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유튜브 (20)
2021.11.28 17:17
20. 유튜브
HARUSKAH AKU MATI - LINDHA KREMESS - LR BAND - YouTube
Title : Haruskah Aku Mati Artist Cover by : Linda Kremes Cipt ; Arief Sound mixing, mastering by LR STUDIO Videographer by LR STUDIO Lokasi : Tetebatu Lombok Timur Musisi : Linda Kremess : Vokal Harja : Keyboard Iwan : Keyboard 2 Surya : Kendang Hery : Gitar Abong/Imam: Bass Mastah: Suling Drum: Ajis Tamborin: Firman Lirik lagu: Haruskah Aku Mati Cipt. Arief Andai kau merasakan Sakit yang kau berikan kepada ku Ku yakin kau tak akan Sanggup untuk beratahan Andai yang kau lakukan Dapat ku kembalikan kepada mu Ku pastikan diri mu Lebih rapuh dari ku Namun ku tak ingin Lukai hatimu Aku sekuat hati bertahan Kamu sebisanya menghancurkan Aku mengalah kerana cinta Kamu sengaja menggores luka Dengan cara apa lagi Kau melunakkan hati Haruskah diriku mati Agar kau bisa hargai Andai kau merasakan Sakit yang kau berikan kepada ku Ku yakin kau tak akan Sanggup untuk beratahan Andai yang kau lakukan Dapat ku kembalikan kepadamu Ku pastikan dirimu Lebih rapuh dariku Namun ku tak ingin Lukai hatimu Aku sekuat hati bertahan Kamu sebisanya menghancurkan Aku mengalah kerana cinta Kamu sengaja menggores luka Dengan cara apa lagi Kau melunakkan hati Haruskah diriku mati Agar kau bisa hargai ====================================== Instagram: Erol LR Studio https://www.instagram.com/erol.lrstudio/ Fans Page: LR Studio https://www.facebook.com/LRMusicStudio Channel YouTube lainnya: Erol LR Studio: ABS TV Lombok https://www.youtube.com/channel/UC964... Lumbung Religi: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U... Kontak Bisnis: WA: 087863445701 (Erol) Email: eroel.foster@gmail.com #lrband #arief #haruskahakumati #lrband
| 제목 : 죽어야 하나 아티스트 커버: Linda Kremes 칩 ; 아리프 LR STUDIO의 사운드 믹싱, 마스터링 LR STUDIO의 비디오그래퍼 위치 : 테테바투, 이스트 롬복 음악가: 린다 크렘스 : 보컬 Harja : 키보드 이반 : 키보드 2 수리야 : 켄당 해리 : 기타 아봉/이맘: 베이스 마스타: 플루트 드럼: Ajis 탬버린: 퍼먼 노래 가사: 죽어야 하나 시프트 아리프 당신이 느낀다면 당신이 나에게 준 고통 나는 당신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견딜 수 있는 당신이하는 경우 너에게 돌려줄 수 있어 나는 당신을 확인 나보다 연약한 하지만 난 원하지 않아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나는 온 마음을 다해 견딘다 당신은 자신을 파괴 사랑 때문에 포기했어 당신은 실수로 상처를 긁었습니다 어떤 다른 방법으로 당신은 마음을 부드럽게 내가 죽어야 하나 감상할 수 있도록 당신이 느낀다면 당신이 나에게 준 고통 나는 당신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견딜 수 있는 당신이 하는 일이라면 너에게 돌려줄 수 있어 나는 당신을 확인 나보다 연약한 하지만 난 원하지 않아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나는 온 마음을 다해 견딘다 당신은 자신을 파괴 사랑 때문에 포기했어 당신은 실수로 상처를 긁었습니다 어떤 다른 방법으로 당신은 마음을 부드럽게 내가 죽어야 하나 감상할 수 있도록 |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233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033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924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83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148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52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007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92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331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125 | 0 |
3873 | 드디어 오늘 기계를 납품하는 날 (3) *** | 文學 | 2023.07.18 | 71 | 0 |
3872 | 오늘 부가세를 작성하였다. | 文學 | 2016.07.21 | 72 | 0 |
3871 | 건강과 문학적인 재고 2017.02.27 | 文學 | 2017.03.02 | 72 | 0 |
3870 | 금요일 하루 (2017.04.14.금) | 文學 | 2017.04.17 | 72 | 0 |
