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그림 그리는 방법의 깨달음

2022.01.25 10:08

文學 조회 수:61

너무도 한 일이 없음에 그야말로 놀라울 뿐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렇지만 어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겨우 한 곳만 그렸다는 사실에 다시 답답함을 갖게 됮만 정밀하게 그리는 그림의 경우에는 확대를 하여 놓고 댓싱을 하는 데도 어겨움을 겪게 됩니다. 그만큼 진도가 느렸으니까요. 하지만 배움이란 이런 데서도 유감없이 발휘됩니다. 그동안의 방식에 의하면 결코 용납하지 않는 부분이 없잖았는데 무엇보다 시간을 무한정 소비하면서까지 왜, 이런 노력을 기울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최대한의 그림 그린느 실력을 갖게 되는 또 다른 배움과 실력을 갖게 됨을 뜻했습니다.


  1. 그렇다면,

  '여기서 최고의 결과에 대하여 기대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그림을 그려서 내가 출간하는 책의 삽화에 넣자!" 하는 게 최고의 목표였다. 물론 먼저 출간한 책에서도 그렇게 해서 그림을 넣었었는데 이번에는 방법을 조금 다르게 하는 게 중요한 요지라고 할까. 왜냐하면 기존의 방식은 <일러스트 레이터>가 깔끔한 그림을 갖게 했었다. 그렇지만 삽화 그림으로는 별로 좋지 않는 듯했다. (앞으로는 일러스트보다는 수채화 형식의 그림을 선호하게 될 듯...)


  2. 그런데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그림을 단번에 끝내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오래 끌고 그릴 수만은 없다는 게 가장 중요한 이슈라고 한다면 과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점을 고려 사항에 넣고 계속하여 그림을 그리면서 현명하게 대처하였는데...


  여기서 가장 큰 깨닮음을 얻게 된다. 이번 그림을 계속 그려나가면서 조금더 개선할 부분을 발견한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9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9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9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5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314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85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8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59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99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93 0
1787 탁구 경쟁자를 두고 그를 이기기 위해 열심히 연습을 하는 이유 (2) 文學 2022.04.09 62 0
1786 체념과 융화 *** 文學 2022.03.18 62 0
1785 ISBN 과 QR 코드 *** 文學 2021.12.22 62 0
1784 코로나 예방 접종 (2) secret 文學 2021.06.12 62 0
1783 기계 제작 일이 벅차다보니...(3) 文學 2021.06.04 62 0
1782 지역 탁구장에 가지 못하게 되면서... 文學 2021.04.24 62 0
1781 연초록으로 뒤 바뀐 산야의 전경에 취한 듯, 꿈을 꾸 듯...*** 文學 2021.04.21 62 0
1780 집과 공장 사이를 출퇴근 하는 방법 文學 2021.02.15 62 0
1779 탁구장을 찾는 올 해의 분위기 文學 2021.01.28 62 0
1778 종점 2020.11.27 文學 2021.01.18 62 0
1777 안과 밖 (2) 2020.11.13 文學 2021.01.18 62 0
1776 천안에 납품할 기계의 마지막 마무리 작업2020.10.8 文學 2021.01.15 62 0
1775 육체와 정신 사이 2020.9.20 文學 2021.01.14 62 0
1774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文學 2021.01.13 62 0
1773 2020년 9월 17일 목요일 文學 2021.01.13 62 0
1772 글을 빨리 쓰고 편집하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는 것. 文學 2020.07.27 62 0
1771 문산, 발안 두 곳의 출장 (2) 文學 2020.06.25 62 0
1770 돈의 필요성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20.04.21 62 0
1769 소중함 2019.08.26 월 01:13 文學 2019.08.27 62 0
1768 어제 밤부터 홈페이지가 끊겼었다. 文學 2019.07.10 62 0
1767 상여 집 앞에서 두 아이들이 공포에 떠는 모습 文學 2019.05.28 62 0
1766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13) 文學 2019.02.10 62 0
1765 내게 수입 창출의 근간을 이루는 건... 文學 2017.06.04 62 0
1764 묘사 (4월 1일) 文學 2017.04.02 62 0
1763 젊은 육체와 늙은 육체의 차이점 文學 2023.11.18 61 0
1762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6) 9/6 文學 2022.09.20 61 0
1761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6) 文學 2022.06.12 61 0
1760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3) [1] 文學 2022.05.27 61 0
1759 탁구장에 대한 반감 (3) 文學 2022.03.17 61 0
1758 국민 연금과 노후 생활에 대한 상념 文學 2022.03.03 61 0
1757 종이책만을 고집하는 이유 文學 2022.02.17 61 0
» 그림 그리는 방법의 깨달음 文學 2022.01.25 61 0
1755 새 해 들어서의 다짐 *** 文學 2022.01.03 61 0
1754 오늘은 부스터샷을 맞는 날 文學 2021.12.24 61 0
1753 바쁜 일상. 예약된 기계제작 일 文學 2021.12.03 61 0
1752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6) 계획 文學 2021.08.22 61 0
1751 일산 출장 (2) 文學 2021.06.23 61 0
1750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文學 2021.04.08 61 0
1749 기계 주문의 과다함에 대한 견해 (2) *** [5] 文學 2021.01.23 61 0
1748 아침 일정에 대한 견해 文學 2021.01.20 61 0
1747 새로 구입한 맥북프로 노트북 (20) 2020.12.11 文學 2021.01.19 61 0
1746 새로운 탁구장 文學 2023.07.06 61 0
1745 핸드폰으로 올린 사진 2020.10.01 文學 2021.01.14 61 0
1744 성공과 실패 2020.9.19 文學 2021.01.13 61 0
1743 카폐에서 댓글 내용 중에... 文學 2020.07.13 61 0
1742 집에서는 인터넷이 잘 되지 않는다. (2) 文學 2020.05.03 61 0
1741 올 해 수확이 무엇인가! 文學 2019.10.11 61 0
1740 몸 상태에 따라 컨디션이 다른 이유 (2) 文學 2019.06.12 61 0
1739 안개 정국의 토요일 文學 2018.11.10 61 0
1738 어제 밤에는 11시 20분까지 잔업을 한다. 文學 2018.10.05 6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