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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날아가는 오리 3 (동화)의 출간을 위한 다짐 ***

2022.01.03 08:36

文學 조회 수:79

'날아가는 오리 1', '날아가는 오리 2' 를 출간해 놓고 '날아가는오리 3' 편을 출간하기위해 준비하는 중에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의 일이 주문이 밀리면서 어긋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미완성의 상태로 남게 되었던 것이지요. 하지만그러지 않아도 계속하여 완성 시기를 놓쳐서 저울질을 하던 상황 지금은 되려 그것이 애옹지마가 되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번에 다시 그 카드를 끄집어 내었기 때문이지요 아래 내용은 목차 부분입니다.

동화이다보니 최대한 삽화 그림을 많이 넣으려고 했지만 그게 또한 쉽지 않아서 아직 완성이 미뤄지고 있긴 해도 새 해부터는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에 조만간 출간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렵니다.

날아가는오리는 3편의 책으로 구성된 씨리즈이지만 다른 내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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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

날아가는 오리 3 (동화)의 출간을 위한 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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