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이곳에 직접 사진. 그림을 올려보는 이유는 작년부터 어도비사가 웹에서 자바스크프립트의 지원을 중단하면서 게시판에서 직접 올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근 1년간 FTP로 번거롭게 올리고 있었지요. '직접 이곳에 스크립트로 올려 보면 어떨까?' 그건 결국 이렇게 손수 입력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3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3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2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8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48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2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00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9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3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25 0
1022 하천부지의 텃밭 文學 2023.05.11 37 0
1021 내 몸이 계속하여 경고를 내 보내는 이유 [1] 文學 2023.05.05 37 0
1020 보아 & 성시경 두 사람 *** [1] 文學 2023.05.04 37 0
1019 나는 누구인가! (22) 文學 2023.03.20 37 0
1018 나는 누구인가! (20) *** 文學 2023.03.19 37 0
1017 부부싸움 (5) 文學 2022.11.15 37 0
1016 편집 작업을 시작하는데... secret 文學 2022.11.02 37 0
» 홈페이지에 그림을 올리는 방법 중에... 文學 2022.10.17 37 0
1014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3) *** 文學 2022.10.06 37 0
1013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9) 文學 2022.10.06 37 0
1012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9) 10/1 文學 2022.10.03 37 0
1011 잡초 제거 文學 2022.07.17 37 0
1010 후반기 농사 文學 2022.07.02 37 0
100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 *** 文學 2022.05.04 37 0
1008 익숙함의 원리 secret 文學 2022.02.13 37 0
1007 비교 분석 文學 2022.02.07 37 0
1006 저력이란 무엇인가! *** 文學 2021.12.22 37 0
1005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출간 방법) 2 *** 文學 2021.12.17 37 0
1004 비창(悲愴) 文學 2021.02.09 37 0
1003 글 쓰는 방법 (2) secret 文學 2020.04.29 37 0
1002 탁구 대회에 불참하는대신... (2) secret 文學 2018.10.28 37 0
1001 좋은 일과 나쁜 일 (3) *** [1] 文學 2023.12.15 36 0
1000 생활 습관의 무서움 (9) *** 文學 2023.11.29 36 0
999 지워지지 않고 머리 속에 남아 있는 생각 (4) [1] 文學 2023.11.12 36 0
998 의문 부호 文學 2023.10.18 36 0
997 날아가는 오리 3 (동화)의 편집 *** 文學 2023.08.04 36 0
996 서울 출장 (112) 文學 2023.07.08 36 0
995 벌에 쏘인 위 팔 안 쪽 손 등... (6) *** 文學 2023.06.24 36 0
994 벌에 쏘인 위 팔 안 쪽 손 등... (5) *** 文學 2023.06.24 36 0
993 농사를 짓는 다는 것 (3) *** 文學 2023.06.20 36 0
992 책의 출간을 결심한 이유 *** 文學 2023.06.16 36 0
991 유튜브 영웅 부산 버스킹 文學 2023.05.09 36 0
990 군서 산밭에서... (50) *** 文學 2023.04.02 36 0
989 대출 메시지 文學 2023.03.08 36 0
988 대구 출장 (128) 文學 2023.02.26 36 0
987 사람과 사람 간에 부정적인 견해 차이 (5) 좋지 않은 관계의 중간 文學 2023.02.22 36 0
986 작업 방법 (36) 文學 2022.12.28 36 0
985 콩 수확을 하면서... (5) [1] 文學 2022.11.07 36 0
984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7) 文學 2022.10.11 36 0
983 어제, 드디어 기계 납품을 한다. (2) 文學 2022.10.06 36 0
982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7) *** secret 文學 2022.02.25 36 0
981 체중이 불었다. (5) *** 文學 2022.02.21 36 0
980 가장 중요한 문제... 탈고의 길 文學 2022.02.13 36 0
979 의욕적인 생활의 의미 文學 2022.01.08 36 0
978 유튜브 (2) 文學 2021.11.13 36 0
977 글 쓰는 작업 (3) secret 文學 2021.01.17 36 0
976 바뀐 편집 작업 secret 文學 2021.01.15 36 0
975 글을 씀에 있어서... 2020.09.27 secret 文學 2021.01.14 36 0
974 글을 쓰는 방법 (10) 文學 2023.10.27 35 0
973 독일제 이동용 ssd 16TB 구입 (2) *** 文學 2023.10.26 35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