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2)

2021.09.05 11:29

文學 조회 수:5

어제 청성의 밭에 가서 농약을 뿌리고 왔던 오후. 공장에 돌아오니 6시가 되었다. 그렇게 기계 제작 일을 하지 않고 오후 시간을 밭에 갔다 왔다는 사실은 무척 신경이 쓰이는 부분 중 하나였다. 왜냐하면 돈을 벌어야하는 기계 제작 일을 하지 않고 밭에 갔다는 사실로 인하여 그만큼 시간을 소비하였으니 차질을 빚어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이 불편한 진실이었으니까. 이처럼 내게 있어서 중요한 사항은 돈벌이에 치중하는 게 그만큼 중요했다. 반대로 늘 그렇게 기계 제작 일에 치중할 수 없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일하는 시간을 갖지 못하는 지금은 사항에 조금이라도 다른 여유를 부릴 수 없다는 다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만큼 기계 제작에만 총력을 기울일 수 없었다. 그래서 능률이 조조한 실정이었으니까. 무엇보다 출장을 나가는 게 자주 있어서 더욱 비능률적인 모습에 절망적으로 변하고 극도로 예민할 수 밖에 없었겠지만...


  1.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탁구를 치러 저녁에 탁구장에 간다. 

  어제 저녁에도 갔고 오늘 저녁에도 양수리(옥천 지역의 동네 이름) A 라는 탁구장에...


  탁구장을 대전에서 이곳으로 바꾸면서 좋아진 점은 왕복으로 차량을 갖고 운행하는 시간이 단축된 점이었다. 또한 속도 위반 단속을 당할 위험(가슴이 늘 압박감에 시달린다)에도 노출되지 않았었다. 물론 네비케이션을 바꾸고 난 뒤부터 <창과 방패>와 같은 대치 국면이 이제는 방패 쪽에 한결 유리해 졌지만 그렇다고 마냥 감시의 카메라가 곳곳에서 노리고 있다는 사실로 인하여 도로가 60km 로 운행되다보니 자연스럽게 함께 속도를 줄이게 되는데 그것이 마치 거북이처럼 느려터진 도로 상황을 연출하여 시내길은 그야말로 가다서다를 반복한다. 


  짜증스럽다고 해도 어쩔 수 없었다. 

  "5030으로 교통사고를 중입시다."라는 캠페인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자화자찬을 하는 교통경찰. 하지만 그로인해서 속도위반 사례는 늘고 범칙금으로 걷어들이는 돈이 늘어 나서 짭짭한 재미를 보고 있겠지만 막힌 도로 사정으로 인하여 시내길은 운행하다보면 막히는 곳이 천지였다. 그러다보니 운전이 짜증스럽고 막힌 상황으로 곳곳에 체증을 일으키고 있는 감시 카메라가 원망서러운 지경이었다.


  '생지옥이야! 빡빡한 도로 사정이...'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1시간 이상이 걸리는 도로사정으로 인하여 대전의 시내 도로는 교통 생지옥을 연출한다. 


  이런 교통사정으로 인하여 구태여 대전까지 가서 탁구를 치지 않게 됨으로서 놀라운 효과를 갖게 되었고 그것이 지금 내게는 즐거움으로 함께 작용하였다. 무엇보다 속도위반 범칙금을 물지 않아도 되고 주차위반을 당하지 않게 됨으로서 그만큼 내유외유가 편안해 졌다는 사실. 아마도 교통경찰들에게 야유라도 보내고 싶은 마음이다. 

  "그래 너희들이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내게 어떻게 할 건데..."

  착한 사람이 되라고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말한다. 하지만 이미 착한 사람이 되기에는 틀려 버린 사회에서 어떻게 그런 요구를 한단 말인가!


  우선 내게 볼 때 국회의원들의 몰지각한 상식 이하의 당리당락에 의한 집단 행동이 모순덩어리다. 그리고 두 번재는 정부의 부조리다. 낙하산 인사가 그랬고 대통령이 된 사람이 자기와 인과관계가 있는 사람을 요직에 올려 놓고 계속 바꿔가는 게 너무도 꼴상이다.

  <조국-추미에-박범계>로 이어지는 법무부장관의 교체가 얼마나 한심스러워 보이는가! 적어도 장관직에 요직을 올려 놓으면 대통령이 임기가 다할 때까지는 계속 임기를 하는 게 정석이 아닐까? 그렇게 자꾸 바뀔 때마다 그들이 하는 짓거리들이 가관임을 본다. 윤석렬을 끌어 내리기에 혈안이고 그들 말로는 <검찰계혁>을 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한다. 


