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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니아 디르가(nia dirgha) (5) ***

2021.12.09 09:19

文學 조회 수:128

  7. 4k 모니터에서 찾은 우연.


  한국에서는 디스플레이의 발전이 경이롭다. 그래서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강국이다. 우선 애플사에서 원하는 화질을 L.G 디스플레이 회사에 의뢰할 정도다. 한국에서의 디스플레이 강점은 바로 세계 최고의 디스플레이 시장을 국내에 갖고 있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그 최고의 디스프레이 기술이 접목된 최고의 화질이 4k화질로 표현되었다는 점인데 한국에서 중고로 거래되는 모니터를 원한다면 얼마든지 구입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사람들은 알 지 못한다.


  애플 맥북 노트북은 2014년도 제품이 2017년도 제품보다 더 좋게 생각될 정도로 좋았다. 아직까지도 구형의 포트가 달려 있고 애플 로고에 흰색의 로고가 노트북 뚜껑에 켜지는 제품이다. 그런데 그 이후부터는 완전히 달라진다. 모든 포트가 하나로 통일된다. USB 포트가 2개 모두 사라진다. 심지어 충전용 전원선도 사라진다. 그리고 달랑 USB  포트가 두 개와 오디오 포트만 연결할 수 있었다. 그러다보니 2014년 맥북프로 노트북만 여러 대 갖게 되었다. 이 제품만 고집하는 이유는 새로 나온 제품보다도 연결하는 포트와 애플 로고에 불이 켜지는 것 외에 편리한 점이 많아서다. 우선 하드 디스크를 1TB 로 바꾸고 부트캠프라는 프로그램으로 <윈도우 10> <64비트 운영체제>를 설치했다. 여기서 가장 불편한 점이 모니터였다. 컴퓨터는 그럭저럭 사용하기에 적절했지만 노트북 자체의 13인치 화면으로는 컴퓨터 작업이 불편하다.


  그래서 늘상 벽걸이 모니터를 구매하여 노트북과 외부 연결을 하여 사용하게 되었고 4k 모니터가 나오기 전까지 델 모니터와 애플사 것을 사용했었는데 그 이유는 고화질을 화면을 제공한다는 게 눈의 피로도를 줄였었다. 인쇄소에서 편집 디자인 작업을 주고 하고 있다보니 눈의 피로도가 크면 하루종일 컴퓨터 작업을 할 때 지장을 초래하였었다. 그런데 4K 모니터가 나오면서 32인치를 사용하다가 다시 43인치 4K 모니터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고 내장되어 있는 스피커에 눈을 돌린다. 4K 모니터는 리모컨도 별도로 있었으며 T.V 셋톱 박스가 있으면 HDML 포트로 T.V 까지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스피커가 빵빵했다.


  인디자인, 매킨토시 - 4k 43인치 모니터의 장단점을 두고... (2) (munhag.com)

  • 무협지 (2) ***무협지 만화를 봅니다. 한 달 전 다음 카페에서 광고로 올려 놓은 무협지를 찾아 내어 무료로 제공하는 만화를 보다가 불현듯 이런 생각을 합니다. '만 원만 넣고 한 번 보자!' 그래서 무료 만화로 제공하는 1...文學 | 2021-08-16 08:23 | 조회 수 6
  • 무협지 ***무협지 만화를 봅니다. 한 달 전 다음 카페에서 광고로 올려 놓은 무협지를 찾아 내어 무료로 제공하는 만화를 보다가 불현듯 이런 생각을 합니다. '만 원만 넣고 한 번 보자!' 그래서 무료 만화로 제공하는 1편의 ...文學 | 2021-08-13 08:17 | 조회 수 5

