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layouts/xe_official_5/images/blank.gif)
![](http://www.munhag.com/files/attach/images/4858/083/Noname785.jpg)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작업 방법 (20)
2022.12.10 14:40
134. 게시판의 제목를 구분하는 건 필요치 않다고 느낀다. 그만큼 생각의 영역은 무한정하고 구별을 갖게 하지 않는다고 보아서다. 이렇게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는 내 글의 모든 영역에 언제 어느 때건 하나에 이른다고 보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건 그 영역의 구별이다. 내 마음에 금을 긋고 구별을 시작한 뒤에 돌이킬 수 없이 바뀌게 되는 시각적인 차이점을 다시 돌려 놓기 위해서 오히려 불편함을 느낀다.
'그냥 그대로 두면 편한데 왜, 궂이 다르게 편을 가를까?'
135. 새로운 방법으로의 전환과 발상. 이것은 늘 어려움 속에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가망성에 대한 도전을 제공한다. 그리하여 상상적인 것 이상에서 현실로 돌연 다시 새로운 길을 열어 주는 진정한 깨달음이다.
'오, 진정 내게 단 한 가지의 길을 제공하고저 하는 당신의 마음을 봅니다.'
그렇게 내게 새로운 길을 열어 준 놀라운 생각은 최선을 가르켜 준다.
'지금까지 왜, 그 길을 알지 못했을까?'
그렇다 결코 그 분은 내게 영도자지만 내 안에 존재하면서 가장 최후에에 그 선택을 하도록 유도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내가 알지 못했던 그 모든 것에서 돌연 운명처럼 내게 빛을 가르쳐 준다.
오랫동안 길을 알지 못했었다. 지난 35년을 살아 오면서 수없이 겪어오던 길은 어려움은 연속이었다. 그런데 그 때마다 길을 인도해 주고 영감을 준 존재가 있었던 것 같지만 정작 깨닫지 못했던 건 내 자신이었다. 내 운명에 있어서 잘못된 길을 깨닫게 해주고 나아갈 길에 있어서 결국 지금까지 이어지는 내 앞의 운명을 찾게 만든 또 다른 나. 이번에도 어김없이 위기 속에서 나를 건져 올려 준 계기를 만들어 준 것이라고 여겼다.
바로 일 주일 전에 까지도 몰랐던 새로운 발견이 어제 일어 났다. 그리고 새로운 방향을 가르켜 주웠다. 그토록 방법을 몰랐고 결국 포기 직전의 상황에서 극복해 나가도록 방법을 알려 준 것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489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26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177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340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406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745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254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930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574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373 | 0 |
5255 | 농촌 생활 (2) [1] | 文學 | 2013.05.23 | 2690 | 0 |
5254 |
신선초를 심고...
![]() | 文學 | 2013.05.23 | 2974 | 0 |
5253 |
생각 모음 (100)
![]() | 文學 | 2013.05.23 | 0 | 0 |
5252 | 농장물과 잡초 [1] | 文學 | 2013.05.24 | 2658 | 0 |
5251 |
신선초 싹을 보면서...
![]() | 文學 | 2013.05.24 | 3467 | 0 |
5250 | 기계 연구에 대하여... | 文學 | 2013.05.25 | 2705 | 0 |
5249 |
비가 온 뒤에 신선초 씨앗이 발아를 했다.
![]() | 文學 | 2013.05.28 | 3603 | 0 |
5248 |
신선초 농장을 꿈꾸며... (2)
![]() | 文學 | 2013.05.29 | 2854 | 0 |
5247 | 햇살이 비추는 중에... | 文學 | 2013.05.30 | 3045 | 0 |
5246 |
감자꽃
![]() | 文學 | 2013.05.31 | 2772 | 0 |
5245 | 6월의 시작 앞에서... | 文學 | 2013.06.01 | 2828 | 0 |
5244 | 아파트 옆의 밭을 개간하게 되면서... | 文學 | 2013.06.01 | 2842 | 0 |
5243 |
새로운 밭을 개간하기 위해...
