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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2022년도 청성의 아래 밭에서...

2022.06.27 12:12

文學 조회 수:66

농사일(밭 일)을 하게 되면 얼굴이 타고 피부에 물린 자국이 많이 발생합니다. 어제는 옥수수를 심어 놓은 청성의 아래 밭에서 예초기로 을 베고 제초제를 뿌렸습니다. 오전은 뜸을 들였는데 집에서 인터넷이 되지 않아서 공장으로 와서 컴퓨터를 켜고 글을 쓰다보지 시간이 곱으로 걸리게 됩니다. 그리곤 부랴부랴 갖고 갈 연장과 짐을 챙기고 다시 집ㅇ로 가서 점심을 먹고 나서게 되었으므로 오전 12시가 좀 못된 시각으로 지체되어 밭 일을 얼마나 할지 몰랐습니다. 우선 상황을 짐작할 수 없었지요. 이른 봄에 옥수수를 심어 놓고 중간에 한 번 가서 제초제를 뿌린 적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두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1. 청성의 아랫밭에는 올 해 들어 세 번째 가게 된다. 

  후반기 농사를 짓기 위해 검은 콩을 심으려고 했는데 어제 가 보고 나서 깜짝 놀랐다.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던 일이 벌어진 것이다. 



»내일은 김포로 출장을 나갑니다.[레벨:30]文學2022.03.28120
222청성의 밭에서... (2)[레벨:30]文學2022.03.27160
221청성의 밭에서... ***[레벨:30]文學2022.03.26120



  2. 위의 사항은 첫 번째 갔던 사항이고 두 번째 간 날은, 6월 21일다. 가뭄이 한 달간 지속되는 바람에 밭에는 바닥이 쩍쩍 갈라졌고 농작물은 전혀 나오지 않아서 고민이 많은 하루였었다. 



5월 둘 째주 일요일 오후

 



  3. 이번에도 두 번째 간 날 무척 실망을 하였으므로 전혀 기대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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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