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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믿음과 신뢰 (2)

2021.09.16 14:21

文學 조회 수:37

  1. 진심어린 충고를 한다. 하지만 그게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듣는 사람은 전혀 관심이 없는데... 아니, 반성하려는 기미가 없었다고할까? 생각을 바꾸려 들지 않았으니까 결국에는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그것이 인간적인 선의의 충고였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귀담아 듣지 않았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사람에게 은혜를 입으면 갚는 게 도리다. 그렇지만 그런 인륜관계를 전혀 무시하고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알고 받기만 할 뿐 주지 않는 버릇이 습관화 되어 아예 무시하는 경우에 만성이 된 사람의 경우에는 얘기가 달라진다. 아무리 좋게 관계를 맺고 있어도 한 순간 배신을 하는 사람의 경우 단지 그런 습관화된 성격이 결국에는 배타적이며 자기이율적이라는 점이 망각을 부채질해 왔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근본적인 경우에는 적어도 다른 사람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던 것이다.


  한 번 싫어지면 영원히 돌아서지를 않았다. 그리고 주인을 물게 되는 개처럼 은혜를 배신한다. 그것이 어떤 뜻일까? 하는 걸 고려하지 않았다. 적어도 자기편이었던 사람을 단지 작은 이익에 부합했다고 해서 완전히 등을 돌이는 게 어떤 결과를 몰고 올지 앞 뒤 분간하지 않았다는 게 맞았다.


  2. 이제는 회복하지 못할 정도로 서로 간에 불신으로 결과를 회복할 수 없게 된다. 스스로 자멸의 길을 택한 것이다. 

  "네가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건 이제는 상관하지 않으마..."

  "그래 줘요! 당신 같은 인간과 상종하기도 싫으니까!"

  그가 몸을 담고 있던 직장의 상사에게 그렇게 큰 소리를 쳤는데 도전적인 자신의 모습에 그렇게 과격한 모습이 어디에 잠재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할 정도로 즉흥적이고 매우 저돌적이었다는 점이었다. 


  그렇게 화가 나는대로 성질을 내고 나면 다음에는 돌이킬 수 없는 관계로 변화한다. 

  "쥐뿔이나 없으면서 굽히려 들지를 않는 건 무슨 매포를 갖고 있어서 그러냐?"

  "냅 둬요! 내 맘이니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고... "

  그가 직장 상사인 전무에게 굽혀 지냈던 만큼 마지막에 이르렀다는 사실로 인하여 갑자기 폭발하듯이 마구 성질을 부리는 건 관계를 급속도로 냉각시키는 결과를 갖고 왔다. 그렇게 한번 폭발하면 겉 잡을 수 없게 상황이 변한다.


  "네가 혼자서 전무를 상대할 수 있어? 그가 아무리 못돼게 굴었어도 그렇지 그렇게 쏘아 붙이면 결국에는 회사를 그만 둬야만 할텐데...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래?"

  "냅 둬! 내가 책임진다고... 어쨌튼 내가 모두 뒤집어 쓸테니까"

 <성찰>은 늘 그렇게 조직 사회에서 적응할 수 없었다. 성질을 부리고 나면 제 풀에 회사를 그만두고 말았으니까. 



  친구 1 : "넌 너무 성질이 급 해! 그걸 알아? 네가 얼마나 무대포인지..."

  성찰 : "난 항상 그래왔어! 누가 나를 해꼬지 하면 달려 들어서 물어 뜯어야만 직성이 풀린다고..."

  친구 2 :  "그게 네 단점이야! 아주 그런 경우에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달려 들잖아! 그러데 그렇게 성격이 괴팍스러워서 감히 접근할 수가 없도록 사나운 것도 문제야!"

  친구 3 : "그래, 넌 상대방을 가려가면서 대들어! 아무나 그렇게 갈보다가는 단 칼에 짤닌다고..."


  그들 4명은 회사에서 얼마 되지 않은 시장 골목의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면서 솔직담백하게 <성찰>이에게 말해 줬다. 하지만 그는 옹고집이었다. 전혀 안중에도 없어했고 심지어는 전무를 한없이 깔아 뭉갰다. 완전히 주객이 전도한 사람처럼 말했다.


  <성찰> : "사람 이에 돈 있고 돈 위에 우리가 있잖아! 난 너희들이 회사에서 짤리지 않고 눈치만 보는 걸 알고 있어!" 


 

  여기서 특별한 구석이 있는 것처럼 대화를 막힘없이 끌고 가는 <성찰>이에게 다른 대안이 있는 건 아니었다. 그는 결국에 멋도 모르는 그저 물에 물탄 듯 술에 술 탄 듯 희벌건히 진짜가 아닌 가짜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한 마디로 화가나면 물 불을 가지지 않는 성격이라는 것이 들러 났을 뿐이었다.


