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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326. 2023년 1월 24일.
  맥북프로 2014 년도 제품 중 15인치를 번개장터에서 25만원을 주고 구입하였다. 그러나 제품을 받아 놓고 보니 배터리가 충전이 되지 못하고 바로 방전되는 게아닌가!

  그래서 사용을 제대로 못하고 있자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제품의 특징으로는 배터리가 단점이라는 사실이다. 모든 제품이 배터리에 문제가 있었다. 부풀어 오르던가 최악의 경우 방전 되고 충전이 되지 않는 것이다. 

  할 수 없이 어제 배터리를 구입한다. 중국제로...


 

 


  327. 배터리를 두 대 시켰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공장 것이 안 좋은 상태였다.
  가격은 최소 가격인 제품으로 구매한다. 물론 내가 직접 교환할 수 있었다. 강한 접착력을 갖고 있어서 잘 떨어지지는 않지만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하여 강한 열을 가해서 떼어낼 예정이다.

  집에서 한 대 사용하고 공장에서 다시 한 대 사용하고 있지만 공장 것이 배터리가 안 좋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외부에서 항상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다른 한 대를 구매한 것이다. 그러나 외부라기 보다는 공장에서 작업을 하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바로 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는 편이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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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