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젯밤에는 새벽 3시에 잠 자리에 들었습니다. 편집 작업을 모처럼 만에 하게 되어서지요. 일요일에도 저녁에 탁구를 치러가지 않았을 정도로 책을 출간하는 다음 작품의 내용을 수정하는 작업에 빠져서 이틀 째 저녁마다 늦게 잠을 자게 된 것이었습니다. 낮 시간대는 기계 제작하는 자영업자였으므로 돈버는 일에 매달려야만 해서지요. 그리고 밤에는 그렇게 잠 자는 시간을 편집하는 시간으로 할애하게 되고... 이런 생활에 이골이 난 건 가끔씩 잠을 못잔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좋아하는 탁구를 저녁에 탁구장에 토요일과 일요일 찾았지만 그것도 중단한 체 편집에 매달리는 이유는 뭘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00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9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00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5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31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86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8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60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0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96 0
1339 2022년 5월 25일 저녁 식사 후 탁구장을 가면서... 文學 2022.05.25 25 0
133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4) secret 文學 2022.05.27 0 0
133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3) 文學 2022.05.26 109 0
1336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3) 文學 2022.05.26 117 0
1335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3) [1] 文學 2022.05.27 61 0
1334 유튜브 소녀 바이올리스트 *** 文學 2022.05.27 52 0
133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5) secret 文學 2022.05.27 0 0
1332 군서 산밭에 제조체를 뿌리러 가기 위해서... *** 文學 2022.05.28 48 0
1331 군서 산밭 감자 밭에서... *** secret 文學 2022.05.29 0 0
133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6) secret 文學 2022.05.29 0 0
1329 일요일이지만 공장에 출근합니다. 文學 2022.05.30 151 0
132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7) 文學 2022.05.30 124 0
1327 감자(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文學 2022.05.30 139 0
132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8) secret 文學 2022.05.30 0 0
1325 종합소득세 신고와 지하실에서 탁구 文學 2022.05.31 86 0
1324 새벽 기상 文學 2022.06.02 78 0
1323 감자(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 文學 2022.06.02 79 0
132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9) secret 文學 2022.06.03 0 0
132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0) secret 文學 2022.06.03 0 0
1320 서버 홈페이지(munhag.com)가 먹통이 되다. 文學 2022.06.03 30 0
131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1) secret 文學 2022.06.04 0 0
1318 서버 홈페이지(munhag.com)가 먹통이 되다. (2) *** 文學 2022.06.04 40 0
1317 깊게 잠들지 못하는 밤 잠. 文學 2022.06.04 56 0
131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2) secret 文學 2022.06.05 0 0
1315 기계 납품 날짜를 맞춰야만 한다는 위기감 文學 2022.06.05 70 0
1314 그와 나의 차이점 (11) 文學 2022.06.05 58 0
1313 그와 나의 차이점 (12) 文學 2022.06.05 78 0
1312 어제 일요일 출근 文學 2022.06.06 93 0
1311 탁구장에 다니면서 바뀐 몸 상태의 변화 文學 2022.06.06 82 0
131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3) secret 文學 2022.06.06 0 0
130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4) *** secret 文學 2022.06.06 3 0
130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5) secret 文學 2022.06.07 0 0
1307 군서 산밭에 감자를 심었는데...*** 文學 2022.06.07 57 0
130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6) 文學 2022.06.08 105 0
1305 기계 제작이 본업인데... secret 文學 2022.06.08 41 0
1304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2) 文學 2022.06.09 98 0
130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7) secret 文學 2022.06.09 0 0
1302 다른 일을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그렇다고 포기해야만 할까? 文學 2022.06.09 42 0
1301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3) *** 文學 2022.06.10 98 0
130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8) secret 文學 2022.06.10 0 0
129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9) secret 文學 2022.06.11 0 0
1298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4) 文學 2022.06.11 42 0
1297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5) secret 文學 2022.06.11 0 0
1296 파리 한 마리 ( 생각 모음 ) 文學 2022.06.11 67 0
1295 탁구를 치게 되는 동호인과의 관계 文學 2022.06.12 84 0
129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0) secret 文學 2022.06.12 1 0
1293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6) 文學 2022.06.12 61 0
1292 그와 나의 차이점 (13) 文學 2022.06.12 49 0
129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1) 文學 2022.06.13 152 0
1290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7) 文學 2022.06.13 8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