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각자도생(各自圖生)을 한다.' 동생들이 살아 나가는 방법에 있어서 이렇게 각자 자신의 뜻을 갖고 있었지만 그것이 잘 살고 못 살고를 좌우하는 건 순전히 자신들의 몫이 었습니다. 이왕지사 어버니가 결혼을 시킨 마당에 자기들이 살아 나가는 방법을 선택하게 되어 어떤 환경에 처하건 타인이 도와 줄 수는 없었습니다. 그것이 행여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고 해도 상대망이 원하지 않는다면 소숑이 없었으니까요. 돕는다는 것도 한 두 번이지 절대로 그런 도움을 바란다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이 또한 후대로 이어져서 자식들에게 되물림 된다는 사실을 아이러니 하다고 할 수 있었지요. 교육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동생들이 가족보다 더 좋다고 했는데 그게 어디 할 말이나 되요?"

  최 영웅의 아내가 갑자기 뜬금없이 말했다.

  "그게 결혼 초에 한 말인데 지금까지 갖고 있단 말이요? 물론 결혼하기 전에 내가 장남으로서 책임감이 무거워서 한 말인데... 그래도 결혼 전까지는 모든 걸 어머니께 주웠고 지금은 아내인 당신 위해 최선을 다해서 부양하고 있는 건 나름대로 속한 곳에 대한 할바를 다한다고 보는 것이지만..."

  "그래도 첫 애를 낳고서도 당신은 동생들을 생각하고 있었지 않아요? 그래서 아이들보다 동생들이 우선이라고 했던 것이고... 그런데 지금 동생들이 어떻게 하고 있나요? 모두 자기들만 생각하여 협조도 하지 않고 자기 위주로 이용해 먹는 것을 뻔히 보면서 그래도 정신을 못 차리는 건 무슨 연고이고..."


 나오는 사람들 
  큰 아들 : 최 영웅 
  둘 째 아들 : 최 영달.  그의 이웃 친구 장 석호
           박창원: 최영달의 절친 죽마고우
      최 중혁, 최 이혁, 최 삼혁, 최 사혁


  세 째 아들 : 최 영진


  막내 아들 (넷 째) : 최 영철  


  6. "명절에 오지 않아도 성묘는 가는 게 좋지 않겠니?"

  아이들이 넷이나 된 둘 째네 식구들이 명절에 자기 집으로 오지 않도록 한 건 코로나 사태가 2,0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중대본부의 발표로 5인이상 집합금지 명령이 발동하고 이/ㅅ어서였다. 

  "글쎄, 만약 명절에 모였다가 확진자가 발생하였다고 할 경우 모두에게 불이익이 발생하게 된다면 그 책임을 모면할 수 없는데 누가 질 것이며 명절에 모이는 경우 코로나 음성 보유자가 없다는 확신도 없어서 이번 명절에도 모이지 않는 걸로 하겠다."

  그렇게 최 영웅이 미리 연락을 취해 놓은 상태였다. 