  화질도 좋고 소리도 빵빵하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그것은 곧 사행심을 조장하기 쉽다는 점을 뜻했다. 한 인터넷 샤이트에서 무협 만화를 좋아해서 우연히 가입을 하게 되고 전자 화폐를 구매하게 되는 데 그것이 10만원어치였다. 그런데 이틀만에 모두 소진하고 만다. 한 권에 3코인이었는데 한 편의 제목의  만화가 20 권 분량이었고 60코인이었다. 그런데 10만원어치의 코인을 구매하면 900코인 밖에 되지 않는다. 신나게 이틀 동안 인터넷으로 만화를 본 결과 구매한 코인을 모두 소진하고 말았의 그 뒤에 회원을 탈퇴하고 더 이상 만화책을 보지 않았다. 황성의 무협 만화를 좋아해서 소장품으로 갖고 있을 정도로 깊은 흥미를 갖고 있었고 4K 43인치 모니터를 구매한 뒤에 처음 한 게 무협만화를 본 것이지만 만화를 보는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판단으로 그만 식상을 한 뒤에 이번에는 빵빵한 스피커로 음악을 듣자는 의지를 갖게 된다. 하지만 음악을 듣는 것도 돈이 들었다. 유료 음악 사이트가 판을 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앞서 만화를 보지 않았다면 그대로 돈을 주고 음악을 구매하여 들었을 터였다. 그런데 모든 게 돈이 든다는 사실로 인하여 이제는 반발심이 일어 났다.


  "어떻게 모든 게 돈이 들지! 음악도 그렇고 영화도 인터넷으로 보기 위해서는 유료 사이트에 가입하여 전자 화폐를 구입하여야 하느냐? 하는 거야!"

  내가 친구인 안 광수에게 떠벌였다. 내심 관심도 없던 친구는 결국에는 인도네시아에 가겠다는 내 의도를 추측하지 못한다. 갑자기 4K 모니터에 열을 올리더니 이내 돈을 쓴 얘기를 했던 것이다. 그처럼 처음에는 4K 모니터가 아주 좋다고 하더니 인터넷 샤이트로 만화를 보았다는 얘기와 유튜브로 음악을 듣는데 인도네시아 당두투 거리 음악에 빠져 버렸다는 걸 공표하였다. 그리고 이제는 인도네시아에 가겠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 그런 모든 것까지는 좋은데 왜 궂이 거기까지 비행기로 7시간 거리를 가겠다는 거지?"

  "왜냐고? 가지 않고서는 배겨낼 수 없을 정도라고 할까? 그래서 의문을 풀겠다는 거야! 도데체 어떻게 그런 음악이 나올 수 있느냐? 는 거지... 문화가 다르고 사회적인 특성이 우리나라와는 전면 위배되는 사항 뿐이야! 한 마디로 더티한 그나라의 사회상이지! 쓰레기만 해도 그래! 하수도는 어떻고... 그리고 온갖 사회에 만연된 듯한 바가지가 극성이며 영업용 택시는 사기성이 농후하고 도로사정은 터널도 없어서 산을 삥 돌고 돈다는 것은 그렇다 치고 라마단 기도를 하는 동안에는 종교 집단끼리 자살 폭탄까지 터트린다는 흰두교의 성지잖아!"

  안 광수는 오히려 가지 말라고 나를 말렸다.

  '먹은 음식은 어떻고... 아마도 넌 그곳에서 음식이 맞지 않는다고 먹지 못할거야! 창 문이란 창문은 그물망도 없어서 모기와 날파리가 날아 들고... 먹는 물은 오염되어 흐르는 냇물을 마쳐야 할지도 몰라! 치안은 얼마나 부실한데... 경찰들은 눈에 띄지도 않아! 그래서 섬나라가 모여 있는 각자의 지역에는 온갖 범죄가 만연하지!"

  그렇게 보따리를 싸서 찾아 온 뒤 만류를 했드랬다. 그렇지만 나는 성이 차지 않았다.


  "그런데 유튜브로 어떻게 해서 보게 된 거야!"

  "응... 공짜로 얼마든지 볼 수 있잖아! 광고가 자주 떠서 귀찮지만 얼마든지 볼 수 있다는 게 오히려 덤이 된 셈이지! 지금은 컴퓨터로 보는 것이 능사가 아니야. 핸드폰으로도 노래를 듣고 그곳의 사람들 모습에 감회를 할 정도로..."

