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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두서없이 쓰는 내용.

2021.10.13 08:13

文學 조회 수:6

'각자도생(各自圖生)을 한다.' 동생들이 살아 나가는 방법에 있어서 이렇게 각자 자신의 뜻을 갖고 있었지만 그것이 잘 살고 못 살고를 좌우하는 건 순전히 자신들의 몫이 었습니다. 이왕지사 어버니가 결혼을 시킨 마당에 자기들이 살아 나가는 방법을 선택하게 되어 어떤 환경에 처하건 타인이 도와 줄 수는 없었습니다. 그것이 행여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고 해도 상대망이 원하지 않는다면 소숑이 없었으니까요. 돕는다는 것도 한 두 번이지 절대로 그런 도움을 바란다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이 또한 후대로 이어져서 자식들에게 되물림 된다는 사실을 아이러니 하다고 할 수 있었지요. 교육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1. 어젯밤에는 드디어 기계의 페인트 칠를 하였다. 비가 궂을 맞게 내리는 탓에 조금은 불편하고 좋은 환경이 아니었지만 밤 10시가 넘게 페인트 칠을 하여 대충은 끝낼 수 있었다.


  그런데 페인트가 세 통이나 들어 가게 된다. 기계 한 대를 색칠하는 데 섞어 놓은 네 통의 페이트 중에 세 통이나 소모하게 되었으니 그 양이 그만큼 크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보통은 두 통 정도면 되었지만 어제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았었다. 혼합하는 과정에서 페인트 색체가 맞지 않았던 것이다. 두 번째 통에서 연녹색의 섞어 놓은 페인트 색이 바랜 것처럼 하얀색이 더 혼합되어 얗아서 확실하게 처음 칠한 것들과 구별이 되어 버렸으므로 어쩔 수 없이 세 번째 통을 꺼내서 다시 칠을 한다. 두 번째 칠한 것을 다시 덧칠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번거로운 재 작업이 진행되었고 모두를 마치기까지 1시간이나 더 소요한다. 이 모든게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상황이 전개하였고 기계의 뚜껑과 부품들을 페인트로 색칠하는 중에 잘못된 부분을 다시 수정하는 작업으로 인하여 번거롭게 다시 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것은 무리한 요구를 불러 일이켰고 어쩔 수 없이 변경하는 과정에 있어서 정확한 판단이 필요했는데 과감하게 처음에 색칠 한 것을 버리고 그 위에 덧칠을 하듯이 새로 두 번째 후끼 칠을 하였다. 하지만 그 과정에 있어서 번거로운 재 작업이 필요했다. 앞서 칠해 놓은 상태에서 다시 칠하기 위해서 한 개씩 뚜껑을 모두 옮겨다 놓고 다시 그 자리에 가져다 놓는 번거롭고 힘든 노동이 필요했다. 이것을 무릅쓰지 않을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눈물을 머금고 다시 작업하는 고육지책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만 가능했다. 그것을 결정하는 몫은 순전히 자기 자신이었으므로 한 참을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마침내 다시 작업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게 된다. 기계에 칠한 색도 두 번을 덧칠하여 맞출 수 밖에 없었다. 뚜껑과 부품을 모두 합치면 페인트 한 통을 가져야만 했다. 그런데 그것을 다시 재 작업하지 않을 수 없었다.


  2. 기계의 페이트 칠은 최종 작업에 해당이 된다. 전체적인 구조가 끝나고 마침내 분해를 하여 각자의 부품을 색칠을 한 뒤 재 조립을 하여 맞춘 뒤에 전기 장치를 부착하는 최종적인 단계였다. 페인트 칠을 한 뒤부터는 한결 작업하기가 편했다. 물론 완전히 모든 게 끝나기까지는 아직도 한참 남았는데 이렇게 부분적으로 도색을 하여 미리 구분을 하는 이유는 한꺼번에 작업하는 것을 나뉘어 가면서 끝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었다. 아직도 몇 가지 부분이 작업을 하지 못한 체 페인트 칠을 먼저 하는 건 그만큼 부분적인 부분만 먼저 완성하기 위해서였다. 일종의 편법인 샘이다. 한 부분씩 끝낼 수 있게 되므므로 그만큼 과중한 작업을 덜어 내기 위한 고육지책인 셈이지만...


  3. 집에 돌아 왔을 때는 거짐 밤 11시가 다 되었다. 페인트 칠을 한다는 건 기계가 얼추 다 되어 간다는 걸 뜻했다. 이렇게 페인트 칠을 하여 그 뒤부터는 조립과 전기 장치를 부착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시운전을 한 뒤 상태를 점검하여 부족한 부분과 잘 안 되는 부분을 찾아내어 수정 작업을 한 뒤 기계를 납품하게 되는 것이다. 


  4. 아내와의 SEX는 내게 새로운 살을 돋아나게 하는 신선한 피를 공급한다. 1시간 가량을 육체적인 사랑을 함께 하는 동안 살아 있음을 느낀다. 새를 기를 때 암컷과 수컷을 함께 넣어 줘야만 죽지 않는다. 예전에 잉꼬와 십자매를 키운 적이 있었다. 잉꼬새는 모양이 이쁘다. 반면 십자매는 우는 소리가 듣기 좋았다. 그런데 한 마리가 죽으면 암수를 구분하여 다른 짝을 사다가 넣어 줘야만 한다. 한 마리만 키우게 되면 외로워서 죽게 되는 것이다. 


