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다시 <맥북프로 2014>를 구매한다. (9)


일기(日記)_new - 다시 <맥북프로 2014>를 구매한다. (9)

 28. <맥북프로 2014> 15인치 노트북 컴퓨터를 13인치와 비교하였을 때 화면이 크다는 장점외에 더 많은 게 추가로 들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을 갖게 하는 건 CPUduㅏ느작속dls새로 구입했다고

www.munhag.com


    31. 내가 필요한 노트북 컴퓨터는 맥북프로 2014년 15인치다. 13인치가 두  나 되었지만 15인치를 선호하여 아예 한 대가 더 필요하다고 여기게 된 이유는 출장용으로 활용하고 싶어서다. 물론 더 좋은 제품들이 나와 있었지만 왜 궂이 2014년도 제품으로 그것도 15인치를 고집할까?


  우선 화면이 커서 출장을 나갈 때 갖고 다니기 좋았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사용하고 있던 컴퓨터를 밖에서도 갖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다면 엄청난 즐거움을 가져다 줄것이다.'

  이것이 내 신조였는데 애플사의 노트북 컴퓨터중에 2014년도 이후 것은 싫었다. 구 버전의 애풀 노트북으로 SSD를 교체할 수 있는 만큼 편리함이 있어서다. 이런 사실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2014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의 어떤 것이든 SSD를 빼내어 다른 곳에 넣고 켜게 되면 똑같은 상황으로 변한다는 게 무엇보다 공용화 한다고 하는 놀라운 사실에 입각한 선택이라는 걸 부득히 고려대상에 포함했었다.


  32. 가장 저렴한 가격이 번개 장터에 올라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오늘 아침에 구입한 것이다. 내가 이 제품이 입고가 되면 우선 뒤 뚜껑을 열고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13인치(액정이 깨져서 모니터로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 중)의 같은 제품의 SSD(하드디스크)를 빼내어 새로 구입한 15인치 제품에 장착을 할 것이다.


  놀라운 점은 이렇게 하드디스크를 바꿈으로 인하여 새로 구입한 제품이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같아진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컴퓨터의 두뇌가 바뀌게 된 뒤로는 내게 맞는 최상 위의 똑같은 제품으로 탈바꿈하여 사용하기에 무난한 기존의 제품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이것은 사람으로 비교하였을 때 똑 같은 종류의 두 사람이 크기가 다른 상태에서 두 뇌 구실을 하는 SSD 를 서로 바꾸게 되면 모든 게 달라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런 사실을 과연 또 누가 알 수 있을까? 물론 나만의 비결이기도 했다. 노트북 컴퓨터의 SSD 에 저장된 자료와 모든 내용을 다른 컴퓨터에서 똑같이 사용하게 됨으로서 얻는 이점은 무척 경이롭다. 단번에 컴퓨의 성능이 바뀌게 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모든 것은 내게 최적화되어 있었다. 지금 사용하고 글을 쓰는 컴퓨터도 물론 내가 모든 프로그램을 설치한 같은 기종의 컴퓨터다. 그런데 이렇게 내 방식대로 개선해 놓은 컴퓨터를 똑같이 두 대 세 대로 복재해 놓는다고 생각해 보라!


  그리고 그 컴퓨터를 언제 어느 때나 다른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내가 실제로 이렇게 똑같은 컴퓨터로 복재하여 여러 대의 같은 기종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기까지의 과정은 눈물겹다. 과거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다른 신형을 구입하였을 때 그만 새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개고생을 하며 물심양면으로 어려움을 겪던 일들이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었다.


  복제분이 무려 다섯 대나 되었으니까.


