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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8. 어제 우체국 택배로 배달이 온 쿨러 대용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한다. 

  중고 제품으로 만 원에 올려 놓았으므로 선뜻 사용 방법도 모르면서 '번개페이'로 선뜻 돈을 입금했었다. 그리고 바로 하루가 지나서 어제 물건을을 우체국 택배로 받게 되었다. 

  9. 어떤 제품인지도 모르면서 눈에 띄길래 바로 구매한 이유는 커다란 냉풍기를 노트북 쿨러로 응급조치를 해 놓은 상태라는 점이 마음에 걸려서다. 아래의 6월 4일 내용이 바로 그 조치였다. 


일기(日記)_new - 서버 홈페이지(munhag.com)가 먹통이 되다. (2) ***


  어제 배달되어 온 냉풍기는 물건을 배달 받고 보니 그다지 시원하게 바람이 나오지 않았다. 시중에 새 것은 34,000원이었다. 크기와 용도를 알지도 못한 상태였지만 막상 택배로 받아 놓고 사용하려고 하니 문제점이 있었다. 4시간마다 전원이 차단되는 게 가장 큰 저해요인이라고 할 정도로 내부 장치가 조종할 수 없는 전원 차단 장치였다. 그래서 개조를 하였다. 전원 장치로 가던 전선을 팬 쪽으로 직접 연결하여 설치를 하게 된다. 

  -사진 하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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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