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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작업방법 (76) 인생에 대한 견해 9

2023.01.23 06:30

文學 조회 수:4

설 명절은 지나고... 새 날을 맞았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깨었는데 새벽 5시 30분. 다른 때와 다름 없이 소변이 마렵고 왼 쪽 무릎이 결리고 아파서였습니다. 그리고 그답 화장실에 갔다온 뒤, 컴퓨터를 켜고 책상 앞에 앉았지요. 이렇게 다른 때와 달라진 생활방식은 새벽에 일어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런 모든 환경이 기계제작이라는 개인사업과 관계가 있어서 바뀐 것이지요. 새로운 방식은 전과 전혀 달랐으므로 저녁에 일찍 잠자는 것과 새벽에 일찍 깨게 되는 규율로 미래가 설계되었다는 점입니다.


  291. 이번에 바뀐 방식대로 계속 유지하여 나가게 된다는 건 그만큼 계획이 바뀌었음을 뜻했다. 

  우선 첫 번째 차이점은 저녁에 잠자는 시간이다. 탁구를 치러 갔다오는 날의 경우에는 밤 10시였는데 씻고 난 뒤, 바로 잠자기까지 1시간은 소요되므로 평균적으로 밤 11시에 잠을 자게 된다. 이 점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는 그 전의 경우 밤 10시는 초져녁이다. 평균적으로 밤 12시였고 늦으면 2시까지도 잠을 자지 못했었는데 지금부터는 그런 방식은 절대로 불가하게 되리라! 그 이유는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때문이었다. 눈을 뜨게 되는 시간이 보통 새벽 5시로 맞추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아침 8시에 공장에 출근할 수 있게 된다. 그 전에는 출근하는 시간이 오전 10시 30분이 되어서 하게 되므로 기계 제작에 지장을 초래하였었고 그로인해서 곤란해지는 사항이 발생하였고 지금처럼 납품이 늦춰지는 것이 예사였다. 그래서 그 사실을 깊이 반성하는 의미에서 이런 기발한 발상을 하게 되었다. 이처럼 설명절 이틀이 남은 사항에서 김포로 납품할 기계를 완성하여 25일 차에 싣고 갈 수 없을 만큼 크게 영향을 끼친 사실에 반성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보았다.

  

  그렇다면 이렇게 바뀐 생활 방식으로 보면 어떤 장점을 갖게 될 것일까? 

  우선은 기계제작이라는 개인사업에 더 많은 시간을 치중하여 작업하게 되리라는 점이었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이 바로 이 직업을 유지하여야만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원만한 생활을 유지하여 왔다는 사실을 강과할 수 없다고 보았다. 그래서 결국 최고의 비중을 자처할 수 밖에 없었다. 


  두 번째는 글을 쓰는 것인데 새벽 5시에 일어나게 되므로 출근전까지는 글을 쓸 수 있었다. 그렇지만 주요한 사항은 여기에 있지 않았다. 


  292. 가장 중요한 사항은 밀려 있는 기계 제작 일을 모두 마친 경우였다. 

  지금까지는 완성을 하지 못해서 질질 끌려 다녀야만 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촉박하게 되어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이 없을 정도로 나중에 힘들고 어려움에 처하여 기진맥진한 벼락치기같은 힘든 과정이 기계를 납품할 때까지 무리하게 몸을 혹사시키고야 만다. 

  이런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이번에 계획을 새롭게 세우게 된 것이다. 실천을 하는 건 내 행동에 달려 있었다. 최고이 계획이라는 점은 두 말 할 필요도 없다. 이대로 실천하게 되면 내가 갖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테니까. 그러므로 기계제작을 최고의 순위에 두고 있었다. 


    :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여 오질게 작업하여 빨리 끝내고 다음에 글을 편집하여 책으로 출간하자! 고 하는 계획인 셈니가!"

  방관자 : "지금까지는 기계주문이 많이 들어와서 납기일을 못 맞춘게 아니고 네가 못해서 그런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구나... 아암, 그랬었지!"