[1] ![]() | 文學 | 2013.06.02 | 2682 | 0 |
5242 |
감자 수확
![]() | 文學 | 2013.06.20 | 2715 | 0 |
5241 |
오늘 밭 갈은 곳
[1] ![]() | 文學 | 2013.06.02 | 2496 | 0 |
5240 |
오늘 밭 갈은 곳 (2)
![]() | 文學 | 2013.06.03 | 2545 | 0 |
5239 |
경운기를 싣고 내리는 사다리를
![]() | 文學 | 2013.06.03 | 3400 | 0 |
5238 | 도시쥐와 시골쥐 | 文學 | 2013.06.04 | 2910 | 0 |
5237 | 등산 중에... | 文學 | 2013.06.05 | 2546 | 0 |
5236 | 일리아스를 읽고... | 文學 | 2013.06.06 | 2907 | 0 |
5235 | 농사일과 기계제작을 병행하면서... | 文學 | 2013.06.07 | 2770 | 0 |
5234 |
신선초의 심고...(3)
![]() | 文學 | 2013.06.08 | 2468 | 0 |
5233 |
마늘을 캐는 날
![]() | 文學 | 2013.06.15 | 2430 | 0 |
5232 | 어제에 이어 마늘을 캐면서... | 文學 | 2013.06.16 | 2604 | 0 |
5231 | 장맛비를 바라보며... | 文學 | 2013.06.18 | 2336 | 0 |
5230 |
콩을 심은 밭에서...
![]() | 文學 | 2013.06.19 | 2654 | 0 |
5229 | 신념 | 文學 | 2013.06.21 | 2593 | 0 |
5228 | 구읍의 밭을 갈면서... (1) | 文學 | 2013.06.23 | 2801 | 0 |
5227 | 생각 모음 (141) [1] | 文學 | 2013.06.23 | 2353 | 0 |
5226 | 구읍의 밭을 갈면서... (2) | 文學 | 2013.06.24 | 2743 | 0 |
5225 |
콩밭을 관리하는 문제 (농사일) (2)
![]() | 文學 | 2013.06.26 | 2669 | 0 |
5224 | 농사와 관절 | 文學 | 2013.06.24 | 2649 | 0 |
5223 |
콩밭을 관리하는 문제 (농사일)
![]() | 文學 | 2013.06.25 | 2961 | 0 |
5222 | 노부부가 밭에서 호미로 콩밭을 메고 있다. | 文學 | 2013.06.25 | 3322 | 0 |
5221 |
한 순간의 판단 미쓰로 인하여 운명이 바뀌게 된다.
![]() | 文學 | 2013.06.28 | 0 | 0 |
5220 | 잡초 | 文學 | 2013.06.29 | 2617 | 0 |
5219 |
구읍의 밭을 갈면서... (3)
![]() | 文學 | 2013.07.02 | 2788 | 0 |
5218 | 올 장맛비를 겪으면서... | 文學 | 2013.07.03 | 2639 | 0 |
5217 |
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못담굴까?
![]() | 文學 | 2013.07.03 | 2561 | 0 |
5216 | 병아리로 부터... | 文學 | 2013.07.05 | 2813 | 0 |
5215 | 열차표 예매 취소 | 文學 | 2013.07.05 | 3096 | 0 |
5214 |
전기 자전거
[1] ![]() | 文學 | 2013.07.06 | 2806 | 0 |
5213 |
전기 자전거 (2)
![]() | 文學 | 2013.07.06 | 2972 | 0 |
5212 | 일요일 하루 | 文學 | 2013.07.07 | 2869 | 0 |
5211 | 엔진톱의 사용 (3) | 文學 | 2013.07.08 | 3004 | 0 |
5210 | 기계의 연구에 대하여... | 文學 | 2013.07.09 | 2820 | 0 |
5209 |
전기 자전거 (3)
![]() | 文學 | 2013.07.09 | 2876 | 0 |
5208 |
전기 자전거 (4)
![]() | 文學 | 2013.07.09 | 2683 | 0 |
5207 | 로우러 가공 의뢰에 대하여... [1] | 文學 | 2013.07.11 | 3064 | 0 |
5206 |
생각 모음 (143)
![]() | 文學 | 2013.07.11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