  그 내용을 알려면 나의 과거로 돌아가야만 한다. 그만큼 묻하게 고생하면서 겪은 내용들이 보석처럼 기억되어 있었으니까. 이 엄청난 사실을 어찌 나만 알고 있겠는가! 조금만 노력하면 그 정보를 쉽게 다른 사람도 터특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쉼음이 남지만 그런 건 특별한 사람들이나 알고 지낼 수 밖에 없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게 유리하지 않다면 그럴 필요가 없을테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84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259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73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334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403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740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24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926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73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365 0
4704 탁구를 침에 있어서... [1] secret 文學 2016.11.17 45 0
4703 부산 출장 중에 무궁호 열차에서... secret 文學 2017.09.26 45 0
4702 생명력과 연로함 그리고 죽음 2017.10.16 13:53 文學 2017.10.24 45 0
4701 어제 탁구 클럽 정모가 있었다. 2018.10.7 secret 文學 2018.10.08 45 0
4700 내일은 김포 S.W 라는 공장으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9.07.16 45 0
4699 김포 출잗 (105) 文學 2019.07.18 45 0
4698 규칙과 시간의 할애 文學 2019.08.31 45 0
4697 상념 文學 2019.11.07 45 0
4696 기계 납품 하는 날 (3) secret 文學 2019.11.15 45 0
4695 내가 잘 하는 건 뭘까? 文學 2021.01.20 45 0
4694 알람 소리(2) 文學 2021.02.24 45 0
4693 고장난 공유기의 교체 *** 文學 2021.04.15 45 0
4692 농사일에 대한 육체적인 변화 (4) secret 文學 2021.06.18 45 0
4691 막바지에 이른 기계 제작 (2) 文學 2021.11.09 45 0
4690 무미건조함에서 다양한 색체를 넣기까지 탈고의 중요성에 대한 견해 文學 2022.02.14 45 0
4689 기계 주문을 받게 되면서... 文學 2022.03.13 45 0
4688 다시 <맥북프로 2014>를 구매한다. (5) *** 文學 2022.04.03 45 0
4687 다음날 文學 2022.04.12 45 0
4686 수요일 저녁에 탁구장에서... [1] 文學 2022.05.05 45 0
468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9) 文學 2022.06.21 45 0
4684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5) *** 文學 2022.09.21 45 0
4683 휴대폰으로...*** 文學 2023.03.03 45 0
4682 일요일 출근. (자랑스러운 한국인) 文學 2023.03.12 45 0
4681 유튜버들의 사랑 (3) *** 文學 2023.04.19 45 0
4680 아주 신선한 외국꺼플 *** 文學 2023.05.07 45 0
4679 하천부지의 텃밭 (3) *** 文學 2023.05.12 45 0
4678 과로사의 원인 (3) 文學 2023.05.15 45 0
4677 글 쓰는 방법에 해당된다. 文學 2023.06.28 45 0
4676 드디어 편집 작업을 시작한다. 文學 2023.07.15 45 0
4675 어제 청성의 윗 밭에서... *** 文學 2023.07.24 45 0
4674 기술개발 文學 2023.08.25 45 0
4673 동면탁에서... 文學 2023.11.02 45 0
4672 생활 습관의 무서움 (6) 文學 2023.11.27 45 0
4671 생활 습관의 무서움 (8) 文學 2023.11.28 45 0
4670 동영상 편집 *** 文學 2024.03.12 45 0
4669 부산 출장 (104) 文學 2023.09.23 46 0
4668 음과 양 (2017.08.23) 文學 2017.08.25 46 0
4667 어제는 금요일 탁구를 치러 갔었다. 2017.11.18 secret 文學 2017.11.20 46 0
4666 탁구 동호회 밴드에 올린 글 secret 文學 2018.11.15 46 0
4665 어제 일요일 하루 文學 2019.08.05 46 0
4664 반복 작업과 그렇지 않은 수정 작업의 차이점 2020.10.0.5 文學 2021.01.15 46 0
4663 이번에 수리하는 중고 기계 2020.11.29 文學 2021.01.18 46 0
4662 일기를 쓰는 아침 시간 文學 2021.02.16 46 0
4661 추위가 예년과 다르게 일찍 찾아 온 건 우연일까? *** secret 文學 2021.10.22 46 0
4660 책을 출간하여야만 하는 이유 文學 2021.12.21 46 0
4659 명절 이후의 계획 文學 2022.02.02 46 0
4658 모든 일이 마음처럼 쉽게 되는 건 아니었다. 文學 2022.02.16 46 0
4657 이유 없는 반항 2022-03-08 네이버 출석체크 文學 2022.03.09 46 0
4656 다시 <맥북프로 2014>를 구매한다. secret 文學 2022.03.29 46 0
4655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3) 文學 2022.10.04 46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