  나그네 : "뭐, 그렇다면 그런거지! 여부가 있겠어... 그렇게 판단했다고 보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만 하면 다 되겠지만 사실은 그게 쉬운 일만은 아니잖아! 과욕이지 뭐..." 

  : "내가 실천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 구나... 너희들은 왜, 이걸 내가 실천하지 못한다고 보고 있지?"

  방관자 : "지금까지 모두 그래 왔으니까? 새 해마다 계획을 세웠지만 그게 점점 희지부지 되다가 전혀 이루워지지 않았는데... 누가 믿겠어!"

  훼방꾼 : "맞아! 조령모계와 같다고 보는 게 당연하지!"


  당영하지의 단어에 크게 억센트를 준다. 이 말의 어감이 그렇게 크게 느껴지는 이유는 전혀 맞지 않다고 할 정도로 비꼬는 듯한 의미이기도 했다. 


  실력자 : "냅 둬! 맞 건 안 맞 건 우린 책임이 없으니까? 순전히 너 자신뿐이 그 뜻을 알잖아!"

  : "너희들... 나를 무시하는 데 나중에 두고 봐!"
  방관자 : "나중에 두고 보라는 사람을 어떻게 믿을까? 흥, 하나도 실천할 수 없으면서 말 뿐인데..."

  훼방꾼 : "흥, 이렇게만 계획을 따르면 올 해 뜻대로 모든 걸 이룰 수 있겠구나!"


  훼방꾼의 말은 완전히 반대의 말을 함으로서 비꼬는 뜻이 담겨 있었다. '아버지 쌀 팔러 가요?' 했을 때, 사러 간다는 우리나라 말 뜻과 같았다. 


  실력자 : "지랄급살을 떠네!"

  : "너희들이 아무리 내게 그렇게 핀자을 해도 내가 뜻을 굽히지 않겠다고 하는 이유는 바로 뜻은 멀리두고 실천은 바로 지금부터라는 게 내 취지라서 그럴거야! 앞으로 이 뜻은 올 해 지키려고 노력할테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이루워지리라고 보는 것이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내가 말을 더듬는다. 그것을 클로즈 업으로 크게 확대하여 화면이 커진다. 이때 조명빛이 영롱하게 빛을 발하면서 무대에 켜지자 대화를 나누던 객들의 모습이 비친다. 호랑이, 곰, 사자, 여우, 원숭이, 다람쥐, 너구리... 등등 지금까지 대화로 등장했던 짐승들이 뒤에서 독백이라도 하듯이 중얼대면서 떠들어 댔다. 그러다가 내가 휘둥그레 눈을 뜨고 소리친다.


  실력자 : "안 그래! 너희들이 제 아무리 주인공을 비꼬고 지지고 볶아도 그의 의도는 변함이 없어! 그 말 뜻은 자기가 싫으면 누가 뭐해도 하지 않는다는 거지... 반대로 하고 싶으면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거야! 그래서 내 이름을 걸고 이 사람을 위해 한 표를 건다!". 

  : "우선은 가장 급한 불부터는 끄고나서 얘기를 하자! 그렇지 않으면 죽도 밥도 못할테니까."

  훼방꾼 : "아멘!"

  땡초 스님 : "나무아미타불..."


   해석 : '급한 불부터 끈다.'는 뜻은 지금의 납품할 기계를 이틀간에 끝내야 한다는 뜻이다.  


  293. 오늘 내일이 가장 중요한 날이다. 기계를 완료해야만 해서다. 이것이 아니면 죽도 밥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위기에 봉착한 입장이었으니까. 그래서 오늘 월요일에는 탁구자엥 가지 않고 잔업을 하여야할 판이다. 그런데 할 일이 너무 많았다. 그 중에 하나가 치구였다. 기계에 장착하는 이빨을 미리 가공해 놓지 않고 당장 제작하여 부착하자니 적은 시간이 들지 않을 것 같았다. 먼저 기계에 3대나 제작하여 공짜루 준 것이 마음에 걸린다. 

  '그 때, 주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지금 곤궁하지 않았을텐데...'

  그러나 그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시 시간을 들여서 밀링머싱 기계로 가공할 일만 남았으니까.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었다. 우선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 그 일부터 해야만 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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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