3869 | 수박 겉 햩기식 사고방식 | 文學 | 2017.08.02 | 72 | 0 |
3868 | 김포 출장 (2) | 文學 | 2018.05.24 | 72 | 0 |
3867 | 불경기에 대한 견해 | 文學 | 2019.04.15 | 72 | 0 |
3866 | 비가 내리지 않는 날씨 (2) | 文學 | 2019.06.22 | 72 | 0 |
3865 | 망각과 기억 사이 (3) | 文學 | 2019.12.23 | 72 | 0 |
3864 | 설 명절 이후, 둘 째 날. | 文學 | 2020.01.27 | 72 | 0 |
3863 | 부산 출장 (121) | 文學 | 2021.04.28 | 72 | 0 |
3862 | 안양 출장 | 文學 | 2020.03.18 | 72 | 0 |
3861 | apd-vs20n 서보모터 CN1 50핀 컬넥터 핀의 열결 (2) [1] | 文學 | 2020.03.29 | 72 | 0 |
3860 | 기계 완성을 코 앞에 두고... (2) | 文學 | 2020.05.15 | 72 | 0 |
3859 | 사용하고 있는 기계의 고장 (2) 2020.08.25 | 文學 | 2021.01.13 | 72 | 0 |
3858 | 개인 적인 역사의 흐름에 대한 논리 2020.09.18 | 文學 | 2021.01.13 | 72 | 0 |
3857 | 휴일 근무와 야간 작업에 대한 중요성 2021.1.1 | 文學 | 2021.01.20 | 72 | 0 |
3856 | 2014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2) | 文學 | 2021.03.16 | 72 | 0 |
3855 | 집에서 공장 사이의 500미터 | 文學 | 2021.03.17 | 72 | 0 |
3854 | A라는 탁구장에서... | 文學 | 2021.04.03 | 72 | 0 |
3853 | 비염 | 文學 | 2021.04.10 | 72 | 0 |
3852 | 체력적인 안배 | 文學 | 2021.04.24 | 72 | 0 |
3851 | 농사일에 대한 육체적인 변화 (3) | 文學 | 2021.06.17 | 72 | 0 |
3850 | 어머니의 눈물 (어머니의 초상) | 文學 | 2021.09.13 | 72 | 0 |
3849 | 3일 동안의 출장 (3) | 文學 | 2021.11.01 | 72 | 0 |
3848 | 도팡 리듬 | 文學 | 2021.12.05 | 72 | 0 |
3847 |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 마음 가짐을 크게 한다. | 文學 | 2021.12.23 | 72 | 0 |
3846 |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7) 8/31 | 文學 | 2022.09.20 | 72 | 0 |
3845 | 하늘의 뜻? | 文學 | 2022.10.12 | 72 | 0 |
3844 | 편집 작업 *** | 文學 | 2022.11.06 | 72 | 0 |
3843 | 오늘 청성의 윗 밭에서 검은콩을 심는다.(2) | 文學 | 2023.06.25 | 72 | 0 |
3842 | 새벽 다섯 시에 일어 나면서... (2) 2017.04.24 | 文學 | 2017.05.08 | 73 | 0 |
3841 | 집에서 글 쓰는 책상을 옮기자, 희망을 보았다. (1) | 文學 | 2017.08.03 | 73 | 0 |
3840 | 쉼과 그렇지 못한 횅동 사이의 갈등에 있어서... 2018.02.05 | 文學 | 2018.02.06 | 73 | 0 |
3839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 文學 | 2018.10.10 | 73 | 0 |
3838 | 동호회 탁구 (106) | 文學 | 2019.02.22 | 73 | 0 |
3837 | 들깨를 심기 위한 계획 | 文學 | 2019.06.23 | 73 | 0 |
3836 | 추석 전 날. | 文學 | 2019.09.12 | 73 | 0 |
3835 | 꼴에 대한 생각 | 文學 | 2019.09.19 | 73 | 0 |
3834 | 시간의 관념 | 文學 | 2020.05.07 | 73 | 0 |
3833 | 성희롱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3) | 文學 | 2020.08.07 | 73 | 0 |
3832 | 집에서 글을 쓰면... 2020.08.19 | 文學 | 2021.01.13 | 73 | 0 |
3831 | 1년 전의 과거로 돌아 가다. | 文學 | 2021.01.23 | 73 | 0 |
3830 | 기계의 고장과 출장 | 文學 | 2021.06.10 | 73 | 0 |
3829 | 내가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 文學 | 2021.08.08 | 73 | 0 |
3828 | 인생무상(人生無常) *** | 文學 | 2021.08.22 | 73 | 0 |
3827 | 유튜브 (7) | 文學 | 2021.11.15 | 73 | 0 |
3826 | 육체의 고달픔과 ** 문제는 반비례한다. | 文學 | 2022.01.10 | 73 | 0 |
3825 | 5월 둘 째주 일요일 오후 | 文學 | 2022.05.08 | 73 | 0 |
3824 | 하천부지 (11) | 文學 | 2022.05.15 | 73 | 0 |
아, 그런 것이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RFQSefqYEU
모든 걸 버리고 떠나고 싶어하는 건 어떤 뜻일까?
이곳에 있는 내용이 훨씬 직접적이다. 직접적이란 뜻은 더 유유자작하다고 하는 편이 나을까? 자연스럽고 신이라고 부를 정도로 사람들의 가슴에 벅찬 감동을 몰고 오는 듯하다. 왜 그런지 그녀가 불는 노래를 위에 적어 놓은 영문의 글자로 맞춰 보면서 의미를 되새길 때마다 머리 끝까지 감동이 파고 든다. 그녀는 성녀 같았다. 그옆에 흰 옷을 입고 춤추는 여성 또한 어떤가! 노래에 따라 율동을 보여주는 몸 동작이 마치 판도라마를 열고 있는 것처럼 노래에 취하게 한다.
어떻게 다른 나라의 말을 이해할 수 있단 말인가!
마만 노래 끝에 묻어나는 끝에 묻어나는 음정을 듣는 귀에 다가오는 소리가 그렇게 만드는 것 같았다.
그곳에서 나도 참여하고 싶은 행렬에 파 묻혀 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것이다. 돈을 떠나서 더 다른 윤뢰의 행렬.
비록 노래하는 악대와 여가수의 모습일지언전 그곳에는 세상에 가보지 못한 세계가 펼쳐져 있었다.
어찌 세상에 다 하지 못한 시간이 여기 또 다시 펼쳐져 있는가!
이 노래를 듣게 되면 이 세상의 죄악을 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