  그 전에 이렇게 결정을 내게 된 동기를 찾아 보면 오히려 이상할 것도 없었다. 벌써 세 번째로 명절에 모임을 하지 않고 차례상도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네 번째 명절 때도 당연히 그렇게 결정을 통보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되자 최 영웅은 큰 아들로서 망설이지 않을 수 없는 고민이 생겼다. 그런데 그런 계기를만든 건 막내 동생의 해괴한 짓 때문이었다. 두 번째는 둘 째 동생의 황당무계한 무례한 대답이었다. 그러므로 셋 째 동생에게는 벼락을 맞은 셈인데 그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사례가 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11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9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2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1580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008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6929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542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28098 0
4164 apd-vs20n 서보모터 CN1 50핀 컬넥터 핀의 열결 (3) 文學 2021.10.25 2 0
4163 옥천의 탁구장 실태 *** 文學 2021.10.25 2 0
4162 맥북프로 2014 文學 2021.10.24 3 0
4161 L.S 서보모터 (2) *** 文學 2021.10.24 2 0
4160 L.S 서보모터 文學 2021.10.23 2 0
4159 이야기 넷 文學 2021.10.23 2 0
4158 4k 모니터 *** 文學 2021.10.23 2 0
4157 야간 작업을 끝내고... 文學 2021.10.22 4 0
4156 추위가 예년과 다르게 일찍 찾아 온 건 우연일까? *** 文學 2021.10.22 3 0
4155 이찬원의 메밀꽃 필 무렵 *** 文學 2021.10.21 9 0
4154 점심 시간 식당에 오는 손님들로 골목 주변이 주차 장사진을 이룬다. *** 文學 2021.10.21 18 0
4153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0) 제 17화. 어머니는 태양이다. 文學 2021.10.20 3 0
4152 야간 잔업 (100) *** 文學 2021.10.19 4 0
4151 탁구장에서... (101) 文學 2021.10.18 5 0
4150 탁구장에서... (100) 文學 2021.10.18 6 0
4149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9) 제 16화. 분란 文學 2021.10.17 3 0
4148 안산 출장 (101) 文學 2021.10.17 3 0
4147 안산 출장 (100) 文學 2021.10.16 4 0
4146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8) 제 15화. 제초제를 뿌린 묫자리 *** 文學 2021.10.15 14 0
4145 가을 안개에 대한 사념 文學 2021.10.14 4 0
»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7) 제 14화. 기승전결 文學 2021.10.13 7 0
4143 두서없이 쓰는 내용. 文學 2021.10.13 6 0
4142 수면과 건강 (2) 文學 2021.10.12 7 0
4141 죽지 않는 한 신께 감사한다는 신념에 대하여... 文學 2021.10.12 3 0
4140 눈으로 보이는 색감의 특징 변화 *** 文學 2021.10.12 3 0
4139 대체 근무제로 많아진 휴일 文學 2021.10.11 4 0
4138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6) 제 13화. 놀고 먹는 자식들 4 文學 2021.10.11 5 0
4137 삶의 지표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 文學 2021.10.11 4 0
4136 인간의 능력과 욕심과 그리고 희망에 대하여... 文學 2021.10.10 6 0
4135 잠의 깊이에 대하여... [1] 文學 2021.10.09 4 0
4134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5) 제 12화. 놀고 먹는 자식들 3 文學 2021.10.08 3 0
4133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4) 제 11화 놀고 먹는 자식들 2 文學 2021.10.08 4 0
4132 대구 S.Seoung 에 납품할 코끼리 기계의 납기가 늦춰질 것 같다. 文學 2021.10.08 5 0
4131 네이버 카페에서 다움 카페에로 글 쓰는 곳을 바꿉니다. 文學 2021.10.07 5 0
4130 발안 출장 (20) 도란스 고장 文學 2021.10.07 4 0
4129 LPG 1톤 화물차량을 운행하면서... (2) *** 文學 2021.10.06 3 0
4128 김포 대곶 출장 (20) 文學 2021.10.06 4 0
4127 홈페이지의 백업 (4) *** 文學 2021.10.05 10 0
4126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3) 제 10화 놀고 먹는 자식들 文學 2021.10.05 11 0
4125 불쾌한 거래처 S.Yaoung 文學 2021.10.05 12 0
4124 안개가 끼는 날에는... 文學 2021.10.05 12 0
4123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2) 제 10화 구제 불능 文學 2021.10.04 12 0
4122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3) 文學 2021.10.04 10 0
4121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2) 文學 2021.10.04 11 0
4120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1) 제 9화 아들의 도전 文學 2021.10.03 6 0
4119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0) 가난함과 부자 관계. 제 8화 과거 文學 2021.10.03 12 0
4118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9) 가난함과 부자 관계. 제 7화 희생 文學 2021.10.03 10 0
4117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8) 가난함과 부자 관계. 제 6화 계획 文學 2021.10.02 6 0
4116 4k 43인치 모니터의 장단점을 두고... (2) 文學 2021.10.01 7 0
4115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7) 가난함과 부자 관계. 제 6화 동화 *** [1] 文學 2021.10.01 6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