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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다음날

2022.04.12 13:39

文學 조회 수:45

  다음 날이 되면 다시 새로 쓸 글을 생각하게 된다. 내가 글을 쓰는 원천은 늘 마름이 없다. 오늘 아침에 쓴 글과 내일 쓸 글이 함께 공존한다. 그래서 밤 12시가 넘었는데 미리 써 놓아야 할 다음 날의 내용에 집중한다. 그만큼 항시 다음 날 쓰는 내용에 대한 세심한 배려에 생각을 미친다. 글을 쓴다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다. 글을 쓰겠다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내용을 나열할 수 있었다. 다만 쓰겠다는 마음이 중요한 이유는 내일 쓸 글을 오늘 쓰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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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