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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인간의 마음이 짖굿게도 벌써 32인치 4K 모니터에 익숙해진 상태. 32인치는 공장에 설치했는데 오히려 이상할 정도로 작고 불편하다. 43인치로 아침에 글을 쓰다가 이제는 적응이 든 것처럼 32인치 모니터가 작아 보인다. 


  이렇게 새로 구입한 43인치 모니터는 집에 두고 대신 공장으로 32인치 모니터를 갖고 와서 벽걸이 용으로 사용하던 다른 모니터와 바꿨다. 그러자 기전에 작업하던 모니터를 그냥 버리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가로로 길쭉한 모니터였지만 해상도가 낮았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버리기로 한 것이다. 


  1. 모니터로 인하여 생각이 엇갈린다.

  4k 모니터를 43인치로 바꾸게 되면서 많은 게 달라졌다. 어쨌튼 예상대로 성공한 셈이다. 지금까지 32인치 4k 모니터만으로도 만족했었는데 왜, 갑자기 43인치 모니터를 구입한 것일까?


  내게 있어서 모니터는 편집 작업과 연관이 있었다. 그러다보니 새로 나온 높은 해상도의 모니터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이다. 어떻게 하면 편집하는 시간을 절약할까?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가장 능률적으로 작업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종이로 인쇄한 것은 느낌이 와 닿는 데 모니터로 읽은 글은 왜, 어질거리고 집중력이 떨어질까?이런 질문들에 대하여 가장 합당한 답은 모니터를 고선명으로 갖는 게 그 해답이라는 걸 찾아 냈다. 


  우선, 애플사에서 요구하는 고선명의 모니터는 예전부터 눈에 피로감을 덜해 왔었는데 그 차이점에 대하여 모니터가 찾이하는 비중이 높다는 걸 깨닫았다. 그렇지만 애풀사가 내 놓은 모니터는 가격이 고가품이었으므로 구입하기가 선뜻 나서지지 않았다. 그뒤, 찾아낸 것이 그것보다 좀 못한 델 모니터였다. 그 뒤에는 L.G. 모니터로 갈아 타게 된다. 왜냐하면 델 모니터의 디스플레이를 납품하고 있는 것이 L.G 제품이라는 확실한 보증이 있어서다. 그만큼 한국 모니터의 위상이 세계 1이에 가까웠다.


 이번에 43인치 43UN700 신모델 UHD 4K HDR10 IPS 패널을 사용하게 되면서 엄청난 효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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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