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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와콤 타블렛 CTH-480 드라이버를 설치했습니다. 와콤 타블렛을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었지요. 마우스를 이용하여 컴퓨터 작업을 했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편집을 하기 위해서 타블렛을 사용하여야 그림을 그려야만 합니다.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고 있다가 갑자기 사용을 하게 된 것이지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타블렛이 필수 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왜 가만히 있다가 타블렛을 사용한다고 극성을 떠는 것인지...

  타블렛을 두고 그 위에 마우스 페드를 올려 놓고 USB 전원선은 빼 놓은 체 지금까지는 사용을 하지 않았었지요. 똑같은 타블렛이 두 대를 갖고 있었으므로 아래처럼 다운로드 받은 자료를 내 홈페이지에 올려 놓았습니다. 

 


와콤 타블렛 드라이브 윈도우 용 : http://www.munhag.com/image/sample/down/WacomTablet_6.3.45-1.exe

                           맥용 :  http://www.munhag.com/image/sample/down/WacomTablet_6.3.44-2.dmg


  타블렛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로드

             --->  DriversDrivers | Wacom (https://www.wacom.com/en-kr/support/product-support/driv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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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