  나오는 사람들 

성찰 : 직장 동료들에게 조차 따돌림을 받는 인물. 안하무인이다. 그런데 조직 사회에서 어찌 그런가 굽히고 들어야야만 하고 눈치껏 상황 판단을 하여 아부도 하면서 임기웅변에 특출해야만 살아 남을 수 있었느네 그는 그렇지 않았다. 배신을 밥 먹듯이 했다. 그러니 누가 그를 도와주려고 하겠는가! 심지여 자신을 추천하여 직장에서 신뢰를 쌓았던 상사에게까지 배신을 때렸다. 화가나면 성질을 못 참아서 아무하고나 말다툼을 했다. 하지만 그의 말은 조리가 없었다. 전혀 일리도 없었으며 오히려 그 누구에게도 신뢰를 얻지 못할 정도로 터무니 없는 내용으로 반격했으므로 모두가 싫어했다. 그만큼 성질도 다형질적이었다. 한마디로 버릇이 없었다. 


  3. 사람이 사람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냐!"

  "그게 하는 말이냐? 왜, 엉뚱한 사람을 씹어! 그는 너를 도와주려던 사람이야. 그런데 네가 그 사람에게 어떤 무례함을 저질렀는지 알기나 알아? 아마, 이제는 다시는 너를 보지 않겠다고 할 걸..."


  그가 사람들에게 하는 잘못 중에 하나가 모두를 경멸한다는 점이었다. 자신에게 잘하는 사람까지도 배타적으로 굴었으므로 갑자기 돌아서는 사람들에게 반대로 역풍을 맞는 일이 가장 힘든 사고뭉치로 낙인을 찍혔다. 


  "왜, 일을 하지 않는다는 거지? 사십 만원이면 괜찮은데..."

  "중간에서 떼어 가는 돈이 너무 많잖아요! 십 만원을 떼어가면 나는 삼 십만원을 받는데 그것이 터무니 없고..."

  "그래서 못하겠다고? 그럼 맘대로 하게... 나도 더 이상은 널 도와줄 수 없으니까."

  그는 자신을 위해서 도와 준 사람들이 그렇게 잃고 만다. 

  


  그 사람들 말을 듣어보면,

  A 씨 왈 : "개뿔이나 없는 놈이 무슨 조건이 저렇게 까다로워! 인제 초보자가 중간 수수료까지 많다고 따지면 어디 일 할 곳이 있는지 두고 봐야 겠어?"

  B씨 왈 : "흥, 사람 성격이 저렇게 모잘라서 어떻게 써 먹느냐고...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하려고만 드니... 일을 시키면 엉뚱하게 처리하기나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잘 했다고 큰 소리만 치니... 저런 사람을 어떻게 상대하겠어! 그냥 둬도 곧 망해 버릴텐데..."

  C 씨 왈 : "글메 말야! 저만 잘 났다고 지랄만 하지 정작 소용이 있느냐 말야! 옘병할 놈이 성질이 있어가지고 누구 말도 들어 처먹지를 않아! 그러고 나서 하는 일 좀 봐! 제 멋대로 해 놓고 돈만 달라고 하잖아! 제 딴에는 잘 해 놨다고 하는 데 누구 하나 잘 했다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어디서 되 먹지 않은 수작은 배워 가지고 되려 큰 소리를 친다니까!"


  그는 어디를 가도 환영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그의 생활은 궁핍해져 갔다. 카드빚은 늘었고 마이너스 통장은 늘어만 갔다. 그래도 고집을 피워서 그나마 알고 지내던 사람들도 나중에는 학을 떼며 돌아 섰다.

  알고 지내던 김 씨 : "흥, 네가 너하고 다시 상대하나 봐라!"

  가까운 관계의 박 씨 : "아이고, 결과적으로 그렇게 하여 저만 손해가 날 걸?"

  지인으로 지내던 성 씨 : "고소하다 고소 해! 이제는 쪼그라 들어서 갖고 있는 재산을 모두 말아 먹었으니..."

  

  그를 알 던 사람들은 나중에는 그가 막내로 태어났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그런 성격을 도와 줄 수가 없었다. 나중에는 오히려 배신을 하고 역으로 반감을 갖고 있었으므로 오히려 알고 지내던 것을 후회하게 되었으니까. 


  사실 이렇게 한 직장을 갖고 버틸 수가 없는 그의 성격은 유난히 옹고집에 가까웠다. 어떻게 자기 위주로 모두가 변화를 갖어야 한다고 반박할 수 있겠는가! 전혀 터무니 없는 내용을 들고 싸움을 벌였으므로 그를 옹호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지경이었다. 그리고 자진해서 결국에는 화를 참지 못하고 회사를 퇴사한다. 


  그렇게 해서 한참,  잘나가는 회사를 그만두고 엉뚱한 직업으로 계속하여 이직을 한다. 그렇게 전향을 한 건 자신이 그 직장에 적응하지 못해서였다. 처음에는 사무직 일을 보았었다. 그런데 몸이 따르지 않는다고 생산직으로 들어 갔다. 하지만 그의 몸은 육체적인 노동을 할 정도로 튼튼하지 않았다. 야간에만 하는 택시 운전도 해 봤었다. 그 결과 몸이 정반대로 움직였다. 당뇨가 생기고 고혈압이 찾아 왔다. 몸이 따르지 않았고 그곳에서도 얼마 버티지 못했던 모양이다.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었다. 


