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탁구장에서... (20) ***

2022.06.30 07:09

文學 조회 수:34

어제 6월 29일 수요일 저녁에 탁구를 치러 갔습니다. 그리곤 최고의 기량을 뽑내며 탁구를 쳤지요. 화려한 개인기가 빛을 발합니다. 그처럼 잘 쳐지는 탁구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하늘을 나는 것처럼 날아 다니면서 탁구를 치는 것처럼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탁구대 앞에서 상대방의 테이블로 탁구공을 보냅니다. 내 몸에서 일어나는 반사적인 반응. 그처럼 신을 닮아가는 나의 모습에 스스로 놀랍고 경이로운 느낌이 들 정도지요. 어떻게 해서 이런 능력이 발휘되는지 모른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1. 드이어 오늘 대구로 기계를 납품하게 된다.  

  그래서 새벽 6시에 일어났고 마무리 준비를 하기 위해 일찍 출근합니다. 어제 저녁에 탁구를 치러 가느라고 마무리를 짓지 못했었다.


  모든 상황은 공장에서 기계를 제작할 때가 아니다. 납품을 하여 그것에서 바르게 사용할 때가 가장 유용한 사실을 이해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므로 그 때를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모든 게 준비되기까지의 전 과정이 기계를 제작할 때 소요되었다. 하나의 기계로 탈바꿈을 이루게 될 때를 기다리면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2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79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3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5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2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41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0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48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4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885 0
4717 후반기 농사 20220724 文學 2022.09.20 94 0
4716 아내의 병명과 치료에 대한 방법 20220723 文學 2022.09.20 165 0
4715 7월 8일 들깨모를 심은 밭에서... 20220722 文學 2022.09.20 125 0
4714 살면서 겪는 근심 걱정 (3) 20220721 文學 2022.09.19 45 0
4713 살면서 겪는 근심 걱정 (2) 文學 2022.09.19 150 0
4712 살면서 격는 근심 걱정 *** 20220719 文學 2022.09.19 132 0
4711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뇨? 文學 2022.07.19 110 0
4710 비극 secret 文學 2022.07.19 0 0
4709 아내의 병 secret 文學 2022.07.19 0 0
4708 잡초 제거 (2) *** 文學 2022.07.18 131 0
4707 잡초 제거 文學 2022.07.17 33 0
4706 2022-07-16 군립 탁구장 앞에서... *** 文學 2022.07.16 84 0
4705 탁구장 앞에서... secret 文學 2022.07.16 86 0
4704 "탁구를 치는 기본기와 방법론" 에 대한 연구 secret 文學 2022.07.15 30 0
4703 "글 쓰는 방법론" 에 대한 구상 *** secret 文學 2022.07.15 13 0
4702 애타는 농심 *** 文學 2022.07.15 51 0
4701 본업과 부업의 갈림길 *** 文學 2022.07.14 52 0
4700 청성의 옥수수 밭에서... 文學 2022.07.13 65 0
4699 밭에 심어 놓은 콩과 들깨를 보호하기 위해... 文學 2022.07.12 54 0
4698 나의 농사 일지 文學 2022.07.11 54 0
4697 비가 내리는 월요일 아침 *** 文學 2022.07.11 67 0
4696 2022년 7월 10일. 군서의 산밭에서 들깨모를 심는다.(5) 文學 2022.07.11 119 0
4695 2022년 7월 9일. 군서의 산밭에서 들깨모를 심는다.(4) 文學 2022.07.10 46 0
4694 2022년 7월 9일. 군서의 산밭에서 들깨모를 심는다.(3) 文學 2022.07.10 42 0
4693 2022년 7월 9일. 군서의 산밭에서 들깨모를 심는다.(2) *** 文學 2022.07.09 105 0
4692 2022년 7월 8일. 군서의 산밭에서 들깨모를 심는다. 文學 2022.07.09 67 0
4691 청성의 윗밭에서 검은 콩을 심는다. (6) 文學 2022.07.08 174 0
4690 청성의 윗밭에서 검은 콩을 심는다. (5) *** 文學 2022.07.07 75 0
4689 청성의 윗밭에서 검은 콩을 심는다. (4) 文學 2022.07.07 111 0
4688 청성의 윗밭에서 검은 콩을 심는다. (3) 文學 2022.07.07 87 0
4687 청성의 윗밭에서 검은 콩을 심는다. (2) *** 文學 2022.07.06 133 0
4686 청성의 아랫밭에 검은 콩을 심으면서... *** 文學 2022.07.05 167 0
4685 文學 2022.07.05 67 0
4684 나와 연결된 모든 할 일들이 직간접적으로 내게 관계되어 있다. secret 文學 2022.07.04 0 0
4683 부산 출장 (150) 文學 2022.07.03 30 0
4682 검은콩을 심으면서...(22) 文學 2022.07.03 80 0
4681 농사를 짓기 위한 체력 文學 2022.07.03 138 0
4680 예초기에 부착하는 로우터리 *** 文學 2022.07.03 149 0
4679 감자를 캐면서... (6) 文學 2022.07.03 43 0
467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52) secret 文學 2022.07.02 0 0
4677 후반기 농사 文學 2022.07.02 36 0
4676 탁구장에서... (20) 文學 2022.07.02 56 0
4675 감자를 캐는 날 (5) *** 文學 2022.07.01 43 0
» 탁구장에서... (20) *** 文學 2022.06.30 34 0
4673 번개장터에서 <맥북프로 2014> 노트북 컴퓨터를 구매한다. (15) *** 文學 2022.06.30 136 0
4672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으면서 생긴 일 (3) *** 文學 2022.06.29 50 0
4671 근심 걱정 文學 2022.06.29 41 0
4670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으면서 생긴 일 (3) 文學 2022.06.29 64 0
466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51) *** 文學 2022.06.29 47 0
4668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으면서 생긴 일 (2) *** 文學 2022.06.29 5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