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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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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홈페이지를 서버 컴퓨터로 운영하면서 골란한 점은 1년 내내 켜 두워야만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종종 고장이 나게 되면 그 안에 실려 있던 글을 쓴 내용들이 백업을 하지 않은 이후부터 분실하고 만다는 위험을 감수하여야만 합니다. 이때 완전히 잃는 건 아닌데... 그건 네이버 카페에 다시 올려 놓은 똑 같은 내용들이 있었지만 모든 건 아니라는 점입니다. 아마도 절반 정도는 홈페이지에 더 올려 놓았던 건 완전히 사라지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고 그것이 너무도 안타까운 노릇이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아마도 더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었지요.


17. 홈페이지( http://www.munhag.com )의 내용을 2개월 치를 모두 잃었다고는 볼 수 없었다. 네이버 카페에 그나마 똑같이 올려 놓은 게 있었으니까. 그런데 그 분량이 똑같지 않다는 사실. 다시 기록하여 놓은 이후의 내용들은 전혀 그곳에 없었다. 그런 사실들을 어떻게 찾아 내었을까?

-Fiction kim 내용. 하단부에 새로 기록되는 게시글들이 새로운 책으로 출간하기 위해 분류한 내용들이다. 이렇게 기존에 써 놓은 내용들을 분류하여 새로운 책으로 구상한다. 그래서 그런 내용을 모아 놓고 다시 수정하고 탈고함으로서 책으로 출간하게 되는데, 앞으로 나의 노년은 이런 책을 계속하여 출간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이용하면서 필요하다면 그 자료를 활용하리라!-

우선 홈페이지에서 '그와 나의 차이점'에 관한 내용을 검색한다. 그러자 주루룩 24개의 목록이 나타났다.

두 번째로 네이버 카페에서 똑같이 검색하였더니 몇 목록 밖에 뜨지 않았다. 그 분량이 몇 배나 차이가 있었다. 그래서 2개월 치 내용의 글이 얼마나 더 많이 분실했는지 깨닫았다. 실로 두 배가 넘을 수도 있다고 짐작하는 이유이기도 했고...

하지만 그나마 네이버 카페에서 되 찾았다는 분량을 가지고 다행스럽다고 위안을 한다. 최근에 쓴 내용에서 바로 책으로 출간할 수 있다는 분량을 다시 게시글로 옮겨 놓으면서 홈페이지의 중요성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곳에 쓰여있는 자료는 그만큼 내게 중요하다는 점이었다. 그 정보와 내용을 바로 즉석에서 옮겨 하나의 책을 직접 출간할 수도 있을 정도라는 사실이 바로 그것인데...

18. 홈페이지에서 두 달 치 분량 중에 네이버 카페에 올려 놓지 않은 내용이 얼마나 많은지 짐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었다. 아마도 두 배 정도 된다고 판단을 하지만 그것을 전혀 되찾지 못하였는데 그건 하드디스크의 내용을 모두 지워 버리고 다시 새로운 리룩스 프로그램을 설치한 게 그 이유였다. 용량이 40GB 정도 밖에 되지 않다보니 분활하여 F. G 라던가 다른 것으로 두고 설치하려고 했지만 용량이 부족해서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억울해도 소용이 없었다. 그 분량이 엄청나다고 해도 어쩔 수 없었다. 그냥 접어 둘 수 밖에 없었다. 늘 이 문제점에 대하여 판단하건데 백업을 자주 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만다.

컴퓨터가 다운되어 꺼지게 되면 일단은 다시 켰을 때, 백업을 해 두는 게 상책이라는 사실을 절감하곤 한다. 그렇지만 급한 김에 다시 켜 놓은 상태에서 백업을 하지 않는다. 그 뒤, 며 차례 계속하여 서버 컴퓨터가 발열 문제를 일으키게 되고 그만 갑자기 먹통이 된다.

'아, 백업을 하지 않고 말았구나! 얼마나 복구할 수 있을까? 분실 분을 찾는 건 불가능하구나!'

이렇게 후회하게 되곤 망연자실한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한 순간의 실수가 모든 걸 되돌릴 수 없게 만들었고 그렇게 된 게 모두 내 잘못이라는 걸 인정하는 도리밖에는 없었다.

19. 그렇다면,
'홈페이지 내용을 어떻게 이용할까?' 하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였다. 아마도 수 백권의 책의 분량이 홈페이지에 수록되어 있었는데 그것을 종류별로 나누는 작업을 매번 시도하고 있었다. 바로 <Fiction Kim> 이라는 난이다.


이곳에서 불현듯이 발상을 전화할 때마다 게시판을 만든다. 그리고 그곳으로 검색한 내용을 옮겨 놓게 된다.




어제 새로 만든 두 편의 게시글이 바로 그것이다. 물론 이 작업을 할 때마다 위험 요인이 발생하는데 어제의 경우 실수로 일기라는 게시글에 내용까지도 지워지는 불상사가 일어났었다. 옮기는 과정 중에서 실수가 발생한 것이다. 이번에는 검색한 내용을 옮기는 과정에서 실수로 20개 정도의 게시글이 사라져서 서버를 다시 업그레이드를 한다. 그래서 어제 다시 며칠 전에 업그레이드를 한 내용으로 되돌아 갔었고 몇 개의 글도 잃게 된 뒤, 그 내용을 다시 네이커카페에소 옮겨 왔었다. 이런 크고 작은 실수로 인하여 내 홈페이지는 항상 분실의 위험성을 갖고 있었다. 그러다뵈 작은 실수로 인하여 다시 찾게 되는 내용은 정작 진짜와는 거리가 멀다.

다른 곳(네이버 카페)에서 올려 놓은 것만 옮겨 왔을 뿐이니까.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블헹한 이유를 묻기도 전에 다시 실수가 연발되어 일주일 째 분량을 분실하게 된 어제만 해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였고 며칠 전의 내용으로 복구를 한 것도 이런 상태를 재 조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는 점이었다. 왜냐하면 끊임없이 새로운 방식으로 시도를 하면서 그 방법을 더욱 더 강화시킬 수 있다고 판단을 한다. 내게 서버를 다루는 방법과 게시글을 옮기는 과정에서 실수로 지울 수 밖에 없던 내용. 그리고 그것을 다시 찾지 못하였고 며칠 전으로 다시 복구 한 시도. 이런 모든 과정이 다시 새로운 인식과 경험으로 내게 기억된다. 불행한 경우라고 해도 인정을 한다. 그리고 분실한 모든 건 잊고 다시 새로운 걸 기록하며서 끊임없이 반복한 실수를 경험으로 새로운 방식을 깨닫는다.

홈페이지의 운영은 이렇게 힘든 과정이 계속되는 여정이면서도 끊임없는 도전이기도 하다. 내가 쓴 글을 저장하기 위한 가장 큰 목적이지만 그 내용을 다시 분실하고 말 때마다 가슴이 아프지만 그래도 새로운 글을 쓰는 걸 위안으로 삼는다. 그리고 분실한 내용은 잊고 다시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그 길은 결국 내가 책으로 출간하기 위한 모든 자료가 될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 그렇게 힘들게 유지하는 것이고 그 활용가치를 계속 무한대로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의 계획대로라면 노년의 내 삶에 있어서 문학적으로 더욱 가깝게 다가갈 필요가 있었다. 그만큼 그렇게 되기를 바라면서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한다.

어떻게 하면 더 빨리 많은 책을 출간할 수 있을까? 그 방법에 의하여 홈페이지의 활용은 기대한 만큼 훌륭하다고 판단한다. 왜냐하면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게 최고의 작업 방법이라고 믿어 왔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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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