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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4k 모니터 ***
2021.10.23 09:08
32인치 4K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좀더 커진 모니터를 갖기를 희망하게 됩니다. 모니터에 대한 사랑은 편집 작업을 하기 위해서 좀 더 큰 화질을 구현하고 싶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매킨토시 컴퓨터로 편집 작업을 했던 게 영향을 끼쳤던 것이지요. 책을 출판하기 위해서 눈위 피로도 낮출 수 있는 4G, 5G 맥킨토시를 사용하던 습관이 그대로 현재까지 이어져 왔던 것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4K 모니터의 등장은 일대 혁신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선도적으로 압도하는 4K 모니터가 나오게 된 건, 무한대로 모니터가 커질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모니터가 커지게 되면 화질의 저하를 가지고 오는데 다움에는 4K 라는 모니터가 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예고한 것이고 그렇게 될 경우 43인치가 아닌 그 두 배가 되는 86인치의 모니터도 개발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이렇게 해서 내가 점점 도 큰 모니터를 원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13인치 맥용 노트북을 사용하다보니 모니터로 확대하여 편집 작업을 하려는 자연스러운 발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점점 더 큰 모니터를 구매하였고 결국 현재는 43인치 4K 모니트를 갖게 된 것이니까요. 그렇게 해서 현재 갖고 있는 모니터가 최고의 모니터라 찬사를 내게 갖게 된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4K 모니터를 갖게 되면서 의심반 신용반 상태였고 32인치를 구입하여 사용해 왔었는데 43인치가 나왔음에도 선뜻 구매하지 않았었지요. 왜 그랬을까요.
"모니터가 커진다고 좋아 질까? 화면만 커진다고 선명도는 떨어질텐데..." 하는 우려가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처음에는 4K TV를 구매하여 일단 모니터로 사용해 보기로 합니다.
그렇게 해서 4K TV를 구매하여 모니터로 사용해 보고는 실망을 하게 됩니다. 그 뒤 다시 <43인치 4K 모니터>를 구매하였고...
그렇게 해서 4K 모니터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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