  "너란 놈도 참 알 수가 없다. 그곳은 우리나라보다 후진국이여서 여러가지 치안 상태도 안 좋고 환경도 달라! 종교도 아랍처럼 흰두교라고... 특히 폭력과 종교 문제가 커다란 사회 문제화 되어 여행자들에게는 특히 위험한 지역이라고..."

  "그렇다고 설마 죽기까지 하겠어?"

  "그 건, 모르는 거야! 그런 곳에서는 못 사는 사람들이 범죄를 일삼는데 여행객들을 노린다고..."

  "괜찮아! 돈을 갖고 가지 않을테니까. 그런 돈 문제는 걸리지 않을거야!"

  내게 이 생각을 궂이 밝히는 건, 인도로 무전 여행을 떠났던 대학교 때 얻은 교훈이었다. 처음부터 많은 돈을 갖고 다니게 되면 여행객을 노리는 사람들의 표적이 된다는 걸 경험해서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일단은 많은 돈은 들고 다니지 않고 조금씩 목적지에 도착하면 찾아 쓰는 방법을 통했었다. 또한 카드는 갖고 다니지 않았다. 가급적이면 무전 여행의 특성상 현지에서 돈을 마련하고 외국인이라는 기색을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이다. 그 방법은 현지에서 주민과 함께 생활하고 어울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 그만큼 자신이 우월하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고 같은 사람으로 다만 여행을 온 사람이지만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깊이 동화한 것이다. 불교를 나라 인도에서 무전 여행을 다녔던 만큼 인도네시아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친구에게 장담하였던 것이다.


  "내가 현지에서 어울린다는 건 쉽지 않을거야! 그래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고 봐!"

  "그건 왠 망상이야! 낮 두꺼운 소리냐고..."

  "그만큼 동화하고 친밀하게 접촉하는 게 우선이라는 점이지! 내가 인도에 갔을 때, 다 낡은 옷을 입고 거지 행세를 하면서 수도자의 모습으로 거리를 걷는 노숙자들과 친하게 지낸 이유도 그것 때문이었지만 어쨌튼 그 나라에서는 관습이 있고 그에 따르는 게 진지하다는 점이여서 스스로 맞춰 가는 거지 뭐!"

  내가 오히려 주눅이 들지 않고 당당하게 말했다.

  "근데, 여행은 언제 떠나냐?"

  "십이월 십일이야!"

  "..."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안 광수가 나를 바라 본다. 그의 얼굴에는 이상하게 가느다란 미소가 비쳤는데 나는 그것이 착각이라고 받아 들였다. 그는 내가 갖고 있는 모든 재산과 사업장 그리고 여자까지도 뻔히 알고 있는 친구였다. 그런데 내가 인도네시아에 간다고 할 때부터 오히려 반기는 듯 했었다.

  "에이, 착각일거야!"


  8. 드디어 그 날이 왔다. 

  오전 10시에 출발하는 인천 국제공항 탑승자 대기실에서 친구와 인숙이가 함께 나와 있었다. 인숙이와는 결혼을 앞 둔 사이였다. 그녀가 한 없이 좋았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 한 구석에는 허전함이 늘 남아 있었다. 그녀와의 정사는 육체적인 쾌락을 넘어서 정신적인 유대감을 갖고 오지는 않았었다. 그것이 마음적으로 부족함을 주웠는데 오히려 한 번도 보지 않았던 니아 디르가에 대한 열정을 키웠읜 참으로 이상한 노릇이다. 

  '그 유튜브 스타가 무어라고 이렇게 직접 찾아가는 걸 고집할까?' 자신도 이해할 수 없을 지경이었다. 하지만 궁금증은 견디기 힘들었고 그것을 확인하는 길 밖에 없다고 머리를 싸매고 고민할 정도로 견딜 수 없을 지경이었음을 밝힌다. 왜냐하면 이것은 아담과 이부가 선악과를 따 먹고 난 뒤에 세상이 바뀌어 보이는 그런 다른 정신적인 문제와 같았다.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고민이기도 했다. 폭발을 할 것 같은 극한 상황에 내 몰린 것이다. 그녀를 한 번이라도 보고 나서 다른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고 여길 정도였다.

