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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4k TV ***

2021.09.12 08:42

文學 조회 수:4

어제는 서울로 출장을 나갔다 왔습니다. 새벽 5시 30분에 알람을 맞춰 놓고 일어 난 뒤, 처음에는 발안으로 출발했고 두 번째는 그곳서 퇴계원 오남로 까지 갔다 왔습니다. 첫 번째는 기계를 고친 것인데 두 번째는 50인치 와샤밍망고 TV를 번개장터에서 구입하여 가질러 갔던 것이지요. 화면이 커서 1톤 화물차 조수석 의자에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을 때는 오후 5시가 되었고 개선장군처럼 갖고온 TV를 테스트 해 봅니다. 4k 모니터 대용으로 사용하겠다는 의도였지요. 별걸이용으로 벽에 부착하여 TV겸 모니터로 사용할 지는 아직 미지수였고...


  1. 모니터 용으로 4k TV를 활용할 수 있을까?

  진작부터 이렇게 모니터가 아닌 TV를 활용해 보고저하는 생각을 해 왔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4K TV가 필요했다. 


  어느듯 우리 주변에는 널린 게 LED TV였다. 그런데 그 중에서 모니터와 쓸 수 있는 건 4k TV.
  값이 싼 게 비지떡이라고 했지만 어쨌든 시도는 해봐야만 한다.


  2.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구입한 중고 와사비망고 4K TV 를 어제는 퇴괴원 오남리까지 찾아 가서 직접 가지고 왔다. 

  옥천에서-발안까지 2시간이 걸렸고,

  발안에서-퇴괴원까지 3시간이 소요되었으며 그리고 

  퇴괴원에서-옥천까지 다시 3시간이 든다. 모두 여덟 시간을 운전을 하자 집에 돌아와서 TV를 설치하여 테스트를 하는데 눈 앞이 어질 거렸다. 


  3. 피로가 겹친 것이다. 새벽 5시 30분에 기상했었다. 졸음쉼터에서 잠을 잘 수만 있다면 피곤이 가시겠지만 62세라는 나이가 잠을 잘 수 없게 한다. 10년 전만해도 피곤이 상첩하여 졸음쉽터에서 졸리는 눈으로 찾아가던 모습이 그리울 정도였다. 나이가 모든 습관을 바꿔 놓았으므로 잠이 없어진 건데 그만큼 아찔한 현기증이 유독 심하게 느껴지는 건 어쩌지 못한다. 


  4. 하지만 그런 몸 상태에서 저녁 6시 30분 탁구를 치러 갔다. 9월 11일은 토요일이였다. 바로 탁구장에 가는 토요일과 일요일는 무슨 일이 있어도 탁구를 치러 가려는 계획이 일환이 된다. 

  

  계속하여 체중이 늘었다. 165cm의 키에 63.1kg의 몸무게. 그것도 디지털 전자 저울로 정확하게 몸무게를 재었을 때, 나타나는 숫자였다. 거짓말을 할 수 없ㅌ는...

  이 몸무게는 정상이 아니었다. 3kg 이나 오바였으니까? 어떻게 해서든지 체줄을 줄여야만 했다. 


  '왜냐하면 몸무게가 늘면 비만이 되고 혈압이 높아지며 당뇨 전단계가 나타나던 과거의 경우. 그야말로 뇌경색 전조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위험스러운 경우를 다시 겪게 된테니까. 그건 죽음을 연상시킬 정도로 큰 충격을 안겨 주웠었다. 고지열증을 갖고 있던 모친이 오른 쪽 경동맥이 막혀서 뇌졸증으로 쓰러졌던 이후 불과ㅣ 4년만에 작고하였던 경우를 든다면 얼마든지 그런 일이 내게도 유전으로 되물림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우려를 하여 왔었다.  

  그러므로 이 부분이 엄청난 스트레스였다. 언제든지 그런 일이 내게도 발생할 수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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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