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의도치 않은 실수

2022.01.15 09:37

文學 조회 수:54

  어젯밤에 카톡으로 실수를 하여 밤 늦게 사진과 글을 올린 것에 대하여 오늘 아침 사과를 하였다.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 때 바로 사과를 하는 게 가장 합당하다. 그래서 자신이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음으로서 남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을 테니까요.


  1. 어젯밤에 카톡으로 실수를 하여 밤 늦게 사진과 글을 올린 것에 대하여 오늘 아침 사과를 하였다.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 때 바로 사과를 하는 게 가장 합당하다. 그래서 자신이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음으로서 남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을 테니까.


  어젯밤에는 밤 3시까지 공장 사무실에서 컴퓨터 작업을 하다가 퇴근을 학 된다. 집에 돌아와서 잠 자리에 들었는데 온갖 잡념이 다 들었다. 그 중에 전기 장판을 끄고 오지 않은데 번쩍 떠 올랐다. 아차, 싶었다. 불이 날지도 모른다는 절망적인 생각이 든다. 다시 갔다와? 말아? 그렇지만 다시 가지 못한다. 500미터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가야만 하는데 작업복을 벗고 내목 차림으로 가자니 귀찮았다. 잠도 달아 날 거 갔고... 

  잠이 오지 않는다. 낮에 잤기 때문일까?

  요즘은 공장 일은 없었다. 그나마 한 대 기계 주문이 들어온 대구 SW 의 것도 취소를 한다고 어제 연락이 왔었다. 잘 되었다 싶다. 차라리 책을 출간하는 게 나을 것도 같았다. 

  '이참에 하고 싶은 걸 하는 것도 괜찮겠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3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3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2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8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48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2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00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9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3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25 0
5271 가장 확실한 선택 [1] 文學 2013.04.16 2606 0
5270 변화 文學 2013.04.17 2960 0
5269 집수리 file 文學 2013.04.18 2928 0
5268 2013년 4월 18일 文學 2013.04.18 3354 0
5267 집수리 (2) file 文學 2013.04.19 2706 0
5266 돌람산 등산 (10) file 文學 2013.04.21 3055 0
5265 인간의 마음 文學 2013.04.21 2668 0
5264 비밀주의 文學 2013.04.22 3027 0
5263 허기 文學 2013.04.22 3179 0
5262 글 쓰는 방법론 secret 文學 2013.04.24 2875 0
5261 비가 내리는 하루 文學 2013.04.25 3374 0
5260 감자싹 文學 2013.04.26 3183 0
5259 일의 경계 文學 2013.04.27 3022 0
5258 먼저 있던 개가 좋았었는데... 文學 2013.04.28 3068 0
5257 이웃 사촌 文學 2013.04.29 3036 0
5256 아내의 잔소리 文學 2013.04.30 3059 0
5255 아내의 잔소리 (2) 文學 2013.05.01 2748 0
5254 아내의 잔소리 (3) 文學 2013.05.02 2845 0
5253 보리순의 수거 secret 文學 2013.05.01 0 0
5252 대구에 납품할 기계 文學 2013.05.03 2812 0
5251 변명 文學 2014.04.27 902 0
5250 부산 출장 (100) 文學 2013.05.05 2729 0
5249 체중계를 보면서... 文學 2013.05.07 2836 0
5248 신선초 씨앗 200g 을 구입하였다. [1] file 文學 2013.05.07 2651 0
5247 열차에서... file 文學 2013.05.08 2677 0
5246 평행봉 운동 효과 文學 2013.05.08 4076 0
5245 어버이 날에 즈음하여... 文學 2013.05.08 3066 0
5244 외삼촌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文學 2013.05.09 2806 0
5243 생각 모음 (147) 文學 2013.05.09 3006 0
5242 비가 내리는 날에는... file 文學 2013.05.10 2770 0
5241 문학 적인 재고 文學 2013.05.10 2456 0
5240 집둘레에 신선초를 심고... (3) file 文學 2013.05.10 2718 0
5239 등산 文學 2013.05.11 2955 0
5238 등산 (2) file 文學 2013.05.12 2689 0
5237 삶의 의미 secret 文學 2013.05.13 2588 0
5236 경산 출장 (33) file 文學 2013.05.13 3186 0
5235 전기 가설이 늦어 지면서... (2) 文學 2013.05.13 3072 0
5234 아직도 입술 언저리가 아프다. 文學 2013.05.13 2883 0
5233 경산 출장 (50) 文學 2013.05.14 2887 0
5232 오랫만의 등산 文學 2013.05.15 2655 0
5231 경산 출장 중에... secret 文學 2013.05.15 0 0
5230 기계 연구 文學 2013.05.16 3013 0
5229 여름이 다가오는 풍경 文學 2013.05.17 2756 0
5228 기계 연구 文學 2013.05.18 2904 0
5227 비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 文學 2013.05.19 2773 0
5226 부산의 T.Y과의 거래 관계 文學 2013.05.19 2883 0
5225 천하지대본을 꿈꾸는... 文學 2013.05.20 2692 0
5224 기계 연구 (2) [1] 文學 2013.05.21 2677 0
5223 농촌 생활 文學 2013.05.22 2764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