  '우매한 인간이 어떻게 나라 정치를 잘 할 수 있을까!', <선머슴이 사람 잡는다.(즉 어설프게 아는 것으로 인해서 결국 사고가 터진다는 것을 뜻)>는 것이다. 어쨌거나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는 정말 사람을 잘 뽑아야 할거지만... 지금처럼 돈으로 정치를 이끌어가는 건 지양(止揚 )하여야만 한다는 사실을 어찌 모르는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11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9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2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1580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008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6929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542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28098 0
4064 새 차의 엔진오일을 교환하다. 文學 2021.09.10 6 0
4063 전형적인 가을 날씨 (3) *** 文學 2021.09.10 5 0
4062 전형적인 가을 날씨 (2) *** 文學 2021.09.09 6 0
4061 전형적인 가을 날씨 文學 2021.09.09 3 0
4060 탁구장에 10만원을 보내면서... 文學 2021.09.08 6 0
4059 아내의 동창회 文學 2021.09.08 7 0
4058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4) 文學 2021.09.07 5 0
4057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3) 文學 2021.09.06 5 0
»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2) 文學 2021.09.05 5 0
4055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 文學 2021.09.05 4 0
4054 탁구장에서... 文學 2021.09.04 8 0
4053 비 오는 날의 수채화(5) 맑은 날 文學 2021.09.03 8 0
4052 비 오는 날의 수채화(4) 우울감의 증폭 文學 2021.09.02 5 0
4051 비 오는 날의 수채화(3) 빚과 빚독촉 文學 2021.09.01 6 0
4050 비 오는 날의 수채화(2) 파산 신청 *** [1] 文學 2021.09.01 8 0
4049 서울 출장 (107) *** 文學 2021.08.31 8 0
4048 서울 출장 (106) [1] 文學 2021.08.31 7 0
4047 서울 출장 (105) 文學 2021.08.30 5 0
4046 부산 출장 (150) 文學 2021.08.29 7 0
4045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4) 文學 2021.08.27 8 0
4044 2차, 아트라스제네카 코로나 접종을 맞는다. (2) [1] 文學 2021.08.27 5 0
4043 허리를 쓰지 못하는 불편함에 대하여... 文學 2021.08.26 6 0
4042 2차, 아트라스제네카 코로나 접종을 맞는다. (2) 文學 2021.08.26 7 0
4041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3) *** 文學 2021.08.25 10 0
4040 야간 작업 文學 2021.08.25 7 0
4039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2) *** 文學 2021.08.24 6 0
4038 늦장마 (비가 내리는 집 앞의 전경) *** 文學 2021.08.24 6 0
4037 창과 방패 (아이나비 네비케이션의 구입) 4 文學 2021.08.23 10 0
4036 허리를 써서 탁구공을 포핸드드라이브로 받아 친다. 文學 2021.08.23 12 0
4035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6) 계획 文學 2021.08.22 11 0
4034 인생무상(人生無常) *** 文學 2021.08.22 11 0
4033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5) 시작과 끝 文學 2021.08.21 10 0
4032 서버 컴퓨터의 고장 文學 2021.08.20 10 0
4031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4) 文學 2021.08.20 15 0
4030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3) 文學 2021.08.19 19 0
4029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2) 文學 2021.08.19 15 0
4028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文學 2021.08.18 13 0
4027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5) 文學 2021.08.18 3 0
4026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4) 文學 2021.08.17 3 0
4025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3) 文學 2021.08.17 6 0
4024 무협지 (2) *** 文學 2021.08.16 6 0
4023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2) 文學 2021.08.16 8 0
4022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文學 2021.08.15 8 0
4021 대구에 S.Seoung 에 납품한 기계 제작에 있어서... 文學 2021.08.14 11 0
4020 창과 방패 (아이나비 네비케이션의 구입) 3 *** 文學 2021.08.13 8 0
4019 무협지 *** 文學 2021.08.13 5 0
4018 한 순간의 실수와 해결을 위한 노력 文學 2021.08.12 12 0
4017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文學 2021.08.12 5 0
4016 내가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5) 한 공장의 몰락 文學 2021.08.11 6 0
4015 내가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4) 한 공장의 몰락 文學 2021.08.10 6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