서… (2) 文學 2019.08.10 38 0
2865 오, 꿈인가요! 文學 2019.08.11 104 0
2864 8월 둘 째 주 일요일 출근 文學 2019.08.12 90 0
2863 상중을 편집하기 시작하다. [1] file 文學 2019.08.12 103 0
2862 모니터를 놓고 구입 결정을 망성인다. secret 文學 2019.08.20 63 0
2861 경기도 광주 출장 文學 2019.08.13 75 0
2860 상중이라는 홈페이지 내용을 비공개로 바꾼 이유. file 文學 2019.08.13 84 0
2859 눈여겨 둔, 모니터 하나 file 文學 2019.08.14 107 0
2858 경기도 광주 출장 (2) 文學 2019.08.14 93 0
2857 경기도 광주 출장 (3) 文學 2019.08.15 193 0
2856 2016년 8월 16일 창령 출장 文學 2019.08.16 115 0
2855 <맥북 프로 노트북> 작업 文學 2019.08.17 104 0
2854 밤 날씨가 제법 차네요. file 文學 2019.08.18 104 0
2853 상중을 편집하면서... file 文學 2019.08.19 95 0
2852 세월이 저 만치 가네... secret 文學 2019.08.21 47 0
2851 비가 오는 목요일 file 文學 2019.08.22 89 0
2850 의지의 소산 文學 2019.08.23 86 0
2849 오늘 아침, 모니터를 직접 받으려고 청주 고속터미널에 갔다. 文學 2019.08.24 112 0
2848 공친 일요일 2019.08.26.월 01:03 文學 2019.08.27 65 0
2847 소중함 2019.08.26 월 01:13 文學 2019.08.27 62 0
2846 가슴 아픈 비가 오는 아침에... 文學 2019.08.27 82 0
2845 새로 구입한 모니터와 감기 증상에 시달리는 몸 상태 file 文學 2019.08.25 125 0
2844 새로 구입한 모니터 34UM58W file 文學 2019.08.26 176 0
2843 가슴 아픈 비가 오는 아침에... (2) 文學 2019.08.27 68 0
2842 새로 구입한 모니터 (3) file 文學 2019.08.27 83 0
2841 새로운 모니터를 구입하고... (4) file 文學 2019.08.28 1752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