  "정말 가야겠어?"

  "정 인숙 씨, 걱정은 붙들어 매셔, !"

  나는 지금까지 사랑한다고 여겼던 여인의 이마에 키스를 했다. 옆에서 안 광수가 눈살을 찌프렸다. 내가 행동이 멋적다고 싶은지 인숙이 역시도 손을 내밀어 나를 밀어 냈다. 

  "어쨌튼 갖다 와서 보지! 우리..."

  그렇게 헤어진 뒤 비행기에 탑승한 뒤 하늘을 날았다. 점보 여객기의 기내는 마치 우주로 날아가는 우주선처럼 느껴졌는데 비행기가 이륙하는 순간 요란한 소음과 함께 대기류에 느껴지는 진동으로 인하여 안전벨트를 멘 체 발이 땅에서 떨어져 홀로 하늘 위에 매달려 있는 허공답보를 경험했다. 

  오랫만에 탑승하는 비행기는 7시간을 비행하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에 가까워 졌다. 


나오는 사람들
ㅇㅇㅇ니아 디르가(nia Dirgha) :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당두투 음악이라는 전통 행사에 참여한 3년의 경력을 갖고 있었다. 그녀는  22세 결혼한 여성으로 어린 아들을 두고 있었다. 그리고 당두투(Dandgut) 라는 거리 음악을 추구하면서 롬복의 단쳬에 속하며 3년의 경력을 쌓았는데 유튜브를 통하여 동영상을 올리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다.


ㅇㅇㅇ박 철수 : 25세의 청년. 유튜브로 우연히 음악을 듣기 위해 검색하다가 니아의 노래를 듣고 그만 인도네시시아 음악에 빠져 버렸다. 특히 당두투 음악을 추구하는 도팡의 구룹에 매혹되어 직접 찾아 가게 된다. 배낭 여행을 계획하였지만 문화가 낮설어서 현지에 갈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인도네시다 롬북에 살고 있는 교민의 도움으로 처음에는 찾아 가게 된다. 그녀느 남편과 함께 롬북으로 이주해 온 김 수로라는 여성이었지만 돈을 요구해서 박 철수와 뜻이 맞지 않아서 두 번째 여행부터는 자신이 직접 여행 게획을 짰다.

ㅇㅇㅇ정 인숙 : 나의 여자 친구. 그녀는 군대에 있을 때 면회를 오기도 했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다. 그런데 내가 인도네시아에 가 있는 동안 고무신을 거꾸로 신는다. 바로 안 광수인 내 친구와 외도를 한 것이다.  

ㅇㅇㅇ 안 광수 :  내 사업, 내 여자, 그리고 내가 갖고 있는 모든 재산을 가로챈다. 사업까지도 위임 맡았었는데 한편으로는 확장 일로에 크게 성공을 한다. 그의 수단으로는 뭐 든지 잘 해 낼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나 주에는 전 재산을 다 잃고 빈털털이가 되고 말았다. 너무 욕심을 내어 더 큰 사업을 벌린 뒤에 그만 사고가 나는 바람에 공사 현장에서 두 사람이 죽게 되고 많은 보상금을 읽게 되고 그 때부터 신용불량자가 되기까지 악화일로를 겪는다. 

ㅇㅇㅇ.김 수로 : 28세의 여인으로 남편과 함께 인도네시아 롬북에 이주해 온 뒤 한국의 향수에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해 우선은 여행객들을 인도네시아에 소개하는 일을 맡으면서 많은 애환곡절을 겪는다. 그녀의 남편은 한편으로는 목조 주택을 짓는 건축 일을 하면서 인도네시아에 이주했지만 현실과는 맞지 않아서 다시 돌아가고 싶어했다. 그런 남편을 설득하여 여행사 일을 하기 시작한 그녀는 인도네시아에서 조금씩 애정을 갖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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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