  "씨팔 세상이 왜 이런거야!" 그에게는 온통 자신을 받아 줄 곳이 없었다. 

  "이렇게 잘 생긴 날 받지를 않다니... 너희들 후회할거야! 모두..."

  그는 그렇게 개가 짖는 것처럼 소리쳤다.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 된 것일까? 그렇게 의문부호를 갖어 본다.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바늘 귀를 잘못 뀌우면 다시 찾아 끼우면 된다. 그런데 인생은 그렇지 않았다. 처음부터 정해져 있지 않았다. 망하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결정을 내리는 것을 어떻게 정할 수 있겠는가! 단지 자신의 행운이 뒤 따르지 않았고 운이 없을 뿐이었다고 받아 들인다. 

  "난, 영원히 재수가 없는 놈이야!"


  그도 이제 나이가 50세였다. 알 것 다 아는 시기. 그런데 나아진 것이 없는 신세였고 이제는 황금기는 가고 저무는 황혼기가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그 어느 곳에서도 받아 주지 않았다. 직업적으로 외면을 받는 나이로 접어 들었고 그러다보니 일거리를 찾는데도 구예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저임금의 노동 일자리. 그런 곳에서라도 충분히 일을 보장 받을 수 없었다. 노동자들도 나름대로 기술자들을 우대 받았었다. 목수, 토수, 잡부들도 급에 따라 달랐으니까. 그는 이렇다 할 특별한 기술도 없었고 나이도 젊지 않았으므로 막노동도 잘 하지 못했다. 그래서 한 번 써 본 사람은 부실하다고 다음 번에는 아예 무시를 한다. 


  "당신은 안 써! 다른 데 가 봐!"

  "오죽 못났으면 그럴까? 한 번쯤 저 자신을 돌아 볼만도 한데 그러지 않으니 저 모양 저 꼴이지... 쯧쯧쯔..."

  혀를 차는 주변에 아는 사람들까지도 자신을 보면 욕을 했을 정도였다.


  이런 사람이 개과천선할 수 있을까?

  사람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신선 둘이서 내기를 한다. 그를 두고 어떻게 될까? 하는 미래를 점친 것이다. 

  "이 봐, 저 사람이 온전히 사람 구실을 한다면 공 표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엑스자를 그어!"

  "난 엑스야!"

  신선 중에 수염이 있는 이가 나서면서 대번에 손으로 엑스를 긋는다.

  "그럼, 난 동그래미를 그을까?"

  그래서 수염이 없는 이가 하늘에서 이 갖은 것 없이 빈둥거리는 사람을 보면서 빙글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 그럼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에 대하여 증명하기라도 하자고..." 그렇게 두 신선은 자리를 떼면서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웠다.

  "그렇게 사람을 평가하는 게 옳을까? 저 사람은 신뢰할 수 없어! 우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잖아..."

  "그래도 개과천선할수 있지 않을까?"


개과천선 뜻 풀이. 개과천선(改過遷善) 고칠 개/허물 과/옮길 천/착할. 잘못 들어선 길을 버리고 착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는 결의를 실천함을 이르는 말. 02. 개과천선의 유래 알아보기. 

 진나라 양흠 지방에 주처라는 사람은

오랜세월 동안 방탕한 생활을 한 사람으로

어려서 부모를 잃고 나쁜 짓을 일삼았는데

힘은 엄청나게 장사였습니다.

 

그러던 그도 철이 들면서,

자신의 과오를 깨달아 새로운 사람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했지만 마을 사람들은 믿지 않았죠.

세상이 편안하여 모두들 걱정없이 살고 있는

마을 사람들이 하나같이 얼굴을 찡그리고 있자

주처가 마을 사람들에게 이유를 물었습니다.

 

마을사람들은 세가지 해로움을 없애지 못해서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세가지는 남산의 사나운 호랑이와

장교 아래 있는 교룡,그리고 마지막이 주처였습니다.

이에 주처는 자기 스스로 이 세가지 해로움들을

제거하겠다고 결심하고 남산에 올라 사나운 호랑이를

죽이고 장교 아래 물에 뛰어들어 교룡과 싸웠습니다.

사흘 밤낮이 지나도 주처가 돌아오질 않자 사람들은

주처가 교룡에게 먹힌 줄 알고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주처는 악전고투 끝에 교룡을 죽이고 마을로

돌아왔지만 마을 사람들은 주처를 반갑게 대하지 않았고

이에 주처는 더욱 착해져야겠다고 굳은 마음을 먹고 대학자

육기,육운 형제를 만나기 위해 고향을 떠났습니다.

육기가 찾아 온 주처를 격려하며

굳은 의지를 지니고 지난 날의 과오를 고쳐 새사람이

된다면 앞길이 창창할 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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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