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건강에 대한 지표

2021.12.09 19:06

文學 조회 수:57



토요일과 일요일만큼은 탁구장에 가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 중 가장 중요한 사항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틀만으로는 부족하여 살이 찐 듯하여 더 필요하다고 주장할 수 있는 이유는 어제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목욕을 하면서 느낀 뱃살로 인하여 위험한 상태라고 판단하게 되었지요. 배 살이 손으로 움켜 잡을 정도로 많이 잡혔으니까요. 그리고 세수을 할 때마다 손바닥으로 볼이 불룩하게 잡혀 지는 것으로 봐서는 예사 일이 아니였습니다. 오래 전에 이런 상태로 지내다가 그만 의식불명 사태를 야기하였던 적이 있었으니까요.


  1. 여기서 내가 탁구를 치러 가는 요일로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만으로 정한 이유는 유일하게 그 때는 잔업을 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물론 탁구를 치러 가기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지만,

  '가급적이면 이 날 만큼은 다른 볼일을 보러 가지 말고 탁구장에만 가자!"고 결심을 한 것이다. 그런데 이틀만으로는 운동량이 부족한 듯 싶었다. 살이 찌기 시작하고 있었으니까.


고혈압 - 어느날 갑자기... (munhag.com)


  그날 이 사건으로 인하여 최악의 경우를 당했다고 마지막인 듯 위험을 예지 했었다. 만약,

'그 때 결심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퇴졸증으로 쓰러져서 의식불명을 당하지 않았을까?' 할 정도의 위기의식이 팽배했었다.

'그 당시 가장 중요한 의식불량의 원인으로 분석할 수 있는 건 뇌 속의 경동맥의 심각한 막힘 현상을 들 수 있었다. 마침 모친이 뇌졸증으로 쓰러지게 된 상황과 비교 분석해 보면 똑같은 증상이라고 짐작했었다.


2009년 3월 8일 오후 1시 30분의 일이었다.

모친이 경우는 2014년 6월 2일 뇌경색으로 쓰러졌고...


  이렇게 같은 연결 고리를 갖게 된 중요한 이유는 유전적이라는 점에 있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항은 뱃살이 불어 났다는 게 점점 심각한 위험을 몰고 왔다고 보는 이유였다. 차량을 운행하여 출장을 나갈 때마다 뱃살이 불어서 안전벨트 착용이 힘들 정도로 거북했었던 건 무척 신경이 쓰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97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27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81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345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41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75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264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939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85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380 0
5507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6) 가난함과 부자 관계. 제 5화 변수 secret 文學 2021.10.01 5 0
5506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6) 제 13화. 놀고 먹는 자식들 4 secret 文學 2021.10.11 5 0
5505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1) 제 18화. 막내아들. secret 文學 2021.10.27 5 0
5504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2) 제 19화. 자식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시각 secret 文學 2021.10.28 5 0
5503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5) 제 22화. 모친의 뇌경색 *** secret 文學 2021.11.17 5 0
5502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6) 제 23화. 막내 아들의 결혼식 secret 文學 2021.11.20 5 0
5501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7) 제 24화. 막내 아들의 결혼식2 secret 文學 2021.11.21 5 0
5500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44) 제 31. 뇌경색 전조증 4 secret 文學 2021.11.29 5 0
5499 집중력 secret 文學 2022.10.26 5 0
5498 5월의 시작 앞에서... secret 文學 2023.05.01 5 0
5497 과로사의 원인 (4) *** secret 文學 2023.05.15 5 0
5496 배탈이 나서 이틀 째 고생을 한다. (3) secret 文學 2023.06.03 5 0
5495 배탈이 나서 이틀 째 고생을 한다. (6) secret 文學 2023.06.06 5 0
5494 새로 시작한 기계 제작 文學 2024.02.02 5 0
5493 아, 오늘은 힘이 넘친다. 文學 2024.05.03 5 0
5492 내 몸을 혹사한 죄 secret 文學 2024.05.15 5 0
5491 배수공사를 끝 낸 뒤 도로 공사를 한다. 文學 2024.06.12 5 0
5490 노력과 결과 (2) 文學 2024.06.14 5 0
5489 탁구 경기가 있는 날 *** 文學 2024.06.15 5 0
5488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4) 가난함과 부자 관계 3 secret 文學 2021.09.30 6 0
5487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5) 가난함과 부자 관계 4 *** secret 文學 2021.09.30 6 0
5486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7) 가난함과 부자 관계. 제 6화 동화 *** [1] secret 文學 2021.10.01 6 0
5485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8) 가난함과 부자 관계. 제 6화 계획 secret 文學 2021.10.02 6 0
5484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3) 제 20화. 자식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시각 secret 文學 2021.11.01 6 0
5483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8) 026 secret 文學 2022.10.03 6 0
5482 2월 24일 대구에 납품한 기계 secret 文學 2023.03.04 6 0
5481 양수기 수리와 식중독 이후의 편안함의 이상한 느낌... secret 文學 2023.06.09 6 0
5480 흥, 미운 자식 떠 하나 더 준다. 文學 2024.02.02 6 0
5479 구정 다음 날 (5) *** 文學 2024.02.14 6 0
5478 The difference between reality and unreality (8) 文學 2024.03.04 6 0
5477 대구 출장 (105) 文學 2024.04.05 6 0
5476 이석증 8일 째 文學 2024.04.23 6 0
5475 이석증 9일 째 *** 文學 2024.04.24 6 0
5474 이석증 11일 째 文學 2024.04.26 6 0
5473 백 핸드 쇼트 文學 2024.04.26 6 0
5472 사기꾼 (5) 文學 2024.05.04 6 0
5471 통키타 픽업 엠프 증폭기을 구매한다. *** 文學 2024.05.04 6 0
5470 사기꾼 (6) 文學 2024.05.05 6 0
5469 이석증 29일 째*** 文學 2024.05.13 6 0
5468 기계 수리와 일요일 출근 작업의 필요성 文學 2024.05.19 6 0
5467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3) 가난함과 부자 관계 2 secret 文學 2021.09.29 7 0
5466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1) 제 9화 아들의 도전 secret 文學 2021.10.03 7 0
5465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7) 제 14화. 기승전결 secret 文學 2021.10.13 7 0
5464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8) 제 25. 뇌졸증 전조 증상 secret 文學 2021.11.22 7 0
5463 일머리 secret 文學 2022.10.29 7 0
5462 외출용 컴퓨터에서... 옮겨온 글 secret 文學 2023.03.11 7 0
5461 성공적인 국제커플의 모범 사례 *** [1] secret 文學 2023.04.26 7 0
5460 무릇, 움직임 하나에도 원인이 따른다. *** secret 文學 2023.05.17 7 0
5459 방법론? (3) *** secret 文學 2023.05.27 7 0
5458 나빠진 운 (2) *** 文學 2024.01.28 7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