  사람도 외로움을 탄다. 고독함은 만병의 근원이었다. 어짜피 최종 목적은 후대를 낳고 돈을 벌어서 원만한 생활을 영위하는 것인데 그 중에 사랑이 없어서는 산다는 의미를 못 느끼는 것과 같았다. 혼자서 살아 나가는 것과 부부가 함께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부부가 함께 하는 것중에 남성은 SEX를 즐기기 위해서 전부를 걸 정도로 욕구불만을 갖는다. 그것이 남성적으로 성욕에 대하여 늙으나 젊으나 비슷한 강도로 찾아오는 데 이것을 해결하기 의해서 상대자가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게 문제였다. 

  정작, 남자가 결혼을 하는 이유는 SEX를 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욕망. 이것이 있음으로 해서 후대가 태어난다. 하지만 여자들은 성적인 취향을 멀리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만큼 흥분의 강도가 다르다는 점은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 정작 SEX를 위해서 결혼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는 것이다. 안정한 가정을 꾸미기 위해서 남자들에게는 직업이 보다 중요하다. 그것을 여성들은 보고 결혼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 남자가 자신을 SEX의 대상으로 만 보지 않고 능력이 있어서 가정을 꾸려 나갈 수 있는가!' 에 중점적인 조건을 따지는 것이다. 

  나도 남자이기 때문에 여성을 성적인 대상으로만 바라 보았던 게 사실이다. 무론 그것은 결혼하기 전의 생각이다. 결혼한 뒤에는 행복을 영위하는 수단이 직업에서 도는 능력과 비례한다는 걸 깨닯게 된다. 그리고 직업에 충실할 수 밖에 없는 남자의 사명감에 최선을 다했었다. 


  나이가 되어 62세가 되었지만 일주일에 두 번 정도의 SEX를 해야만 한다. 이렇게 성적인 충동을 일으키게 한 건, 신이 남자에게 부여한 자연스러운 생식의 근본으로서 여성과의 교잡으로 충동을 억제하게 부여한 능력 중의 하나라는 점이었다. 


  4. SEX를 한 다음 날에는 사뭇 기분이 달라진다. 내 몸에서 쏱아 낸 정자만큼 다시 새로운 정자 생산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기운차게 새로운 유전자를 만들어 내는 듯한 기분은 고스란히 멈췄던 모든 것을 가동해 내는 것이다. 이것은 신선한 피를 만들어 내게 되어 내게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그리고 살라갈 희망을 준다. 

  부부간에 함께 마음과 몸을 나준다는 건 이런 의미로 중요한 가치 추구를 부여하는 것이다. 우린 함께 일하면서 기계 제작 일을 한다. 아내는 예전에 두 사람을 종업원으로 쓰던 몫의 일을 해 낸다. 

  우린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일한다. 휴일도 없었다. 함께 일하는 게 어쩌면 지금으로서는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필요했다.


  5. 내가 SEX에 관한 얘기를 가리지 않고 쓰는 이유는 그 어디에도 이렇게 적나라한 내용을 알려 주는 곳이 없다는 사실로 인하여 젊었을 때 혼란을 겪었다는 사실이다. 야동과 노골적인 성적 충돌을 절제하지 못하는 미성련자에게 SEX는 참을 수 없는 충돌적인 또 다른 고민이다. 그런데 폭력적이고 흥미를 갖게 만드는 성인용 만화와 야동은 그런 것을 흥미 위주로만 묘사한다. 다분이 돈을 벌기 위해서 현실과 동떨어진 야한 내용들과 충격적인 부분만 묘사한다. 

  이것이 현실과 돌떨어진 건 말할 것도 없다. 내용도 전혀 현실과 맞지않는데, <처제와의 ***>. <이웃집 여자>, <친구 엄마> 같은 내용으로 일관한다. 이런 것을 보고 접하면 그야말로 남자로서의 비현실적인게 모두 착각을 블러 일으켜서 범죄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과 같이 된다는 사실까지도 망각하게 만든다. 


  이런 젊었을 때의 내 모습은 흡싸 부정적인 견해가 대부분을 찾이하곤 했었다. 과연 성적인 해결책이 창녀촌이 사라진 지금은 얼마나 힘들어진 것인지 익히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내 시대에는 남성으로서 끓어오르는 성욕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는 장소가 값싼 비용으로 얼마든지 해소할 수 있는 곳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을 법적으로 불법으로 <성매매금지법>을 제정하게 한 강금실 법무부 여성 장관의 처사로 인하여 모든 남자들이 성법죄로 내몰리게 된 것은 지금의 성폭력자를 남성들에게 씌우는 전례없는 사태로 만들어 놓았다. 


  그것을 젊은 청소년들이 혼란에 빠진 자연스러운 해결책을 해소하지 못하는 자연스러운 창구를 막게 되는 계시가 되었다. 내가 살던 때와는 더 힘들어진 사회에서 정확한 판단을 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힘든 사회생활을 뜻한다. 특히 남성들에게 있어서 SEX의 방법이 엄청난 괴리가 있음을 알아야만 한다. 본의 아니게 충분히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시적인 충동으로 범죄자가 되는 건 자신의 인생에 커다란 흠집을 낼 수 있다는 점이다. 그것은 결코 복구할 수 없을 정도로 커서 그 다음 인생의 행로에 험난한 과정을 예고할 수도 있었다. 그러므로 SEX를 다루는 부분에, 여성들에게 느끼는 흥분이 상상적이지 않고 현실적임을 깨달을 필요가 있었다. 


  6. 무엇보다 이런 교훈적인 내용을 내가 어렷을 때는 누구에게 교육받은 적이 없엇다는 점이다. 하지만 스스로 얻어지는 지식을 갖는 건 너무 어렵다. 늦게 알게 되면 될 수록 법죄자가 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 아무래도 그런 성적인 교육을 위해서 내가 자주 거론하는 부분이 바로 SEX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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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