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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홈페이지의 백업 (4) ***

2021.10.05 19:27

文學 조회 수:54

   1. 서버 컴퓨터를 어제와 오늘에 거쳐서 백업을 한다. 

  우선 <나모웹에디터 2008>로 출판을 하게 되면 FTP 로 서버와 연결이 된다. 

  서버는 <리눅스>지만 연결된 컴퓨터는 <윈도우 10> 으로 사용이 원활하여 작업하기 편했다. FTP로 연결을 시켜서 압축한 홈페이지의 내용과 Mysql 을 일반 컴퓨터로 옮겨 오는 게 관건이다.


  기종의 방법은 USB 메모리칩을 서버컴퓨터에 꽂고 그곳으로 옮겨서 다시 빼낸 뒤에 일반 컴퓨터와 외장형 하드에 저장 보관하는 과정을 거쳤었다. 하지만 지금은 한 단계를 생략하게 되었다. 그런데 홈페이지 내용이 너무 커져서 FTP로 옮겨 오는데 힘이 든다. 


  중간에 멈춰 있는 증상이 반복되어 다시 재시도를한 뒤에 겨우 백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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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