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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 어젯밤에 서버 컴퓨터가 발열 문제로 멈춰 버리는 현상이 초래하였는데 사무실에 기온이 올라 가서 노트북 컴퓨터가 다운 된 것같았다.


  집에서 공장 사무실까지는 500미터 내외의 거리였다. 그러다보니 바로 갔다 오면 될터인데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있었으므로 되돌아가는 게 번거롭고 귀찮아서 그냥 두고 다음날 아침에서야 서버 컴퓨터를 다시 부팅해 주웠다.


  삼성 구형 노트북 <센스 P10> 노트북 컴퓨터에 실행 프로그램으로 <윈도우>가 아닌 <리룩스> 를 설치하고 제로보드를 설치하여 서버로 활용하고 있는 중이었지만 이렇게 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20년이 넘는 지속해오면서 나름대로의 성과를 갖고 왔다고 본다.


2. 우선 기계제작이라는 직업을 갖고 있는 본업에 이익을 가져다 왔다. 홈페이지에 올려 놓은 기계를 선전하는 광고효과까지 갖게 되었으므로 무척 영업이익까지 보게 된 건 일종의 떡고물이 떨어진 것처럼 효과적이었다.


  그렇지만 내가 쓴 글의 모든 걸 그곳에 저장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물론 책을 발간하는 건 비밀글로 저장을 하기도 하지만 가급적이면 공개글을 원칙으로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발열 문제로 먹통이 된 것이다.



리눅스 서버 컴퓨터 (munhag.com)


리눅스 서버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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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